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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판에 관한 약간한 체험과 깨달음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7월10일] 나는 사부님의 > 에서 제기하신 최후의 대심판을 보고, 바른 생명에 대해서도 심판한다는 법이 매우 확실한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일찍이 2001년에 꾸었던 꿈의 내용이 줄곧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사존께서 이 법을 명확히 이야기 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2001년 어느 날 밤 꾸었던 꿈속에서 나의 아버지가(속인) 길을 걸으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재앙을 만났다”라는 TV 초점 인터뷰가(그때 매일 가짜를 조작했음) 취소되었단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생각 하였다 : 그 방송은 대법을 비방하는데 참여했기에 필히 세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정법이 이 일보에까지 왔으니 설마 법정인간이 아닐까 ? 그리고는 윗 층 객실에 가서 머리를 드는 순간 창밖에 펼쳐진 뜻밖의 장관을 보았다: 온 창공에 불, 도, 신이었다. 컬러로서 각종 색깔의 옷을 입었고 그 자세 역시 각양각색이었다. 서 있는 자세, 앉아 있는 자세, 마치 거대한 천막이 찢어져 구멍이 난 것 같았다. 이 천막은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면서 밀려오고 또 밀려오면서 끊임없이 소용돌이치는 것이었다. 나는 매우 격동되어 소리쳤다 : “아버지, 어머니 빨리 와서 보세요 ! 빨리 와서 보세요! 천상이 크게 나타났어요!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가자마자 나도 ㅡㅡ법정인간이 시작되었음을 의식하게 되었다. 나는 무척 후회하였다: 나에게는 아직도 그렇게 많은 중생이 있는데 그 중생들이 구도되지 못하였구나. 법정인간과 대도태가 동시에 시작 되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는가 ?!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즉시 가부좌하고 입장하고 사부님에게 청하였다 :사부님 !나에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법정인간이 이렇게 빨리 오지 않게 해 주세요, 나는 아직도 그렇게 많은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였습니다 ! ! 귓전에서 사부님의 자비하신 말씀이 울렸다 :당신은 준비가 다 되었는가 ?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모르면서 “준비 되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때 귓전에서 “휙휙”하는 바람소리가 들렸다. 나는 자신이 곧 이끌려 공간을 지나고 있음을 알고는 감히 눈을 뜨지 못하였는데, 그 곳에 멈춰 설까봐 두려워서였다. 최후에 나는 자신이 감옥에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그곳은 몹시 더러웠고 어두워서 손을 내 밀어도 손가락을 볼 수 없는 공간이었다. 나의 상반신은 인체였으나 하반신은 아니었다. 다리도 없어 마치 생선(鱼身)과 비슷했는데 꿈틀꿈틀거리면서 기고 있는 것이었다. 나와 함께 기고 있는 이는 나의 어머니(동수)였다. 나는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는 경지에 처하여 있었다. 그녀(어머니)는 배가 고파 그냥 나의 입을 할퀴면서 먹을 것을 찾는 것이었다 ……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그 꿈이 무슨 뜻인지 해명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필경 대법제자이고 또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였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 비록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고 명리심이 있어 진상을 많이 하지 못했으나 지옥까지 가게 될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자아느낌은 아주 좋았다 :나는 2000년 말 진정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는데 두 달 후, 분신 허위 사건이 금방 지나간 후 나는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였다. 그해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생사지념을 내려놓았기 때문이 아닌가? 비록흐리멍덩하게 “3서”를 쓰기도 했었지만 나는 줄곧 자신이 수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지옥으로 갈수 있단 말인가 ?

사존께서는 >의에서 말씀 하셨다 : “모든 사람이 다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중생의 존망(存亡)에 관계되는 대사(大事)이고 삼계의 존재는 모두 이번 정법을 위한 것인 즉, 최후에 중생을 구도할 이렇게 큰일을 지상의 어떠한 사람에게 전해주지 않고 중생에게 전해주지 않았다면 나 이 정법자(正法者)는 절대로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집착심은 내가 줄곧 이 문제를 감히 중시하지 못하게 하였다 : 몇 년간 나는 다만 개인 수련만 중시하고 진상을 알리는 일은 늘 달가워하지 않으면서도 가서 하곤 했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에서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안일과 한번 또 한 번의 두려워하는 마음의 장애를 받으면서도 주동적으로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았고, 그 중에서 진정으로 수련하며 자비하게 중생을 구도하지 않았다. 나의 어머니도 자료를 배포할 때 매우 제한을 받으면서 기본상 개인 수련 상태에 처하여 있었다.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도 역시 심판 중에 있다고 매우 명확하게 말씀 하셨는데 나에게 하신 한차례 방할이었다. 나는 수련이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다른 사람이 너의 수련이 어떠하다고 과장함을 막론하고 모두 전력을 다해 정진하여야 하며 자신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의 중생을 구도하여야 하며 정체적인 형세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훼멸시키게 된다 ! 물론 지옥의 징벌을 피하기 위하여 다른 한 극단으로 가서는 안 된다. 반드시 정진하여 법 공부하며 자신을 닦은 기초상에서만 이 일체를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문장을 써 게 된 것은, 나와 마찬가지로 대수롭지 않은 심태를 품고 아직도 정법노정을 따르지 못하는 동수들, 혹은 장기간 안일한 마음에 이끌려 전력을 다하지 못하는 동수들은 깨어나서 용맹정진 할 것을 희망한다 !

개인의 현단계에서의 인식이므로 합당하지 못한 곳은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1009년 7월9일

문장갱신 :2009년 7월9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7/10/204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