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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자비가 더는 사악에게 이용당하지 말아야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12일】 수련생이 쓴 문장 『수련생을 구원하는 목적과 기점은 다만 공안국, 검찰, 법원의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다』를 읽고 나도 약간의 인식이 있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많은 동수들이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악당의 공안, 검찰, 법원기관의 인원 그들 역시 중생의 일원으로서 역시 구도될 대상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중생들과 여전히 구별이 있는데 그들은 악당이 대법을 파괴할 때 거의 사람마다 모두 박해에 참여하여 많건 적건 모두 죄를 지었다. 어떤 사람은 이익에 사로잡혀 주동적으로 했고 어떤 사람은 피동적으로 했다.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도 계속 대법제자를 박해하면서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은 수련생을 붙잡아가면서 고양이가 쥐 생각하듯이 말한다. “달리 방법이 없어요. 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더러 사람을 붙잡으라고 하면 사람을 붙잡고 그더러 사람을 때리라고 하면 사람을 때리면서 마치 자신은 자그마한 책임도 없는 듯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단지 그 자신의 악행을 위한 구실을 찾는 것에 불과하다.

한 가지 일에 대해 여러 가지 처리 방법이 있으며 각기 다른 처리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선악을 구분하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대륙에서 비교적 큰 회사이다. 99년 악당이 박해를 시작할 때 악당 공안기관은 각 회사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보고 하라고 했다. 회사 상사는 즉시 사람을 파견해 악당 공안국에 가서 회사의 어떤 수련인들이 명단에 기록 되어는지 알아보게 한 후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인원만 보고하고 다른 사람들은 보고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우리 회사에서는 99년 박해가 시작된 이래 오늘까지 세뇌반에 간 수련생이 한 명도 없다. 회사 상사는 각종 방법으로 사악을 대처하면서 대법제자를 보호했다.

99년부터 지금까지 대륙에서는 극히 편벽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진상자료를 보았으며 진상자료는 중국 대륙에 거의 널리 퍼져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악당 기관의 독재 기관의 집행인원이라도 그 역시 마음을 어기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더러 사람을 붙잡아 오라고하면 한 바퀴 돌고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등, 무슨 방법을 쓰던지 모두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대륙의 모 악당 공안단위의 지도자는 아래에서 바친 진상자료를 찬장에 봉해두고는 상부에는 이렇게 보고했다. “우리 이곳에서는 파룬궁 자료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악당 독재기관에도 구도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뿐만 아니라 일반 민중이라도 재물과 이익을 탐하는 욕심에 정신이 팔려 사악에게 세뇌되어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곧 그들이 즉시 보응을 받게 하여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들이 전화를 걸어 신고하려 하면 발정념으로 그들이 말을 할 수 없게 하며 손을 움직일 수 없게 해야 하며,그들이 사람을 붙잡으려 할 때는 발정념하여 그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게 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악인들을 진섭할 수 있으며 대법에 대해 감히 죄를 짓지 않게 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대한 교란을 감소시킬 수 있다.

나쁜 사람들도 청성하게 알고 체험하게 해야 한다. 대법을 박해하는 것은 죄가 되며 즉시 보응을 받게 된다는 것을! 그들이 죽어라 악당을 따라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저애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중생이 구도될 수 없게 한다면 장차 도태될 것이다. 이 점에서 말한다면 그들 역시 살인의 흉수이다.

나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가 범죄를 저지를 의도가 없을 때 해야 한다. 만약 그가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신고하고, 사람을 붙잡고, 사람을 때린다면 그는 즉시 보응을 받아야하며 그의 범죄 행위는 제지되어야 한다. 악인이 감히 흉악하게 굴고 대법제자를 박해 할 수 있는 것은 악당이 그들의 배후가 되고 강대한 독재기구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을 잡고 싶으면 잡고 때리고 싶으면 때리면서 대법제자를 박해해도 아무런 처분도 받지 않을 뿐만아니라 도리어 상을 받거나 승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법제자들이 그처럼 무리한 박해를 받아도 항소할 곳이 없기에 다만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둘 뿐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의 심태가 순정하고 악인 앞에서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신의 위력을 전시해 그들로 하여금 나쁜 일을 할 수 없게 하거나 또는 감히 하지 못하게 한다면 동수들이 박해를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한 속인이 어찌 신을 박해할 수 있으며 어찌 감히 신을 박해할 수 있겠는가?

대법제자는 중생에 대해 자비하다. 악인의 범죄행위를 제지하는 것 역시 자비이다. 그가 대법에 죄를 짓지 않고 장래에 진상을 명백히 알고 탈당할 기회가 있게 된다면 그의 생명은 구원 받게 될 것이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天理)로서 어떠한 사람을 막론하고 나쁜 일을 했다면 모두 갚아야 한다.

개인 수련 단계에서 당신은 남이 왼쪽 뺨을 치면 다시 오른쪽 뺨을 치게 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단지 개인수련에 불과할뿐만이 아니다. 물론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 역시 각종 집착심을 버릴 것이 필요하며 제고해야 한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 중에서 제고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대법 입자이므로 당신을 박해하는 것은 곧 대법을 박해하는 것으로 당신 개인의 수련에 대한 고험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당신의 존엄을 보호하여 악인의 침범을 받지 않는 이것은 대법의 존엄을 보호하고 대법의 신성함을 보호하는 것이다.

속인 사회 역시 다른 사람에게 생명 위험이 있는 것을 보면 우선 먼저 사상 경지를 제고한 후에 다시 가서 사람을 구한다는 이런 이치가 없다. 우리에게 누락이 있든 없든, 진상을 알릴 때 절대 교란받지 말아야 하는데 이른바 누락이 사악의 박해 구실이 되지 말아야 한다.당신은 당신이 박해를 받는 것은 사악이 당신의 집착을 틀어쥐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신이 아니므로 여전히 사람마음이 존재할 수 있다. 만약 모두 신의 상태라면 신이 세간에서 사람을 구도하는 것으로 수련이란 말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평상시 생활과 사업 중에서 속인과 모순이 발생하게 되는데 반드시 자신의 문제를 찾아야 하며 중생에게 자비해야 한다. 그러나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사악의 박해를 마주하고서 만약 여전히 자신의 누락으로 조성된 것이라고 여긴다면, 사악은 박해할 구실이 있다고 여기면서 응당 박해를 받아야한다고 여기는데 이는 사악의 박해를 묵인한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5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5/12/2007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