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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존경하지 않아 화(禍)를 불러오고 대법을 믿어 복을 받다

글 / 남양대법제자 후이밍(惠明)

[명혜망 2009년 1월 28일】 내가 법을 얻은 지 이미 12년이 되어 역시 노수련생이라고 할수 있다. 연공을 하기 전 나의 신체는 몹시 좋지 않았는데 각종 질병이 몸을 감돌고 있어 약 보따리라고 소문이 났다. 연공을 시작한 이래 12년 동안 나는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고 각종 질병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 건강한 사람이 된 것이다.

99년 “7.20”전에는 가족 모두 내가 연공을 하는 것을 지지하였는데 강마귀[江魔頭]가 탄압한 후부터 남편은 나에게 떠들어대기 시작했고 백방으로 방해하면서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내가 입이 닳도록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연공 전후의 나의 신체변화를 말해주었는데 그는 좋은 것을 뻔히 알면서도 대법을 적대시하는 것이다.몇 일전 그가 또 나의 연공을 간섭했는데 내가 진상을 말해주어도 그는 듣지 않고 내가 집에 있지 않은 틈을 타서 대법책을 찢은 다음 화장지로 쓰는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고 나는 마음이 아파 목놓아 울었다. 나는 그가 대법에 용서받을 수 없는 하늘에 사무치는 대죄를 범한 것을 알았다.

나는 냉정하게 안으로 나의 잘못을 찾았는데, 내가 평상시 자비롭게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지 못하고 항상 불평하는 마음과 쟁투심으로 그와 도리를 따진 것이었다. 진상을 똑똑히 말해주지 못하여 이런 비극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누구를 막론하고 일단 대법에 죄를 범하면 꼭 갚아야 한다. 보응은 곧바로 왔다. 그가 일하러 갔다가 밤에 잠을 자고 일어나니 눈과 입이 삐뚤어지고 손도 움직이지 못했다. 친척이 그를 병원에 보내놓고 전화로 나에게 알렸다. 나는 이것이 그가 대법을 존경하지 않아 화를 불러온 것이고 보응을 받은 것을 알았다.

내가 친척에게 그가 대법책을 찢은 보응이므로 마음으로 대법사부님께 잘못을 승인하고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를 진정으로 외우면 사부님께서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그에게 전해주라고 하면서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병이니 그를 집으로 보내라고 말했다.

돌아온 후 내가 대법의 아름다움과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홍전, 세인의 구도를 말해주고 공산악당을 퇴출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상세히 말해주었다. 동시에 그의 실제정황을 결합하여 대법을 존경하지 않는 후과를 말해주고 그더러 성심성의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고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며 사악한 악당을 탈출하여 재난을 멀리할 것과 앞으로 대법을 믿고 대법을 지지하면 우리 사부님께서 양해해주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착실하게 머리를 끄떡이면서 대법의 호신부를 가졌으며 삼퇴 ”탈당, 탈단, 탈대”를 하였다. 결국 몇 일 지나니 그의 일체 병상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이 한차례 일에서 그가 정말로 대법의 자비와 위엄을 체험하자 사부님의 자비와 구도를 믿었고 이로부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이것이야말로 ‘대법을 믿으면 복이 오고 대법을 헐뜯으면 화를 불러온다”는 것이다.

지금도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을 헐뜯는 사람들에게 권고하는데 빨리 깨어날 것을 부탁한다. 악당을 따라 나쁜 짓을 하여 자신과 집에 재난을 가져오지 말라. 빨리 악당의 일체 조직을 탈퇴하고 대법을 지지하여 자신을 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자.

문장발표: 2009년 01월 28일

문장갱신: 2009년 01월 28일 01:11:05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8/19437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