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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에서 소책자 ‘심어(心語)’, ‘백성(百姓)’ 및 ‘진언(眞言)’ 출시

글/명혜망 진상자료 편집조

【명혜망 2009년 2월 7일】 대륙 민중들에 대해 진상을 알리는 힘을 강화하는 동시에 명혜진상자료의 질과 양을 보증하기 위해 명혜망에서는 최근 3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진상 소책자인 ‘심어(心語)’, ‘백성(百姓)’ 및 ‘진언(眞言)’를 출시했다. 앞으로는 매 달 상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하면 기존에 존재하던 ‘천하(天下)’월간에 더해 모두 4가지 종류의 다양한 내용을 지닌 독립적이고 종합적인 진상 소책자를 대륙 대법제자들이 선택적으로 인쇄 배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직접 이 4가지 종류의 소책자를 배포하는 외에도 대륙 각 지역에서 현지 상황에 근거해 이중 한 가지 소책자를 모델로 삼아 현지 박해 실례 등을 대신 넣어 현지 진상 소책자를 제작할 수 있다. 제목은 통용판 소책자 제목 앞에 현지 지명을 가하는 식으로 한다. 예를 들면 ‘모 지역 심어(心語)’ 혹은 ‘모 지역 백성’, ‘모 지역 진언’과 같은 식이다. 만약 원래 현지에서 사용하던 소책자의 제목을 계속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원고를 청할 때 설명하기 바란다.

이외에도 명혜망에서는 앞으로 명혜 정기 간행물(明慧期刊) 항목에 ‘진상자료편집 교류마당’을 증설해 각지 대법제자들에게 제때에 상술한 명혜소책자, 명혜주보 대륙판 및 각 지역 진상자료에 대한 피드백과 건의을 제출해 상호 교류하고 공동 제고하고자 한다.

문장발표 : 2009년 2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7/19503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