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교란을 제거하고 신운 시디를 널리 전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20일】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매 공연마다 모두 이러했는데 사람들은 아주 진감(震撼)되었다. 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공연하고 있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아주 많은 나의 법신과 아주 많은 신들이 모두 하고 있다.(박수) 진감력(震撼力)과 사람에 대한 개변은 마치 예전에 내가 직접 법을 전할 때와 몹시 흡사했으며(박수) 때문에 사람에 대한 개변이 아주 컸다.”

많은 동수들은 신운만회 시디를 널리 전하는 것은 대륙의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

바로 내가 신운 만회 시디를 순조롭게 제작하고 있을 때 어느 날 갑자기 컴퓨터가 작동되지 않았다. 이 컴퓨터는 나와 함께 법공부, 진상 알리기, 3퇴한 세인들에게 성명을 발표해 주는 등등 이미 진작부터 내가 정법에 참여하는 법기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인터넷으로 컴퓨터를 수리하는 사람과 연결해 물어보니 메인보드가 잘못 되었다고 했다. 이 컴퓨터는 내가 5년 가까이 사용했는데 종래로 이런 일이 생긴 적이 없었다. 전화로 수리회사의 사람을 불러 수리해 달라고 하자 상대방은 빨라도 이틀 후에나 갈 수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지금 출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터넷으로 올림픽을 구경하기 때문에 수리를 요청하는 사람이 아주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며칠 후 그들이 와서 다른 메인보드로 바꾸었다. 그런데 원래 문서를 USB로 복사해 컴퓨터에 복사해보니 이전보다 십 배는 더 느렸다. 그래서 수리인원에게 물어보자 그는 이번에 당신에게 바꾸어 넣은 것은 사양이 낮은 도태 될 메인보드이다. 좋고 빠른 것 메인보드는 모두 올림픽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설치해 주었고 당신은 올림픽도 구경하지 않으니 타자할 수 있고 일반적인 접속과 사업 요구만 만족시킬 수 있으면 그만이며, 회사도 당신에게 시디를 굽는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인보드를 주라고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없이 조수와 컴퓨터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수의 컴퓨터 사양 역시 낮은 것이라 설치한 소프트웨어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고, 발정념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하여 나는 사흘이란 시간을 헛되이 흘려 보냈다.

마음속으로는 이 시간에 법공부를 많이 하여 자신을 충실하게 하자고 생각하다가 달리 생각해 보았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은 것은 무엇을 위함인가? 바로 “무사무아, 선타후아”(『불성무루』)의 정각으로 수련 성취하기 위해서이고, 지금은 중생구도의 위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자세히 찾아보니 아직도 사악의 박해가 가중되니 잠시 중단하고 바람을 피해야겠다는 두려운 마음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퇴근하자 전자 상점에 가서 시디를 구울 수 있는 메인보드를 사왔고, 이튿날 설치하자마자 십여 개의 신운 만회를 구워냈다.

영상이 깨끗하고 품질 좋은 대량의 만회 시디를 제작한 후 나는 곧 동료, 동창, 친지들에게 보내 주었다. 외지와 우리 시에서 거리가 좀 멀리 떨어진 곳에는 특급우편으로 본인에게 보내 주었으며, 받은 후에는 꼭 시간을 내어 시디를 보라고 재삼 당부했다.

나의 대학 동창 두 사람은 같은 학교 같은 계열에서 일하는데 나는 그중 한 동창에게만 부쳐 보냈으나 안에는 시디 두 장을 넣었다. 그런데 우편이 도착한 때는 마침 방학이라 우편물이 되돌아 왔다. 지금 많은 대학은 모두 교외로 이사했기에 개학 후 나는 또 부쳐 보냈으나 이 주소는 또 특급우편회사의 배송 범위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동의를 거쳐 EMS에 넘겨 배달하게 했다. 며칠이 지나도록 아직도 보내지지 않아 내가 전화로 특급 우편 회사에 전화로 문의했더니 상대방이 나의 우편이 압류 당했다고 알려주었다. 안에 무슨 내용을 퍼뜨리는 것이 있어 우편을 돌려보낼 수 없으며, 엄중한 것은 사법부문에 넘겨 처리한다고 했다.

여기까지 들은 나는 가슴이 덜컹했다. 나는 일찍이 대법을 확고히 수련한 탓으로 1년 반 동안 노동교양을 당한 적이 있다…. 그 자리에 멍하니 선 채 나의 머리 속은 들끓었다. 얼마 전 딸이 국내의 유명한 소프트웨어 회사에 채용되었는데 봉급이 높고 대우가 좋았다. 만약 내가 박해 받음으로 인해 딸의 일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남편은 내가 노동교양 당하고 있을 때 고생스레 이 가정을 지탱해 왔고 지금 그의 월 수입은 1ㅡ2만 원이다…. 또 다른 하나의 염두가 머리로 스쳐 지났다. ‘당신 이것은 수련이냐? 당신 이것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있어야 할 상태인가? 한편으로는 사부님과 대법이 가져다 준 인간의 복을 누리고, 다른 한편으론 원만하려는 동경과 기대를 품고 세 가지 일을 하면서 말끝마다 중생구도를 외치지만 일단 자신의 이익이 위협 받자 즉시 움츠러들고 있으니 당신의 뼛속에는 진정으로 중하게 보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 명, 이, 정이다. 수련 과정이란 바로 점차적으로 이런 것을 버려야만 비로서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전화에서 동창이 고맙다고 하면서 나의 우편을 기다린다고 했는데 어찌 이리도 쉽게 포기한단 말인가? 그리하여 나는 또 그 중 한 동창의 남편에게 특급 우편을 보냈고 안에는 여전히 두 장의 신운만회 시디를 넣었다. 그의 직장 주소는 특급우편 회사의 발송 범위 내에 있었기 때문에 이 우편은 추석 당일날 받아보게 되었다.

이후 나는 또 발송되지 않는 상황을 만나면 상대방과 연락해 주소를 바꿔 상대방의 배우자나 자식의 직장으로 보냈으며, 만약 그래도 발송 범위가 안 될 때면 아예 EMS로 고쳐 부쳐 보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우주 중에서 가장 바른 일이며, 구세력은 중생구도를 감히 반대하지 못하며, 사부님께서도 나를 가지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또 다른 두 명의 동창에게 우편으로 부칠 때 또 발송 범위에 속하지 않는 일이 나타났다. 나는 여러 번 주소를 수정하는 방법을 통해 24일이란 시간을 거쳐 마침내 그들의 손에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따져보니 올림픽 기간에 나는 도합 100여장의 신운 시디를 제작해 보내 주었다.

대법제자라면 일체 방법을 다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그로부터 그들 생명 중의 막혀 버린 지 오래된 기억을 일깨워 법을 얻고 대법에 구도받게 해야 한다.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이 신운 시디를 널리 전하는 과정은 진수제자로서 있어야 할 씬씽표준과 경지의 층차에 부합되는가에 대한 검증이며, 또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요구에 도달하는가에 대한 또 한 차례 시련이기도 하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0/1937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