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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집착과 관념으로 수련의 발걸음을 가로막지 말자

글 / 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5일] 금년 올림픽 횃불이 우리 시(市)에 봉송되기 전에 사당은 또 대법제자를 모함하고 날조하여 온 직장으로 하여금 긴장된 분위기에 휩싸이게 하였다. 오전에 기관의 부주임이 나를 찾아와 담화하였다. 나는 엄숙하게 그에게 알려 주었다. 우리 연공인은 모두 “쩐싼런”에 비추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이처럼 사람을 해치고 자신에게도 불리한 일은 누구도 하지 않는다. 이는 전혀 연공인이 한 일이 아니며, 완전히 모함이고 날조이다. 바로 그 해의 천안문 분신자살과 마찬가지로 죄를 뒤집어 씌우고 모함하는 것이다. 그는 내가 단호하게 그의 말을 부정하는 것을 보고 총망히 담화를 끝냈는데 5분도 안 걸렸다. 오후에 대장이 또 나를 찾아와 담화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이 이틀 동안만 제발 바깥에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달라고 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의 관직이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었고, 악당의 사악함을 말해 주었으며,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담화가 막 끝나갈 무렵 그녀가 갑자기 말하였다. “당신은 나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나는 당시에 속으로 놀랐다. 이건 그녀의 명백한 그 일면이 조급하여 나더러 자기를 구해 달라는 것이 아닌가? 나에게 아직도 무슨 우려가 있을 수 있는가? 나는 솔직하게 그녀에게 말하였다. “대장님, 저는 정말로 당신을 위해 책임지고 싶습니다. 당신과 나는 서로 알고 지낸지도 이렇게 여러 해인데 연분도 옅지 않지요. 한 가지 일을 나는 마음속에 품고 있은지가 아주 오래 되었으나 나에게 걱정하는 마음이 있어 줄곧 당신에게 말하지 못했어요. 당신이 오늘 나에게 당신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으니 그럼 나는 정말로 당신에게 말해야 되겠어요. 그건 바로 삼퇴하여 평안을 보호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들어 보셨어요?” 이어서 나는 그녀에게 사당의 악한 본성 때문에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함으로 사당에서 퇴출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 시각 나는 아주 생동감 있게 말하였으므로 대장은 아주 깊이 감동되어 추호의 주저도 없이 삼퇴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나는 한 생명이 구원된 것으로 인하여 기뻤고, 또한 하마터면 인연있는 사람을 빠트릴뻔 한 것을 생각하니 나중에는 두려웠다. 따라서 관념을 전변시키는 것은 원래 그 일념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99년 초반에 법을 얻었고, 법공부와 연공을 끊임없이 함에 따라 몸은 빠르게 정화되었다. 하지만 개인수련을 얼마 하지 못했는데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었다. 2001년에 나는 동수와 함께 법을 보호하려고 상경하였다. 그때의 심성이란 바로 대법은 좋은 것이기에 박해받지 말아야 하며, 응당 일어나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야 한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래서 나와 수련생은 집 문을 나서게 되었고, 자신은 무엇이나 다 내려 놓았다고 여겼다. 하지만 우리가 북경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큰 눈이 내려 교통이 막힌 때라서 결과적으로 원래 계획한대로 돌아올 수 없게 되었고 집에 대한 정(情)도 즉시 폭로 되었다. 집사람이 근심할까 우려되어 길에 막힌 기다란 차행렬을 바라보면서 조급하다 못해 땀이 다 흘렀다. 하지만 나는 이때 속으로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왜 북경에 왔지? 당연히 조사정법하러 왔다. 이 생각이 나오자 마음이 평온해졌다. 기왕 온 바에야 마음을 편히 가지자. 내가 다시 머리를 들어 바라보았을 때 앞 쪽의 교통은 거침없이 통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로서 나로 하여금 순수한 심태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야지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잘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하였다. 바로 이렇게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와 보살핌 속에 일체가 순조롭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2002년 초반에 동수의 도움으로 가정 자료점을 세웠다. 나는 나 자신이 곳곳에 피어난 자료점 중의 한 떨기 작은 꽃송이를 세울 수 있는데 대해 더 없이 기뻤다. 동시에 자신의 정법진행중에 견실한 한 발자국을 내디딘 것으로 인해 위안을 느꼈다.

2003년 4월, 직장 지도자가 나를 찾아와 담화하였다. 그는 나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보증서를 쓰라고 하면서 위협하였다. 포기하지 않으면 업무 부서를 바꿀 것이니 한 나절 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당시 바로 말하였다. 이 문제는 고려할 필요가 없으니 나는 지금 바로 당신에게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수련을 포기한다는 것은 되지도 않을 일입니다. 파룬궁은 사람더러 “쩐싼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아울러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특이한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의 나의 신체는 병이 없고 일신이 가벼운데 당신이 나더러 그가 나쁘다고 말하라 하는 것은 양심이 없는 일이 아닙니까? 바로 지금 대낮이 분명한데 당신이 한사코 밤이라고 한다면 그건 흑백을 가리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보증서도 나는 쓰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잘못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나의 인격에 대한 모욕입니다. 나중에 서기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한 마디 내뱉었다. 그럼 나도 방법이 없어, 이건 위의 결정이니까. 그리고는 가버렸다. 그 이튿날 나는 사무실에 앉아 있던 데로부터 청소부로 바뀌었다. 비록 이렇듯 박해를 받았지만 나의 수련의 길의 발걸음에는 추호도 영향을 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더 많은 법공부 시간이 있게 되었고, 내가 자료를 만드는 시간도 더 많아지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건대 정법시기의 한 대법제자라면 반드시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사업에서 부지런히 하였는데 위생청소를 철저하게 깨끗이 하여 지도부와 동료들의 인정을 받았고, 대장마저 말하는 것이었다. “가령 정말로 이렇다면 모두 파룬궁을 연마했으면 좋겠다.” 나는 연속 4년 동안 동료들에 의해 선진개인으로 추천 되었다. 사람들은 나의 사업에 대해 인정해 주었고, 또한 내가 이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있어서 아주 훌륭한 초석이 되었다. 2005년 부터 시작하여 나는 주변 동료들에게 “9평”을 말해주고 삼퇴를 말해 주어 사람들은 모두 사당의 본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기본적으로 모두 삼퇴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심지어 가족도 삼퇴시켰다.

이 정법수련의 9년 남짓한 동안에, 진상을 알리거나 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하던지를 막론하고 깊이 느끼게 된 것은, 잘할 때는 모두 법공부를 잘한 때이며, 사부님 법리의 지도하에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이고, 잘하지 못한 때면 모두 사람속에 빠져 법공부를 적게 하고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게 했기 때문에 야기된 것이었다. 동수들이여, 우리 법공부를 더 많이 더 잘하자. 이래야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최후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시시각각 안을 향해 찾아 자신의 부족점을 바르게 고치는 것을 잊지말고, 더이상 집착과 관념이 우리의 정법수련의 길을 가로막지 말게 말자.

마지막으로 동수들께서 모두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기를 축원한다.

문장발표 : 2008년 12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2/25/1922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