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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련 환경과 특점에 결합하여 진상을 일리고 중생을 구도하다

글/ 산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1일] 수련의 길은 부동하다. 매 개인 모두 자신의 수련환경과 특점이 있어, 본보기가 없고 참조가 없는데 이 모두 우연하지 않다

나는 기술자다. 95년 1월 아내와 함께 법을 얻어, 1999년 “7. 20”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자 원직장에서 나의 사업할 권리를 빼앗아갔다. 뒤에 두 번 다른 직장의 골간으로 초빙되었는데, 나는 초빙에 응할 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려주면 그들은 모두 아주 진실하게 “알고 있다”고 했다. 두 차례의 초빙 과정에서 사회와 접촉하고 사람과 접촉하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나의 새로운 수련환경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런 기회를 잘 파악해 환경을 충분히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여 사명에 어긋나지 않으리라는 결심을 했다.

1, 자신의 사업 특점에 결합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

2003년 보기에는 “우연”같은 기회였다. 나는 택시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그 때부터 택시에서 직접 운전 기사를 만나 진상을 알리게 되었다. 출근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퇴근하면서 알렸는데, 이런 상태가 3년 동안 계속 이어졌다. 2006년부터 또 “우연히” 두 번 째 직장에 초빙 되었다. 그 때는 <<9평>>이 전해지고 3퇴가 이미 시작 되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는데 비교적 거리가 멀어 출근길에 <<9평>> 등 자료를 배포하고 ,퇴근길에는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어느덧 또 3년의 시간이 빨리 지나갔지만 또한 충실하게 진상하기도 했다.

2, 자신의 전문 특장에 결합하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

나는 건축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사업 중에 만나는 전문직 인사들이 아주 많아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할 때 공동언어가 많아 소통하거나, 탈퇴를 권유하기 쉽다. 기술직에 종사하는 나이많은 사람에겐 가르침을 바라는 어조로 소통한 뒤 탈퇴를 권하고, 좀 젊은 층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면서 관심을 가지고 접촉하면 그들은 우리를 상냥하고 친절히 여겨 흔히 마음을 툭 터놓고 무엇이든 교류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면 효과가 좋다.

특히 도시에는 봄, 여름, 가을이 되면 건축 민공이 아주 많다. 오직 입장을 바꿔놓고 그들을 위해 생각하기만 한다면, 노 건축가의 각도에서 그들에게 관심이 가는 말, 이를테면, “우리 건축 일을 하는 사람은 높은 사다리로 올라가야 하는데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안전을 보장하는 게 중요하다” 고 말하면 보통 그들의 눈빛이 밝아지면서, 그래요 그래요, 맞장구치면서 계속 말을 한다. 그러면 대번에 그들과 감정이 가까워져 단번에 그들 중의 일원이 된다. 그런 다음 완전히 그들을 위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그들을 도와 3퇴하고 평안을 보호해 주면, 그들은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계속 감사하다고 말한다. 금년에 두 번 기쁘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들은 아주 기뻐했다. 정념이 강하니 기분도 좋았으며 한 번에 열 사람이 함께 탈퇴하느라 이름을 지어주면서 쓰느라고 바빴다. 그런 다음 모두에게 호신부 한 장씩 나누어 주면서 가족에게도 진상을 알려주어 대법이 좋다는 걸 알면 온 집안이 무사할 것이라고 했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직접 목에 걸만큼 아주 실재적으로 행동했다. 어떤 사람은 가족에게도 주겠다면서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 어느 날 점심무렵 쉬고 있는 한 패의 농민공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했다. 그들은 주의해서 들었고 서서히 진상을 알게 되자, 순박한 감격의 정을 표시하였다. 감사하다고 하는 외에도 어떤 사람은 손에 들었던 물병을 서로 나에게 주었고, 어떤 사람은 서늘한 나무 그늘 밑에 앉으라고 했다. 그 장면은 상스럽고 감동적이었는데, 선량한 중생들이 마음으로 우리에게 보답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느껴졌다.

3, 자신의 익숙한 환경에 결합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

나는 어려서부터 농촌에서 자랐기 때문에 농민의 처지를 깊이 이해했다. 도시에서 막일을 하는 농민공을 보면 특별히 친밀감이 느껴져 주동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아는체 하게 된다. 그들에게 이것저것 관심 어린 말을 건네면 그들은 자연히 종자, 화학비료, 농약 가격이 날마다 폭등해 부담이 갈수록 늘어나는 데 대한 불만과 중공에 대한 원성을 토로한다. 그럴 때 나는 시기를 놓칠세라 그들에게 사당의 일관적인 기만수작과 진상을 분명하게 알려 주면서 더는 사당에게 환상을 품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오직 신불만이 평안을 보장해 줄 수 있다는 도리를 알려주면, 대부분 그들은 거절하지 않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다.

사업과 경력이 쌓이면서 나는 대학생들의 특점을 비교적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떤 때 3,5명씩 무리 지어 다니는 대학생을 만나면 그들에게 전도며 이상이며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때때로 영어도 섞어 가면서 담소하는 가운데 그들은 통쾌하게 3퇴를 하였다.

4, 속인 중에 있는 계층과 결합하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

물론 어떤 일이든 우연이란 없다. 친구들 속에서와 늘 접촉하는 사람들 중, 부대에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고급 지식분자와 고급간부가 특별히 많은데,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면 속인의 등급관념의 영향을 쉽게 받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마저 “파룬궁은 좋다”고 생각하고, 당신마저 모두 “3퇴”했구나, 그러면 그들의 신임도가 높아진다. 그러면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때 상대적으로 좀 쉬워진다. 일부 지방의 지도자 및 부대 고급 간부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자 그들은 “당신 말을 나는 믿는다”고 하는 것이었다. 한 동수도 이런 말을 하였다. “한 모모 장관에게 진상을 알려 주면 그는 물론 믿는다.” 최근 몇 년간 친구들과, 또 내가 늘 접촉하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지방 청, 처(厅处)급 간부, 부대 사, 퇀급 간부들이 잇따라 진상을 알고난 뒤에는 사악한 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5, 자신의 경제 조건과 결합하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

몇 년 동안, 우리 집은 <<9평>>등 각종 진상자료를 제작해 배포하는 걸 줄곧 견지했는데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올 초에도 우리는 또 새로운 법기를 더 마련해서 먼 곳까지 차를 몰고 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수 있게 되었다.

6, 밀접하게 서로 도우니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가 좋았다

나와 아내 모두 수련생이다. 어떤 때는 상가, 야시장, 공원에 가고, 또 등산을 하는데 보기에는 한가한 것 같지만 실은 한가할 새 없이 첫째로 생각하는 게 중생구도이다. 우리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매 하나의 기회를 소중이 여기고, 내가 먼저 말하면 아내가 발정념을 하고, 아내가 먼저 말하면 내가 발정념을 하거나, 한 사람이 주요로 말하면 다른 사람은 이를 도와준다. 난도가 있을 때는 두 사람이 함께 말한다. 어떤 때는 아들도 따라 발정념을 하는데 우리는 서로 묵묵히 아주 잘 도와 효과도 무척 좋았다. 보통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데 파악이 비교적 크다. 한 번은 공원에 갔는데 대략 3시간 사이에 27명을 탈퇴 시켰다.

7, 유감스러움이 더 적어지도록

몇 해 동안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한 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좀 한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인연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적지 않은 중생을 구도했다. 이 과정에서는 성공한 희열도 있었지만 적지 않은 유감, 닦아버리지 못한 사람마음과 두려운 마음도 존재했으며, 또 시시로 훼방이 나오기도 했다.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지 못했고 사람의 생각이 신의 생각보다 더 클 때는 적지 않은 일에서 구세력의 교란을 받아 해놓은 일이 그다지 신성하지 못했다.

이를 테면 어떤 사람에게는 진상을 알린 후 책을 봐야 하는데 제때에 책을 보도록 이끌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책을 보았지만 반복적으로 많이 보라고 독촉하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수련의 길을 걷고 있는데 정진실수 하도록 자주 독촉하지 못했다.

어떤 땐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많이 알려 주었지만 막상 직장의 낯익은 사람에게는 많이 말해 주지 않았는데 체면을 잃을까, 창피하게 여기는 요소가 있었으며, 제일 나중에 말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실제로는 깊이 숨어있는 사람마음, 두려운 마음이 궤변을 부린 것이다.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이를테면 상대방의 태도가 상대적으로 냉담할 때나 상대방이 공동장소에서 반복해서 왜냐고 물을 때면 그저 그에게 3퇴만 권하면 다된 것으로 여기고, 참을성 있게 더 세심하고, 더 깊게, 더 투철하게 얘기해 주지 않았다.

정념이 강하지 못할 때면 종종 사악에게 교란 당했다. 이를테면 몇 번은 퇴근한 뒤 아주 지치고 기진맥진 한 데다 날씨마저 무더워 속으로 궁리 했다. 오늘은 진상하러 가야 하나 안 가야 하나, 말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제도할만한 사람을 만났을 때 속으로 여전히 생각한다, 말을 할까 안 할까, 이렇게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귀중한 기회를 재빨리 잃어 버렸다.

고향 중생을 많이 구도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해마다 한 번씩은 다녀오지만 부랴부랴 갔다가 며칠을 못 있고 또 부랴부랴 돌아오곤 하다 보니 친척친우를 제외하고는 고향 중생에 대한 구도는 아주 부족했다.

평소에 “하는 것”만 중시하고 “쓰는 것”은 중시하지 않았다. 명혜망의 많은 동수들의 문장은 참으로 훌륭하여 어떤 땐 아주 계발을 받고, 몹시 감동을 받는다. 어떤 문장을 본 후 마땅히 자신도 써내야겠다고 느끼지만, 평소 늘 바삐 보내다보면 기회를 죄다 놓쳐 버리곤 한다. 명혜망에서 교류문장을 쓰라는 통지가 있어도 자신은 질질 끌면서 필을 들지 않다가 정작 쓰려고 할 때면 귀중한 시간을 놓쳐 버리기도 했다.

이상의 이런 유감들은 모두 있지 말아야 할 것들이었다. 그 중에는 구세력 요소의 교란이 있었고, 법공부가 부족한 것도 있으며, 어떤 때는 정념이 부족하여 닦아버리지 못한 사람마음, 두려운 마음이 궤변을 부렸다. 바로 이런 유감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손실을 빚어냈고, 이런 손실은 발생하지 말았어야 하며, 또한 메울 수도 없는 일이다.

오늘 인터넷에서 심득 교류하는 기회를 이용해 그것을 써 내면서 인식하게 되었는데, 내가 제고할 수 있는 기회일 뿐더러 또한 그것을 해체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 “대법제자는 각 지역, 각 민족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중생의 문안에 감사 드린다>>) 라는 이것을 분명히 알고, 세 가지 일을 다그쳐 잘 하여 중생을 더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해야 한다. 우리에게 구도되기를 기대하는 중생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 일사일념 모두 법에 있어야 하고, 사악한 구세력의 교란을 전면 부정하며, 깊이 숨어있는 사람 마음, 두려운 마음을 버려야 한다. 유감이 좀 더 적어지게 하고, 유감이 남지 않도록 하자. 갑절로 노력하여 사부님 걱정을 덜어 드리고, 사전 대원을 완수하자.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 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8년 12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