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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병마(病魔)를 제거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26일】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무릇 연공 중에서 이런 교란, 저런 교란이 나타나면 당신이 아직도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지 당신 자신이 원인을 찾아야 한다.”( 『전법륜』제 6강)

어떤 수련생은 나이가 많지 않는데 생명을 잃었다. 한 수련생은 표면적으로 3가지 일을 아주 잘했지만 그가 사망한 후 그의 유서에서 일찍이 재산, 현금, 물건들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에 대해 모두 써놓은 것을 발견했다.

또 다른 사례는 수련생이 아주 오랜 기간 병마의 교란을 받았다. 모두들 그와 교류를 했고 근본적인 문제를 찾았다. 병마가 나타날 때 첫 일념은 무엇인가? 그녀는 처음에 신체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곧 근심했으며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의사가 유방암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돌아온 후 이것은 병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승인하지 않았으며, 발정념으로 제거했다. 그리고 3가지 일을 잘하면 몸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했는데 별로 개의치 않았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났음에도 왜 여전히 감각이 있는가? 아주 힘들게 느껴져 매일 감당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한번은 다른 동수에게 “나는 감당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는데 결국 이틀 후에 사망했다.

또 한 수련생은 농촌 고향에 진상하러 다녀왔는데 신체에 부종이 생겨 숨이 찼고 심장병, 폐기종 등 각종 상태가 다 나타났는데 아주 심각했다. 그는 집에 돌아와 법공부하고 안에서 자신을 찾았는데 하나는 법공부를 견지하지 못했고 또 과시심이 나타났다. 당시 두 사람이 법공부와 연공을 하자고 요구하면서 환희심이 나타났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때문에 구세력에게 틈을 준 것이다. 그는 처음에는 밤낮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했는데 효과가 크지 않았다. 어느 날 밤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설법』을 통독했는데 그중 이러한 한 구절이 있었다.

“수련생에게 엄중한 병업(病業)이 나타나면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두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하나는 그에게 이 상태가 나타나게 하여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 가를 본다.”

그는 자신의 이런 가상을 주위 사람들이 보게 했으며 많은 동수들이 그에게 일이 생길까 걱정하면서 자신을 위해 발정념을 했는데 모두 사람마음이 움직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까지 인식한 후 그는 즉시 동수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빨리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일체는 사부님의 안배가 있을 것이니 나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그 이튿날 일찍 일어나 감옥에 있는 동수들을 위해 발정념을 했는데 일체가 정상이었다.

나는 수련인이 병마의 박해를 받아 생명을 빼앗긴 것은 모두 구세력의 배치에 순응한 것이라고 인식한다. 무엇이 구세력의 배치이며, 무엇이 사부님의 안배인지 분명히 인식하고 철저하게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해야 한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많이 찾으며,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 사람마음을 제거하면 반드시 새로운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자신의 작은 인식이므로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2008년10월 26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0/26/18846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