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하나의 꿈이 나에게 준 깨우침

글/탠정

【명혜망2008년 9월 24일】 나는 금년 29세이며, 1995년에 법을 얻었다. 1999년에 대학에 입학한 후 법공부를 중지했다. 학교에서 공부했고, 교정 밖으로 나가 교류하지 못하도록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속인의 상태였다. 동수들은 모두 중생을 구도하느라 비삐 보내고 있는 동안 나는 오직 “파룬다파 하오” 라는 약간의 정념밖에 없었다. 기타 모두 이미 사회에 진출하여 직장에 다니면서 명,리,정에 (법공부가 깊이 못해 수련 환경에서 떨어졌다.) 모두 덮어 감추어졌다.

2003년 어느 날 (날자가 기억이 잘 나지 않음), 같이 일을 하던 사람의 어머니(수련인)가 나에게 진상 cd를  보여 주었다. 내용은 한 외국인이 프랭카드를 들었는데 “파룬따파 하오”의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그는 천안문 앞에 서서 서툰 중국 말로  “파룬따파 하오……전세계 모두 알고 있다!”라고 소리높여 외쳤다.

하늘이여! 나에겐 너무나 놀라운 광경이었다! 눈물이 비내리듯 하였다. 내 소유의 기억이 마치 단번에 모두 열린 것 같았다. 나는 단번에 대법제자는 마땅히 무엇을 해야한다는 게 명백해 지는 것 같았다. 한 외국 사람이 능히 천안문 앞까지 가서 대법이 좋다고 외치는데 나는 뭐하고 있었는가? 나는  당시 속인 중에서 능란한 사람밖에 될수 없었다. 명과 이익을 위하여 열심히 쟁투하였다.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다투고 싸움을 복으로 삼노라”(홍음)는 것과 같았다. 대법제자들이 압력을 무릅쓰고 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나는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사부님께서는 그 당시 내가 가졌던 정념 하나를 보고 나에게 꿈으로 점화시켜 주셨다. 꿈에, 하늘에서 큰 그물(마치 속인들의 고기 잡는 그물과 비슷함)을 거두고 있었는데 점점 작아지는 것이었다. 꿈에서 깨어나도 나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그때 나는 홍음을 얼마 기억하지 못했다. 후에 사부님께서 나에게 “법망을 거두고 있다”고 점화시켜 준 것임을 알았다. 아! 시간을  꽉 틀어쥐고 수련하라는 것이였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꿈을 꾸었다. 그 꿈은 줄곧 오늘까지 기억에 생생하다. 꿈속에서 사부님을 뵈었는데 그것은 내가 제일 처음 꿈에서 사부님을 뵌 것이다. 그 광경을 법정 인간이라고 말했는데 일체는 모두 결속됐다. 나는 원만하지 못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갈 수 없었다. 나는 당시 사부님 앞에 있었는데 사부님은 아주 높고 방대하셨다. 나는 머리를 들고 사부님을 바라보면서 사부님의 손을 꽉 붙들고 울면서 “사부님. 저에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저는 이번에는 참답게 수련을 잘 하겠습니다……”하고 청을 드렸다. 사부님께서는 천천히 “없다. 다시는 없다.”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말씀 한마디가 오늘까지 기억에 아주 뚜렷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실 때 표정은 언어로서 표달할 수 없는  형용을 하시고 계셨다. 정말로 단어가 없어서 능히 형용할 수 없다. 나의 마음은 아주 난감하였다. 난감한 것보다 더욱 만배로 강렬한 그러한 일종 감각이였다……

후에 깨고보니 바로 꿈이었다. 그것은 바로 나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감동되어 눈물이 물처럼 흘러 내렸다. 나는 사부님께 “사부님, 나는 수련하여 속인 중의 물건 무엇이나 모두 요구하지 않으며, 무엇이나 모두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바로 참답게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가겠습니다!”하고 맹세하였다.

이렇듯 꿈속에서 사부님의 점화를 받은 후 나는 다시 수련의 길로 돌아왔다. 이후에 수련 중에서 진정으로 넘어지면 다시 첫발작부터 시작하면서 간고하게 한관, 또 한관, 한난 또 한난을 경력하였다. 이렇게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모두 걸어왔다. 나는 그 꿈은 사부님께서 당시 나의 층차상에서 내가 새롭게 수련 중으로 돌아오게끔 점화 시켰주었다는 것을 깨우쳤다. 후에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또 “정법시기 대법 제자”라면, 개인 수련이 제1위가 아니며, 중생이 구도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관건적인 진정한 함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년 내가 집을 떠나 떠돌아 다닐 때 다른 한 성시에서 사부님의 안배하에 나는 그 성시의 동수들을 만나게 돼 그곳의 법공부팀에 참가했다. 그리하여 법공부를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아주 좋은 사업 환경이 마련되였다. 지금 나는 계속 3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는 나의 노력이 부족하며, 아직 안일을 구하는 등 많은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들 정념은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홍음2,사도은)는 이 것을 믿는다. 오직 우리들의 강한 정념으로 3가지 일을 잘하면 , 일체 일체 모두가 사부님의 장악중에 있다.

동수들이여! 정진하시라!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비의 고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내가 마땅히 이 꿈의 점화를 써서 지금 아직 정진하지 못하고 있는 동수들이 더욱 뚜렷하게 깨우쳐, 일순간을 지나쳐 버리는 시각, 우리들이 사부님께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하겠다고 약속한 역사적 염원을 잘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층차 제한이 있으므로 부족한 부분은 동수들의 자바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발표:2008년9월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9/24/186367p.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