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삼언양어] “악인란”을 주목해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6일] 친구에게 부탁하여 나에게 박해를 가한 몇 명 악경들을 인터넷에 폭로하도록 했다. 그후 이일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았고, 평소에 명혜망에 들어갔어도 “악인란”은 클릭한 적이 없었다. 얼마전에 본지방 수련생이 해낸 한 가지 항목을 보니 그속에 “본지방 악인란”이 있었다. 그래서 명혜망에 들어가 “악인란”을 찾아보았으나 내가 알고 있는 악인의 이름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있는 노동교양소의 악경 이름도 틀린것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완벽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들에게 사악을 폭로하고, 현지 민중을 향해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라고 하셨다. 이렇게 몇 년 동안 대법제자들은 바쁘게 보내며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박해에 참여한 사악한 자들이 폭로되지 않았기에, 사악한 자들은 방임하고 계속 사악한 짓을 하고 있다.

건의하건대, 대법제자는 “악인란”을 주목하기 바란다. 인터넷을 사용할줄 모르거나 인터넷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다른 동수에게 부탁하여 찾아보도록 하기 바란다. 자신을 박해하던 사악이나 알고 있는 사람을 박해한 사악이 폭로되었는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동시에 정의적이고 선량한 민중들도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을 폭로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7/16/1820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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