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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마음과 자비심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15일] 우리 많은 대법제자들은 법을 실증하는 허다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기세 드높이 한다고 할 수 있고 아주 정진한다고 느끼게 한다. 하지만 도리어 사악의 박해를 받았는데 이는 무엇 때문인가? 어떤 사람은 납득이 되지 않는 듯하다.

무릇 사악에게 박해당했다면 그건 꼭 자신 몸에 누락이 있어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준 것이다. 누락은 어디에 있는가? 그 중 한 방면은 바로 일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무엇이 일하는 마음인가 ? 바로 어떤 대법제자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이 이 일의 성공여부로써 다만 이 일이 성공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일하는 것이 곧 그의 목표일 뿐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그의 마음 속에는 오로지 이 일만을 성공하면 되고 다른 것은 생각지 않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일을 목표로 삼는가? 어떤 수련생은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을 때 여기에는 깊이 숨겨진 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자신의 원만을 위하여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은 것이다. 이는 하나의 아주 큰 사심으로서 구세력은 다른 공간에서 똑똑하게 보아내고 틈을 탈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보건대 아주 정진하는 것 같은 많은 대법제자들이 무엇 때문에 아직도 박해를 받는가 하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정확한 기점은 마땅히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것을 사람을 구원하는 일종의 형식으로 보는 것인데, 목적은 이런 형식을 통하여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비로소 자비심이며, 대법제자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심태이다.

이상은 최근의 개인 인식이다.

문장발표 : 2007년 9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9/15/1626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