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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를 말해보다

글 / 일언(一言)

[명혜망 2007년 3월 29일] 중국 대륙의 지역 교류 가운데서 이런 류의 교류가 있는 것을 늘 보게 된다. 우리 지역의 사악한 졸개들은 또 “조사”를 한다. 우리 지역은 어떠어떠한 소문으로 또 긴장된 상태이다. 이 일이 나타난 후, 우리 지역의 많은 동수들은 진상자료와 대법책을 모두 감추었고 진상도 하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도 하지 않고 있는데 소문이 지나간 후에 다시 하려고 한다. 마치 사악한 졸개들의 동작이 일이 일어난 원인인듯 하나 사실은 수련생의 사람 마음의 자아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의 결과이다.

내가 보건대 사실 연속 몇 년래 이런 일이 번번히 발생하는 지역은 바로 현지에 있는 일부 수련생들이 아주 무거운 두려운 마음을 줄곧 내려놓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이번의 난잡한 신들의 정법에 대한 제지와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사람의 속인에 대한 박해로 여김으로써, 비로소 “소문이 긴장하고”, “형세가 엄준함”이 나타나게 하였고, 낡은 세력에게 꼬리를 잡혀 박해 형세를 조성하게 되었다. 다시 말한다면 두려운 마음과 정법을 이해하지 못함이 바로 “원인”이고, 이 원인이 주변의 환경에 반영되어 조성된 “험악한 환경”이 바로 “결과”인 것이다.

때문에 환경이 좋아지려면 박해를 철저히 결속지어야 하며, 사상가운데 더이상 자신을 속인과 혼동하지 말아야 하며, 더이상 자신을 업력에게 지배당하지 말게 해야 한다. 또한 더이상 후천적인 사람 관념으로 자신을 지배당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발정념을 중시하여 각종 교란과 난잡한 신을 청리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3/29/1517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