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에서 받은 계시

글 / 대륙대법제자 호우란

[명혜망 2007년 2월 6일] 며칠 전에 발생한 일을 동수님들과 교류하려 한다. 수련의 길에는 사소한 일이 없다. 며칠 전 졸음이 줄곧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자신이 어딘가 잘 하지 못했기에 사악으로 하여금 빈틈을 타게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했다. 나는 법공부를 더 열심이 하고 심성제고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법을 많이 암송하면서 세 가지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매일 아주 큰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정념은 갈수록 강해졌다. 시시각각 법 중에 용해되었는바,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았다. “이상이 연공(炼功)해도 공이 자라지 않는 두 가지 원인이다. 즉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면 수련할 법이 없으며, 안으로 수련하지 않고 心性(씬씽)을 수련하지 않으면 공이 자라지 못한다. 바로 이 두 가지 원인이다.”

그날 아침 잠에서 깨어 자신도 모르게 ‘좀 더 자자! 아직 이른데’하는 생각이 떠올랐고, 나는 즉시 온 몸에 졸음이라는 물질이 달려드는 것을 느꼈다. 나는 즉시 알아차리고 꼭 시시각각 심성수련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머리는 깨어 있었으나 몸만 매우 피곤했다. 머리에는 즉시 《9평》의 마지막 한 평을 토론 할 때의 장면이 떠올랐다. “당신이 뛰쳐나와 공산당의 이 한 세트의 것을 떼어 버린 후 당신은 발견할 수 있다. 아, 나는 완전히 속임수에 걸렸구나.” 일순간에 나는 정신이 또렸해졌고 몸에 있던 그 혐오스러운 것이 즉시 말끔히 청리되었다. 나는 한 가지 이치를 깨닫게 되었는바, 즉 그것의 관념으로 문제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가장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의 마음을 보는바 시시로 법에 있고, 견정히 스승님을 믿으며 법을 믿고 사부님이 안배한 길을 걸으면 비록 누락이 있더라도 사악이 교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제자가 해야할 일을 하기만 하면 부족한 일체는 자연스럽게 법에서 바로 잡히게 될 것이다. 철저하게 낡은 세력의 일체 사악한 안배를 해체하고 우주 최고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어야만 더욱 잘할 수 있고 우리의 큰 사전 소원을 완성하고 원만하여 스승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수님들과 함께 사부님의 한 편의 경문으로 격려하려 한다.

《동화》

경(經)은 마음을 동화시키고
공(功)은 몸을 원만시키네
훗날에 원만하면
진선인(眞善忍)을 간직하리라

문장 발표 : 2007년 2월 6일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2/6/1484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