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낡은 세력을 청성하게 인식

[명혜망 2006년 9월 10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법공부를 깊이 하지 못하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던 어떤 말씀이 잘 생각나지 않고, 어느 설법에서 하신 말씀인지도 잘 모른다. 그러나 나는 자신이 생각한 것을 말해보려 한다.

다음은 내가 법공부를 통하여 깨달은 것이다. – 우선, 우리는 절대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은 지금까지 그 누구도 해본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 그 누구도 걸어본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한 갈래의 수련의 길로서 역시 그 어떤 참조도 없다. 우리는 신과 부처가 되는(成神成佛)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박해는 낡은 세력이 일방적으로 배치한 것이다.

낡은 세력은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게 해야 비로소 수련의 위대함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낡은 우주의 도리는 이미 잘못된 것이다. 신불은 반드시 속인 중에서 박해를 받아 죽어야만 후에 다시 사람 혹은 낡은 세력으로부터 그 위대함을 판정받을 수 있단 말인가. 사람과 우주의 신이 무슨 자격이 있단 말인가? 중국에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1억이 넘게 있는데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모두 감옥에 뛰어 들어가 수련해야만 비로소 합격된단 말인가? 감옥에 들어가지 않았던 사람들은 모두 신불이 될 수 없단 말인가? 그들은 감옥에 들어가 생사를 내려놓은 사람보다 위대하지 못하단 말인가? 1999년 이전에 개오한 수련생을 어떻게 보아야하는가? 그들은 이런 박해를 경유하지 않고도 원만하지 않았는가?

우리들 중 어떤 동수들은 세 가지 일을 하면 곧 박해를 받게 되며, 만약 어디에 수련이 잘 되지 못하여 누락이 있으면 반드시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인식하여 감옥에 들어가 박해를 받아야만 비로소 개정할 수 있고 비로소 수련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오해는 줄곧 낡은 세력이 기회를 찾고 기어 들어오게끔 했으며 역시 박해를 더욱 가중시켰다.

당신은 그렇게 해야만 반드시 수련이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는가? 좋다. 내가 당신들을 모두 가두어 넣고 박해를 하여 검증(檢驗)하고 악하게 다스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낡은 세력의 올가미에 걸린 것이 아닌가?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것들의 목적은 우리들을 수련성취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들로 하여금 수련성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악독하다.

만약 밖에 있는 우리 수련생들이 청성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면 감금되어 있는 동수들이 받게 되는 박해는 더욱 엄중할 것이며 사악들도 더욱 이유 있게 우리 동수들을 고험하는 것이다. 밖에 있는 우리 수련생들 중 그 누가 아직도 이런 관념이 있다면 감옥에 있는 동수들에게 박해를 더욱 엄중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이 대법에 그 얼마나 많은 일을 했던지를 막론하고 당신은 여전히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했는바 당신은 낡은 세력을 돕는 일원이 아닌가? 그것들은 더욱 정당화한다. “당신들 보라. 당신들 역시 우리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았는가? 좋다. 그럼 당신도 들어가라.” 결과 자신도 감옥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표현이 어떻게 좋았던지 간에 또 어찌하랴, 생명을 받쳤다 한들 또 어찌하랴? 당신은 최종적으로 여전히 낡은 세력의 수련의 길을 걸었다.

나는 여러 동수들에게 더는 이러한 생각을 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일념마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하여 낡은 세력이 우리 수련생들을 감금할 구실이 더는 없게 해야 한다. 아울러, 사부님께서는 이미 여러 차례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신이 못 박혀 죽는 일은 나타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신은 누구를 참조하는가? 바로 우리들이 아닌가? 우리는 이후의 세상사람, 신에 책임져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필히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말아야하며 이 역시 미래 신들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사실 내가 이 내용을 쓸 때 매우 격동되었다. 잘 쓰지 못했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많은 동수들의 양해를 구한다!

문장완성 : 2006년 9월 8일
문장발표 : 2006년 9월 10일
문장갱신 : 2006년 9월 9일 20:40:00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6/9/10/13742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