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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께서 꿈을 통해 나를 점화해 주셨다

[명혜망 2006년 8월 28일] 99년 초에 법을 얻게 된 나는 사부님의 보호하에 오늘까지 걸어왔다. 매번 사부님이 법을 전하실 때의 동수들의 글을 보때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고도(慈悲苦度)에 더욱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거의 닫혀서 수련했고, 수련과정 중에 파룬에 대한 감수도 몇 번 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늘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를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지난 7년동안에 사부님이 꿈을 통해 나를 점화해준 경력은 참으로 많았다.

법을 얻은 지 얼마 안되었을 때, 나는 꿈에서 흉악한 귀신들에게 쫓기는 관경을 보았는데 그때 사부님께서는 흰 옷을 입고 먼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그 귀신들을 모조리 없애 치웠다. 그리고 한번은 사부님이 잘 안 보이는 나의 두눈에서 두 마리 작은 용을 빼내주어 내가 그 후부터 안 보이던 눈이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내 부모와 여동생은 불교를 믿어 집에는 많은 불교 서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나는 내가 거의 집에 없으므로 이런 책들은 나와 별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부님은 꿈을 통해 나에게 알려주셨다. ‘책 속에는 많고 많은 무서운 사악이 있고 방이 깨끗해 보이지만 방구석 구석에는 대소변들이 널려있다.’ 이 깨우침을 받고 나는 집에 돌아가서 이 책들을 모두 청리하였다. 그리고 나니 집식구들의 태도는 많이 달라졌고, 내가 말해준 ‘3퇴’도 즉시 받아들여 탈퇴했고, 어머니도 이번 기회에 대법을 얻게 되었다.

지나간 99년부터 2003년까지 사실 나는 사부님의 경문을 보지 못해, 다만책 한권으로 수련을 했다. 그리하여 세 가지 일은 내가 전혀 모르는 일이었다. 하루, 사부님은 꿈을 통해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꿈에서 나는 시험을 보게되었는데 급하게 교실로 들어가서 시험 문제를 보니 그 시험문제는 내가 모두 모르는 문제이거나 아니면 예전에 이미 보았던 문제였다. 그때 나는 꿈속에서도 그 두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깨어나서도 그 마음을 떨칠 수 없어 바로 인터넷에 들어가 대법 소식을 찾았다. 사부님의 자비는 나로 하여금 명혜망을 보게 했고, 그 때로부터 나는 비로소 정법 노정을 애써 따라가기 시작했다.

진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있을 때도 사부님은 꿈을 통해 나에게 점화해 주셨다. 그때 꿈에서 나는 많은 배들이 강가에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배들은 이미 출항했고, 또 배를 타려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하나하나 배에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올라서는 어떤 사람이 나누어 주는 패를 받았다. 이때 내가 오르는 순서가 되자 그 사람은 역시 나에게 패 하나를 나누어 주었다. 그것은 금빛 찬란한 불상이었다. 이를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기뻤다. 그런데 그 사람은 다시 다시 나를 가로막고는 내 몸 뒤를 가리켰다. 머리를 돌려보니 내 동료들이 어떤 책상 옆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일어나서 나는 이 꿈이 사부님께서 나더러 신변에 있는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평소 나는 귀령고라는 보양식을 즐겨먹었는데 동료들에게 그것을 가져오라고 부탁도 자주 했다. 한번은 꿈에서 나는 희고도 매우 많은 누에들이 어떤 물건을 둘러싸고 게걸스레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얼마나 구역질이 나고 또 그것들이 게을러 보였는지. (누에와 똑같이 음을 내는 중국어 글씨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게걸스럽다는 뜻이다.) 얼마나 나쁜 마음인가.

처음으로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정말 막막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알릴 것인가. 이때 나는 또 꿈을 하나 꾸게 되었다. 꿈에서 나는 사람들과 같이 비행기 안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감히 뛰어내리지 못했고 나도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끝내 용기를 내어 아래로 뛰어내렸다. 내린 곳은 고대 어떤 성의 하천이었는데 손에는 한보따리 짐도 들고 있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몹시 기뻐했다. 나의 부모도 제일 앞쪽에 서있었다. 사람들은 환호의 목소리를 내면서 몹시 기뻐했는데 그런 기뻐하는 마음은 마음 속에서 우러난 것이었다. 깨어나서 나는 아주 긴박함을 느꼈는데 그것은 많은 중생들이 희망을 나에게 걸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발정념을 처음 시작할 때도 나는 무슨 감각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한번은 꿈에서 거무칙칙한 괴물들이 마치 산과도 같이 흉악한 모습을 드러내며 나의 앞길을 막아섰다. 그래서 나는 정념을 발했고, 그들을 훌쩍 한 손에 잡아쥐었다. 그것들은 아주 작게 변해서 손바닥에 놓으니 크기가 점 하나에 불과했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아주 위력이 큰 것임을 알았다.

어느 일요일 나는 매 정각마다 정념을 발했는데 밤에 꿈에서 나는 내가 로케트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하늘의 구름은 아주 깨끗했고 파랬는데 땅 위에는 전부 혼잡한 동물들의 시체였다. 이를 보고 나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바로 악을 제거하는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한동안 나는 사이트 접속하는 것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꿈에서 나는 교실에 앉아 컴퓨터를 보고 있었는데 몇몇 검은 물체들이 병기를 가지고 왔다갔다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 사실 사부님은 언제나 우리의 주변에 계시면서 어린 아이를 보살피는 것처럼 우리를 보살펴 주고 있다.

9평이 갓 나왔을 때도 나는 3퇴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꿈에서 나는 회색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얼굴에 표정없이 낫을 들고 정연하게 줄을 지어 모두 의식을 잃은 듯 하나의 심연 속으로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이때 나와 여동생은 소리질렀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3퇴”는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동료중 기사 한분이 있는데 그분은 악당당원에 가입한 사람이다. 그는 자주 악한 뱀들이 자기를 뒤따르는 꿈을 꾼다고 한다. “3퇴”를 하고 나서 그는 꿈에서 3명의 의사가 자기를 둘러싸고 수술을 해줬다고 하면서 자기몸에서 머리가 두개 달린 뱀을 끄집어 내었다고 한다. 사악한 그 뱀은 의사의 손에 잡히자 바로 죽었다고 한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역시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다.

또 악당을 가입한 동료 한 분이 있는데 사업도 실패했고, 나이는 잔뜩 먹고 결혼도 못했다. 나의 권고하에 “3퇴”를 하고 나서 그분은 꿈에서 이런 관경을 보았다고 한다. 갓 태어난 아이가 길바닥에 버려져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는데 그 아이 얼굴에는 ‘나는 공산당이다’라는 글씨가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보고 자기가 가서 그 것을 지워버리니 그 아이가 웃었다고 한다. 그 동료의 사업은 지금 날로 번창해 가고 있다. 대법은 모든 중생을 육성해 내고 대법을 믿으면 크게 복을 얻는다.

어머니가 아시는 분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그분은 일생을 어렵게 살았지만 신앙심만은 몹시 견정하다. 작년 신체 검사 때 암으로 진단받은 그분은 글 한자도 보지 못하지만 나의 진상을 통해 대법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확실히 얘기해 주었는지 신심이 없었고, 그를 구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미지수였다. 꿈에서 나는 큰 사전을 가지고 “암”글자를 찾고 있었는데 반나절을 찾아도 찾지 못했다. 일어나서 나는 사부님이 이미 그를 도와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그분은 아주 건강하다. 의사가 예측한 살 수 있는 기한을 훨씬 넘겼다. 대법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오직 사람 마음만 본다.

어떤 언어라도 사부님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없다.

문장완성:2006년 8월 27일

문장발표:2006년 8월 28일
문장갱신:2006년 8월 28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28/1365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