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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받는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8월 27일】최근 우리 지방에서는 일부 사악의 교란이 나타났다. 앞에서는 자료점이 파괴되고 잇달아 어떤 동수들이 진상을 알릴 때 붙잡혔다. 사부님의 정법 홍세(洪势)가 맹렬히 밀고 나갈 때, 사악이 갈수록 적어진 오늘 대륙에서는 여전히 자료점과 동수들이 박해당하는 소식이 전해진다. 인터넷의 교류문장과 현지에서 출현한 문제를 결합하여(가능하게 국한성이 있다)볼 때 이런 감촉이 있다. 즉 각지에서는 언제나 이러한 수련생이 있는데 바로 착실하게 법 공부와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기세 드높은 일하려는 마음으로 세 가지 일을 한다.

그들은 법 공부와 연공을 아주 적게 하고 발정념도 자주 건너뛰어서 한다. 그러나 하는 일은 세인들이 볼 때 비교적 놀랄 일이다. 대법을 표면적으로 이해하고 세속의 표면적인 안전을 홀시한다. 만약 안전에 주의할 것을 말하면 이 수련생들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괜찮다, 정념이 강하면 된다.” 그러나 이 부분 수련생들에게 일은 발생하고 있다. 당연히 정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수련을 잘한 많은 수련생은 법 공부를 착실하게 하여 정념이 강할 때 정념으로 무엇을 하면 무엇이 실현되는데 한번 또 한번씩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한다. 우리 매 사람마다 모두 정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것은 입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법 공부와 실제 수련 중에서 나온 경지인 것이다.

사실 매개 진수(眞修)제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대법 일을 한다고 자신이 합격적인 수련자라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은 다만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희망하는 하나의 경지(境界)일뿐 이 경지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자비한 마음이다. 진정으로 우리의 사상이 부동한 경지에서 갈수록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법 공부이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러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 정법홍세가 곧 표면 공간 층면을 돌파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엄동설한이나 폭염의 더위에서도 몸이 어디에 있든 지간에 나는 매일 법 공부와 마음을 닦는다.”고.

우리는 이번 박해를 반대하고 철저히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한다고 말하는데 이번 박해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그 누가 잘 생각해 보았는가? 나는 이번 박해의 근원은 매 사람의 부동한 집착에 있다고 말한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이번 박해는 우리가 잘 모르는 복잡한 요소들이 있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사람은 낡은 세력과 서약을 맺었지만 정념이 강하면 곧 부정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럼 왜 어떤 사람은 걸어 나올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신체를 포기하고 심지어 반면으로 가는가? 낡은 세력의 고험은 곧 바로 우리의 집착에서 온다. 만약 우리가 착실하게 법 공부하고 마음을 닦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대로 한다면 집착은 갈수록 적어지고 정념은 갈수록 강해져 사악이 보면 겁부터 나는데 어디 감히 박해를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박해를 반대하는 동시에 좋기는 우리 매 개인이 아직 깨끗이 청리하지 못한 집착이 있는 것을 찾아내어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박해가 출현하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박해를 반대하기 위해 박해를 반대한다면 우리의 집착은 내일 또 사악이 박해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 우리가 가는 길은 좁다. 조금 기울어지면 가능하게 자기와 중생구도에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이러한 특수한 역사시기에 각종 각양의 방식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이미 자비한 마음을 가진 대법제자들의 미룰 수 없는 책임이다. 사악은 죽어도 개변하지 않고 중생을 회멸하는 나쁜 일을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쁜 것이고, 그것은 바로 독이며 그것은 바로 사악인데, 마치 그 독약처럼 당신이 그것더러 사람을 해치지 말라면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없으며 그것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도항》)

그러므로 현재에 정체적 형세가 일부 변화를 발생했지만 사악에게 통제당한 사람들은 각성하고 있기에 진상을 말하여도 이전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다른 한 방면으로 청성하게 인식할 것은 자신의 사람 마음을 깨끗이 버리지 못하고 동시에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다면 곧 낡은 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게 된다. 곧 각종 교란 중에서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저애작용을 한다. 만약 우리가 아주 엄숙하게 자신의 집착을 바로 보고(正視) 제거하고, 오늘부터 법 공부를 매일 일정한 시간 보장한다면, 박해가 출현한 뿌리를 모두 뽑아버리고 우리의 강대한 정념의 장을 순정하게 하고 원융하게 한다면, 사악은 반드시 공격하지 않아도 스스로 물러서게 될 것이다.

개인의 체험이니 부당한 점은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8월 25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8/27/13642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