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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이 감금되어 있는 곳을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사악의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

글 / 미국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19일] 법륜대법학회와 명혜망이 연합으로 발기하여 “중국에 가서 파룬궁 박해 진상을 전면적으로 조사하는 위원회”를 성립하여(간칭 ‘진상조사위원회’) 세계 각지의 정부와 비 정부조직, 법률계, 의학계 등 각계 단체의 지지와 동참을 요구하고 중국에 있는 파룬궁 박해와 관련되는 노교소, 감옥, 병원 등의 시설을 전면 조사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해보니 이것은 큰일로써 의의가 중대함을 느끼게 된다. 아래 몇 개 방면에서 볼 수 있다.

대면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한다

대법제자들을 비법적으로 감금한 노교소, 감옥 및 관련되는 시설은 사악이 집중된 곳이다. 나의 정념을 이런 곳에 견주해서 대면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소멸하게 되면 악인도 악하지 못하였다.

수련생을 구원한다

우리의 동수들을 반드시 구원해야 한다. 우리는 알고 있다. — 지금 의연히 매우 많은 동수들이 비법적으로 노교소, 감옥, 정신병원 등 집중영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학살을 당하고 장기를 적출 당하고 있다. 쑤자툰 집중영이 폭로된 후, 중공은 극히 사악한 유망 본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온 힘을 다해 덮어 감추고 그 죄의 증거를 없애면서 감금되어있는 수련생들을 다른 지방으로 이송시켰다. 그런 후에 다시 국제사회가 와서 조사할 것을 요청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 우롱하고 있다. 우리는 소유의 대법제자들이 감금되어 있는 지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며 동시에 국제사회에 폭로시켜 사악으로 하여금 유망수법을 쓸 방법이 없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효과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동수들을 구원해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과 중생구도

‘진상조사위원회’의 성립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일부 개인과 단체들은 이미 동참하겠다는 요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였다. 아울러 각국에 있는 수련생들은 역시 각계의 지지와 동참을 요구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이다. 조사단이 제기한 요구의 문턱은 낮고, 구체적이며, 천지양심인정에 순응하는 법률로써 세인들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이로부터 이러한 과정 중에서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할 수 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배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우리 전체대법제자들은 의연하게 수련 중에 있으므로, 한 면으로는 정념정행해야 하고 다른 면으로는 소유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 있는 교도소, 감옥, 병원 및 관련시설을 전면적으로 조사해야 하므로 사업의 양은 많고 매우 많은 정체배합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때문에 이 역시 대법제자들을 단련하는 좋은 기회이다.

박해를 제지하고 결속한다

우리는 비록 중공이 철저히 해체됨이 멀지 않았고, 남아있는 사악도 많지 않음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직 결속되지 않고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일면으로는 경솔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면으로는 힘을 써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진상조사위원회’의 건립은 곧 대법제자들이 능동적인 공세를 하는 것으로 외면으로부터 광명정대하게 사악의 박해전문경영구역을 돌파하는 것이다.— 7년간 중국의 대륙은 낡은 세력이 획책하여 전문적으로 경영한 박해구역으로 되었다. 노교소, 감옥, 비밀 집중영은 박해를 직접 조작하는 전문장소이며, 역시, 일체 피비린내 나는 박해가 발생하는 조건이며, 일 형식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가 오늘까지 계속 덮어 감추어질 수 있었던 조건인 것이다. 때문에 ‘진상조사위원회’는 매우 예리한 칼로써 중공의 봉쇄를 돌파하여 최종적으로 중공이 앞으로 또다시 대법제자를 감금하지 못하도록 하고, 범죄행위를 조작할 수 있는 조건과 검은 소굴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는 중공사당이 대법에 대한 박해를 전면 결속할 수 있는 중요한 일보이다. 사악이 깨끗이 제거될 때, 응당 구도해야 할 세인들이 모두 진상이 명백해 질 때, 비법적으로 감금된 대법제자들이 모두 마귀의 소굴에서 나오게 될 때,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모두 연마하여 성숙될 때, 이번 박해는 결속되게 된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일체로 용해된다. 대법제자의 주체는 중국에 있다. 낡은 세력이 억지로 끼어 넣은 이번 박해는 대법제자의 주체와 외계를 격리시켜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거대한 마난을 감당하게 하였고 또 대법과 중생구도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했다. 해외와 대륙 대법제자들은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능동적으로 이 간극을 돌파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마치 대주천이 이어져 통하듯이 사람의 공간에써 일체로 되어야 한다. 본인도 이것 역시 정법노정이 현재 요구하고 도달해야 될 상태하고 인식한다.

해외와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일체로 될 때, 국내 대법제자들이 정정당당하게 사부님의 귀국을 영접할 시간도 반드시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때문에 나 자신은 다음과 같이 인식한다.— ‘진상조사위원회’가 중국에 있는 소유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노교소, 감옥, 병원과 관련된 시설을 전면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하나의 돌파구인바 정면적인 작용이 많고 의의가 매우 크다. 물론 어떤 동수들이 근심하며 하는 말도 들었다.—- 만약 정말로 가서 조사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개인이 생각할 때 이것은 의연히 사람의 관념으로 문제를 생각하는바, 근심해야 할 것은 사악이지 대법제자가 아니다. 이는 절대 ‘만약’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이 반드시 노력하여 해야 할 것이다. 정말 들어가서 전면적인 조사를 하여 더욱 많이 사실을 증명하는 물증을 세인들의 눈앞에 펼쳐 놓아 최종적으로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 정법의 형세가 그 일보에 까지 도달했을 때 법은 자연히 우리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열어줄 것이다. 인간세상은(속세) 선악이 행패를 부리는 낙원이 아니라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하고 위덕을 건립하는 곳이다. 전세계 대법제자들이 엄격하게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모두 내심에서 불법의 거대한 위력이 발출될 때 우리는 꼭 할 수 있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이번 박해를 결속지으니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6년 4월 19일
원문위치:www.minghui.org/mh/articles/2006/4/19/1256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