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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의 새로운 형세에 대한 깨달음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4월 28일】우리는 단체로 명혜주간 222기에서 〈’조사진상 위원회’의 증거 취득 조사 통지〉에 대한 명혜편집 문장과 제자교류 문장인 ‘오직 감옥, 구치소가 존재하고 있는한 중공의 참살은 중지되지 않을 것이다.’ (이하’중지하자’로 간략함)는 문장을 읽고나서 교류를 했는데 정법의 새로운 형세가 나타났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렇듯 새로운 형세는 대법제자들에게 새로운 요구를 하는 것이라 인식하였다.

‘중지하자’는 글에서 “대법제자들이 발기한 박해진상 전면 조사 위원회는 대법제자들이 주동적인 행동으로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하며 더는 낡은 세력이 배치한 박해중에서 반박해의 시작이 아니다.”그렇다. 이전에 우리들은 반박해 중에서 줄곧 피동적인 위치에 처했으며 사악의 꽁무니를 따라 다니는 것처럼 어디에 박해가 나타나면 어디 가서 동수들을 구출하고 그곳에다 발정념을 했다. 대부분 사악에 끌려다니면서 우리들이 하고 있는 ‘3가지 일’이 영향받기까지 했다.’쑤자툰사건’은 또 다시 우리를 깨어나게 했으며 낡은 세력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 이런 행위는 이미 인류 도덕의 한계를 훨씬 넘었다. 사부님께서 《로스엔젤스 시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악당은 중국 사람들을 귀신으로 만들었다. 만약 이렇게 내려 간다면 더욱 많은 대법제자들이 도살당 할 것이며 또한 절반이 되는 중국인들을 구하기도 어렵게 될 것이다. 자비는 절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법은 중생에 대해 자비한 것이며 그러나 위엄도 함께 있는 것이다.”

사부님의 홍대하신 자비는 모든 중생들이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며 중생과 제자들을 위해 무량한 것을 감당하셨다. 《로스앤젤스시 설법》을 보고 나서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들에 대한 홍대한 관용, 자비, 격려를 느낄 수 있었다. 그때는 아직 쑤자툰 사건이 폭로되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제자들이 수련 중에서 존재하고 있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엄중한 문제에 대해 강조하셨으며, 병업의 문제를 말씀하실 때도 어떤 일에 대해 왜 건드리지 못하는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었다. 사부님께서는 기대, 경시 (警示),관용을 제자들에게 남겨주셨으며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이 감당하시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는데 어찌 우리가 상상할 수가 있겠는가? 제자로서 우리들은 사부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상조사 위원회’의 설립은 우리들에게 매우 좋은 대답을 주었다.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자”《대법은 견고하여 무너뜨릴수 없다.》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들에게 배치한 ‘감옥의 재난’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더욱 많은 중생들이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것을 피면하고, 더욱 많이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해 우리들은 이 한 차례의 박해를 철저하게 조사할 정념이 있어야 한다. 현재 박해의 흑막을 폭로하는 대륙의 인사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본다면 대법이 세인들의 마음속에 위치한 것이 전에 비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설명한다. 나는 일부 동수들이 사람의 마음으로 사악한 당이 ‘조사 위원회’가 대륙으로 와서 조사를 하는데 동의하겠는가 하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를 보았는데 이것은 가능하게 악당이 강제 수용소 사건에서 타격을 받는 것을 본 뒤 나타난 것일 수 있다. 이런 동수들이 《로스엔젤스시 설법》을 더 많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정법의 노정에서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의 장악하에 있으며 사악의 말대로 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정법의 형세가 나타나도 우리들의 바른 깨달음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면 저애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낡은 세력의 요소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아직 의식하지 못했거나 정오와 정신이 없는 곳에서 틈을 타고 들어 올 것이며 우리가 법에서 어긋난 곳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어떠한 일에 부딪쳐도 우리가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이 동요되어서는 안 된다. 새로운 형세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요구를 제출할 것인바 그것은 바로 모든 박해를 철저하게 해체하려는 정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중지하자’의 문장에서 말한 것처럼“아직 발생하지 않은 모든 죄악에 대해 우리는 먼저 저지해야 하며 사악이 불법으로 감금하고 있는 모든 소굴을 훼멸해야 한다”이것은 모든 우리 대법제자들이 정념,정신으로 가지하며 단지 표면에서 발정념을 하는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상 심층에 아직도 의심하고, 바라보며, 낡은 세력의 배치, 사악한 당의 요소들이 대법제자들의 정념 속에 있으면서 정법의 흐름속에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지 못하게 하며 사람의 마음, 바르지 못한 관념들이 저애 작용을 하고 있는데 동수들이 이 점에 대해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한다. ‘중지하자’에서 말한 것처럼“온 천하의 대법제자들이 우리들의 정념을 강화하며 우리들의 정념으로 일심이 되고, 공동으로 지혜를 발휘하여 곤난을 극복하면서 서로 배합하여 이 한 차례의 피동적인 박해를 주동적으로 반박해를 해나가면서 정법에서 수요하는 휘황을 취득하자”

마지막으로 《2005년 샌프란시스코 설법》에서 하신 사부님의 말씀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표면적으로 본다면 대법제자들은 박해를 반대하고 있지만, 실질상 대법제자들의 가장 큰 책임은 바로 중생구도이다. 이 역시 법을 실증하는 진실한 체현이다.”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04월27일
문장발표:2006년 04월 28일
문장수정:2006년 04월 28일
원문위치: https: //www.minghui.org/mh/articles/2006/4/28/1262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