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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하다는 것과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제거하다>>에 대해 말하다

글/요위앤

【명혜망 2006년3월21일】쑤자툰 비밀수용소의 진상이 폭로되어 나온 후 일부 동수들은 박해의 규모와 피비린내 나는 탄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감히 그 사실에 대해 믿기 어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어찌하여 이런 박해가 견정한 대법제자의 몸에 가해질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나는 어느 한 수련생이 생각났다. 이 수련생은 99년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자 끊임없이 북경으로 상방하였고, 아직 기타 동수들이 상방하기전 그의 표현은 매우 이지적이었으며, 결코 원만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 처음 구금되었을 때 아주 많은 고생을 겪었지만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은 확고했다. 긴 시간동안 소식이 없던 그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잡혔을 당시 사악은 대법제자 개개인에게 모진 고문을 했는데 그는 최후까지 버텼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당시 잔혹한 고문을 당하면서 그는 모진 고문 앞에서 버틸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만약 버텨내지 못하여 동수와 대법과 사부님께 불경한 말을 한다면 하늘같이 큰 죄를 짓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로 원하지 않는 일이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반드시 견정하게 버텨서 사부님과 대법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박해가 계속되자 그는 감당하기 힘들어져 위험하더라도 탈출하기 위해 3층에서 뛰어내렸다. 그러나 두 다리만 다쳤을 뿐 더 큰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그가 그렇게 된 원인은 법리적으로 인식하여 돌파하지 못한채 정신압력이 아주 큰 상태에서 모험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인식이 명확해진 후 대법제자는 사악의 박해를 이겨내지 못할 것을 염려할 것이 아니라, 마땅히 계속 진상을 알려야지 만약 감당하지 못할 것을 생각한다면, 이전의 수련성과는 모두 물거품과 같으며, 이것은 대법에 대해 너무도 죄송한 것이었다(이것은 당시 그의 인식이다). 한동안 일부 동수들도 그와 유사한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인식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여기게 되어 기타 동수들의 일도 어렵게 하였다. 다리가 나은 후 그는 계속 진상자료를 만들었으며 진상을 알리다가 잡혔다 풀려 났다를 반복했는데, 매 번 잡혔을 때마다 모진 학대와 고문으로 몸은 엉망이 되었다. 그러다 다시 풀려나서 회복되고 나면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하다가 결국에는 사악에게 찍혔고 마지막에 또 다시 잡혔다.

현재 이 수련생은 명혜망에 수련을 견지하다가 박해치사한 대법제자의 한 사람으로 명단에 올라있다. 그는 줄곧 수련중에서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알리다가 박해를 받았으며 비록 “최후의 낡은 세력의 안배를 돌파하지 못한”것이 유감으로 남아 있지만 그러나 그는 현재 매우 좋은 위치에 정해져 있을 것이다. 사부님과 법을 믿고 행한 대법제자의 체현은 절대로 물거품이 되지 않는다. 현재는 정법시기 극히 관건적인 역사 시각에 어떠한 생명이든 승화와 중생구도, 새로운 우주 중의 아름다운 미래가 더욱 소중한 것으로 더욱더 가치있는 것이지 않는가?

한 사람의 수련인이 ‘견정’ 한지 아닌지, 이것은 속인 중의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마치 당신이 말할 때 이 종이가 검정색인가 흰색인가? 검으면 검은 것이고 희면 흰 것이다. 신호등이 홍색인가 녹색인가? 홍색이면 홍색이고, 녹색이면 녹색이다. 수련은 이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속인의 층면에 비하여 어떠한 일이든 포함하는 요소와 도리는 매우 복잡한 것이다.

대법을 수련하는 제자는 매우 많다, 이 몇 년 동안 이 동수의 이러한 간고한 경력은 결코 단지 몇 가지일 뿐이 아니라 수십 가지의 예가 있다. 그의 경력 중에서 나는 견정함을 보았고, 고뇌와 방황도 보았고, 돌파도 보았다. 또한 더욱 확신함과 유감을 남김도 보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낡은세력의 배치를 타파하자면 반드시 견정하고 견정하며 끝까지 견정해야 하며 다른 선택이란 없다. 말하자면 난이 크거나 작거나를 막론하고 매 하나의 일에서 모두 자신의 견정함을 나타내야 하며 자신이 나가고 있는 길에 대해 그 어떤 의심과 의혹도 없어야만이 비로소 낡은 세력이 우리에 대한 박해를 철저하게 제거할 수 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낡은 세력의 배치를 끝까지 제거하지 못한’ 것은 다만 층차에는 영향이 있지만 전체적인 원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본질적인 것은 이미 수련되어 얻었기 때문에 이것은 중도에서 수련을 그만두었거나 혹은 수련을 포기 하지 않았지만 3가지 일을 두려워 하면서 잘하지 못한 것 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성질도 같지 않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기독교도인들은 산채로 사자에게 물어뜯기고, 화살에 맞아 죽었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생사의 고험 앞에서 최후까지 견정함을 유지하면서 죽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러므로 생명의 순정함과 승화를 얻었다. 역사의 한 막, 한 막을 돌이켜보면 오늘날 직접 정법 중에서 사부님을 다시 만나고, 당초 매우 많은 견정한 신도들이 지금의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오로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3가지 일을 잘 하면서 수련해 가고 있으며, 반드시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주신 최고의 수승함과 가장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는데, 대법은 능히 일체 모든 것을 선해하고, 일체의 사악과 낡은세력의 안배를 해체하는데,전제(前提)는 스스로 바른 믿음이 충만한지, 정념이 충만한지, 견정함이 충만한가이다. 사악은 무엇인가? 곧 사악한 마귀이며 지옥에의 앙금이다. 그들의 피비린내 나는 표현은 오래가지는 못한다. 그들은 도태되는 것이 정해져있다. 길지 않은 장래에 그들은 오늘날 대법제자를 박해한 모든 죄업을 갚아야 한다. 이것은 정해져있다. 우리들은 속인의 사고방식을 던져버리고 분발해야 하며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방황과 의혹을 내려놓고,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정의를 위하여 견정하고도 용감하게 걸어가야 한다. 대법에 대하여 우리들은 더욱더 정념을 강대하고 충실하게 하여야한다. 우리들은 곧 정법수련의 길에서 최후의 휘황찬란함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정해진 것이다.

문장 완성: 2006년 3월 20일
문장 발표: 2006년 3월 21일
문장 수정: 2006년 3월 21일 10:36:29
문장 분류: 【제자절차】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21/1233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