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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지 못하게 한 요인을 제거

글/길림 무 진[无尘]

[명혜망 2005년 11월 2일] 사부님께서는 자비로 ‘최후일 수록 더욱 정진’ 할 것을 우리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지난 날과 지금도 줄곧 정진할 수 없게 하는 요인이 나를 둘러싸고 영향을 주고 있다. 나는 이번 법회에 그것들을 드러나도록 하여 해체하여 우리의’정체’에서 철저히 제거해 버리겠다.

1. ‘늦추’는 심리는 게으름을 초래, 주말에는 늦추고, 이튿 날 작업이 안 바쁘다고 늦춘다

99년 전, 작업임무가 비교적 홀가분해서 직장에서 법공부와 연공하기에 매우 넉넉한 시간이 있었다. 99년 후 2년동안 역시 지난 날과 같은 작업환경임에도, 사악의 높은 압력하에, 단체의 수련 환경을 잃고, 구치당하고 박해받았다. 또 두려워하는 마음이 증가하여 법공부는 삼일 고기잡고, 이틀은 그물을 말린다는 식이 되었다. 사악은 이 틈을 파고들어 나를 지난 날의 임무보다 몇 배 많은 직장에 배치시켜 거의 24 시간 동안 정신을 작업에 담그고, 사람은 설령 직장에 없을지라도 사유는 작업의 상태에 있었다.

나는 후에 깨달은 후 정말 후회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곧 희망을 얻기 어려운 휴일에 두었는데– 그때에 내가 반드시 많은 책을 읽고, 연공도 하고 진상과 발정념도 많이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휴식’의 개념은 토대가 아주 튼튼하게 뇌리에 들어 박혀 주말에는 ‘쉰다’ 는 관념에 좌우되어 그에 뒤따라는 것은 보통 사람의 쇼핑과 거리구경이다. 결심을 하여 게으름을 극복했으나 그러나 효과가 명확하지 않았다. 최근에야 그것은 한 종류의 물질이고 생명인 것을 인식하고, 반드시 그것을 제거하여야만 자신을 해방 할 수 있고 세가지 일에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2. 스스로 자기를 낮추는 관념에 빠져 스스로 벗어날 수 없었고, 정진하지 않는 구실을 찾는다

사악이 대법 제자의 정념을 와해하기 위해서는 틈만 있으면 뚫고 들어가는 것이다. 사악한 요인은 사람이 잘못된 일을 한 후에, 사람들의 자존 심리를 이용하고 왜곡을 확대하여 그것이 열등 심리로 변하도록 한다. 영원히 고개를 들 수 없도록 하고 수련의 일을 못하게 한다. 이것이 오래되면 악순환을 초래하여 “내가 법 공부를 할 자격이 없다. ”, “더욱 진상을 말할 자격이 없다” 이렇게 점차 정법에서 이탈하게 된다. 이런 전형적인 스스로 “자기를 낮추는” 심리는 심각하게 정법의 수련을 방해하고, 정진하지 않는 것을 초래하므로 반드시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고, 더 이상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관념이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구실로 되게 할 수 없다.

3. 수구하지 않으면 남과 자기를 상하게 하고 정진을 방해한다

수구를 하지 않으면 말하는 자는 생각이 없지만 청취자는 깊게 생각하므로 어느새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 이러면 환경은 긴장하게 변하고, 기분에 영향을 주고 마음이 고요하지 않도록 한다. 왕왕 농담을 하기 좋아하는데서 체현되는데, 아마도 비교적 순수한 것으로 시작하지만 결코 보통 사람 환경은 불가피하게 일부 변이의 관념이 침입하고, 그래서 농담은 변하기 시작하여 다른 사람을 풍자하고, 비꼬고, 비웃는 도구로 변한다.

특히 일부의 ‘성인’의 농담이 허점을 타고 들어올 수 있고, 심각하게 대법 제자의 이미지를 훼손한다. 농담이 남을 다치게 하고, 다른 사람도 다치게 하지만 자신도 다친다. 청성 하지 못하면 자신은 ‘대법 제자’의 칭호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고, 위에 언급한 열등 심리가 나타나고, 정진의 걸음에 영향을 준다.

4. ‘구하는 마음’은 심리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원망, 억울함에 화나게 하여 정진할 수 없게 한다

일부 보통 사람도 원수에게 은덕을 베푼다는데, 수련인은 더욱 잘 해내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지불한 다음 바로 보답을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원망하고 화나고, 억울해 하여 마음을 가라앉히기 어렵다. 한 친척 집의 어린이는 장기간 우리집에 있는데 그애는 영리하고 순진하여 나를 깊이 감동시켰다. (정에서 출발 )

그래서, 나는 그에게 빈틈없는 관심을 가져주었다. 게다가 자신은 사심이 없고, 보답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오래되고, 너무 가깝기 때문에, 상대방의 작은 결점 전체가 한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참을성있게 그를 교육하자 그는 나를 멀리하였다. 그리고 거짓말로 나를 대함으로 나는 크게 마음이 상했다. 나는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나는 보답을 바라지 않으며, 다만 그애가 나를 기편하지 않기만 바란다고 했는데, 근본상에서는 아직도 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었다.

5. 사소한 일을 경시하여, 정진에 심각한 교란을 받았다

결국은 자신이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법으로 자기를 대조하지 못하고 매 한 가지 일을 가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한 연공인으로서 모순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이 평시에 늘 하나의 자비로운 마음과 하나의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가 끼치지 않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이러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함에 있어서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최근 동수의 한편의 글 《사람인가? 신인가?》 은 우리에게 경종을 울렸다. 어찌 시간을 바짝 틀어 잡지 않고 정진할 수 있겠는가?

문장완성:2005년 11월 01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02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02일 02:19:13
문장분류 :[제자 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2/11356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