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유럽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6월3일] 정법노정의 촉진에 의해 사악은 이미 작고 작아졌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이 조금이라도 느슨히 하면 사악들이 번식하는 토양으로 되며 법을 실증하는데 손실을 가져 다 준다. 현재 사악들이 제일 즐겨서 하는 일 중의 하나가 대법제자들 사이의 내부모순을 일으켜 놓고, 그들은 옆에서 구경하는 것이다.
요즈음 나는 자신을 집착하였기에 모 동수와 간격이 생겼다. (자신의 심리작용에 불과함) 이때 마침 다른 수련생이 말하기를 그가 나를 여하 여하 하게 말했다는 것이다. (언어가 사람을 상하게 하는데 진실한 사실이 아님) 나는 즉시 화가 치솟아 올랐다. 그리하여 그 수련생을 뼈 속까지 증오하였다. 그 며칠 간 나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 없었다. 여러 동수와 교류를 하였는데 모두가 그 수련생이 뒤에서 이렇게 법에 부합되지 않는 말을 할 리가 없다고 하며 그와 교류를 하라고 권고하였다. 나는 여러 가지 망설임 때문에 직접 대면하여 물어보지 않았다.
일주일이란 시간을 나는 고통과 원망하는 마음으로 보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필요 없는 일이었다. 그것은 사악을 도와 다른 공간 나쁜 마당을 강화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수련생이 그와 직접 대면하여 교류하라고 독촉하여 결국 나는 용기를 내서 그 동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수련생이 나의 목소리를 들은 후, 나타낸 매우 관심 있을 갖고 하는 말과 자비의 마당은 단번에 내가 그에 대한 일체 불만을 전부 사라지게 하였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원래 그런 말은 모두 그가 한 말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다른 수련생이 왜 이간질을 하였을까?
생각해보니 자신의 누락이었다. 자신의 사람의 마음과 강렬한 집착이 사악한 세력으로 하여금 시장이 있게 하였다. 사실 나도 처음 법을 얻었을 때 이와 같은 실례가 있었다. 한 수련생이 전혀 하지도 않은 말을 사방으로 퍼뜨리고 다녔다. 그 말들은 험담을 하는 말들이었다. 하지만 그 수련생은 이 말들이 내가 한 말이라고 하며 친히 들은 것이라고 하였다. 나중에야 나는 깨달았다. 나는 그것은 낡은 세력과 사악이 동수의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나로 하여금 법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현재 그와 같은 실례가 또 다시 나타났다. 사악은 또 한번 이런 방식으로 나를 법에서 끌어 내리려고 하였는데 나는 또 다시 사악의 이간질에 말려 들어갔다.
두 차례의 고험을 겪은 후, 나는 어떤 때이더라도 모두 정념으로 수련생을 대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설사 수련생이 정말로 좋지 않은 말과 틀린 일을 했더라도, 우리는 최대한도의 관용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신수련생에 대하여 말하면 사악은 그들이 쉽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지 못하게 온갖 방법을 다하여 가로막고 있다. 때문에 신수련생 앞에는 마난이 겹치고 겹쳐져 있다. 이때 우리 노수련생들은 더욱 머리가 청성하여야 하며 사악에게 말려들어가 사악에게 도움을 주면 안 된다.
문장완성: 2005년 6월 3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3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3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3/103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