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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미친듯한 박해 속에서 법을 실증하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5일]

2004년 4월 전, 후로 사악은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최후의 발악으로 대법제자들을 미친듯이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우리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정체적인 수련에 누락이 있었기에 사악의 박해로 받아 심각한 손실을 입었다. 한 자료점이 파괴당하였고 적지 않은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그 결과 한 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아 사망하였고 여러 수련생이 판결받거나 노동교양소에 붙잡혀가는 바람에 우리 지역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형세는 매우 심각한 교란을 받게 되었다.

나는 4월 22일 사악에게 불법적으로 국가보안대대에 붙잡혀 갔다. 그때 내가 생각한 것은 오직 한 가지 일뿐이었는데 어떻게 법을 실증하며 또한 어떻게 하여야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하라고 한 세가지 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1.마귀 소굴에서 뛰쳐나오다

내가 붙잡혀 간 날 저녁 사악은 급급히 불법적으로 나를 심문하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사부님의 경문을 외우는 한편 나를 붙잡고 기뻐하는 내 앞의 이 국가보안대대 경찰들을 관찰하였다. 전에도 사악이 나를 붙잡은 적이 있었는데 방법을 다 해서 나를 노동교양시키려고 하였지만 필경 대법이 일체를 제약하는지라 그들은 근본적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다. 그 후에도 그들은 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나를 붙잡은 적도 있었지만 대법이 그들을 제약하였기에 어쩌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이번에도 사악은 또 나를 노동교양을 시킬 헛된 꿈을 꾸고 있었다. 그들이 득의양양해 하는 추태를 보고 나는 혐오감이 좀 생겼다. 그러나 나는 즉시 내가 그들을 혐오해도 틀린 것이며 이 역시 일종 정이고 버려야 할 마음이라는 것을 인식하였다.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나 중생을 제도하여야 하는데 오직 그에게 약간의 선한 염두가 있기만 하면 곧 구도해야 한다. 나는 그들이 참 가련하게 느껴졌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있다가 돌연히 책상 위의 컴퓨터에 나에 대한 처리의견이 쓰여져 있음을 보았다. 그 처리의견에는 나의 이름 ××× 밑에 그들이 귀납한 소위 나의 “죄목”과 맨 끝에는 나에게 형사구류라는 처벌을 준다고 쓰여져 있었다. 나는 대뜸 국가보안 요원에게 “이는 어찌된 영문인가? 당신들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어찌 결론을 내릴 수 있는가? 이것은 사법절차가 거꾸로 된 것인데 위법행위이다. 나는 당신들의 책임자를 찾아야 하겠다.”라고 하였다. 잇달아 나는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쓰는, “없는 사실을 날조하고 사람을 기편”하는 위법행위를 폭로하면서 그들에게 “당신들이 이렇게 일을 하면서 어찌 당신들의 자녀들을 대면하겠는가?” 당신들은 그래도 자녀들에게 정직하고 성실하라고 교육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신들 자녀들이 이런 교육하에 좋은 품질이 있을 수 있겠는가?”고 물었다. 정의로 가득 찬 나의 말에 경찰들은 어깨가 축 처져 어떤 사람은 약간씩 고개를 끄떡이고 어떤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오직 그 국가보안대대 대장이 “누가 나한테 돈을 주면 나는 누구를 위해 일한다”고 하였는데 부하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려고 그런 것 같았다. 사악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아무런 절차도 밟지 않은 상황에서 나를 간수소에 가둬 넣었다.
간수소에서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에서 자신이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한 “누락된 점”을 찾아 보았는데 아직도 자신에게 비교적 강한 쟁투심, 과시심, 일을 해보려 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속 깊은 곳에는 알릴 듯 말듯 숨겨져 있는 시간에 대한 집착심도 있었다. 이때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명확해졌는 바 이런 환경에서 법을 실증하려면 반드시 법을 많이 학습한 기초상에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 아래와 같은 표준을 정했다. 즉 날마다 제1강과 제2강의 처음 세 소절을 한번 외우고 (그때는 의 첫 두 강을 모두 외우지 못하였다) 중에서 외울 수 있는 시를 한번 외우며 사부님께서 하신 설법 중에서 자신의 문제와 대응되는 법을 한 번 외우는 것이다. 이후의 몇 차례 불법적 심문을 당할 때 나는 주요하게는 발정념하고 경찰들이 물어보면 나는 곧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경찰은 내가 말한 내용 중에서 자신이 수요되는 것만 적고 나를 싸인하라고 했는데 나는 매번마다 싸인하지 않고 거기에 나의 의견을 적어 넣었다. 어느 한 번인가 나는 심문기록에 “이 사람은 전에 나를 심문할 때 가짜 심문기록을 만든 적 있다. 이번에도 가짜 심문기록을 만들었다. 나는 진정한 집법자가 와서 이 사람의 형사책임을 추궁할 것을 바란다”고 써넣었다. 이렇게 나는 그들의 심문기록을 한 무더기의 휴지로 만들어 놓았다. 경찰들은 매번마다 풀이 죽어 어찌할 방법이 없어하며 나한테 백지 한 장을 주면서 “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쓰게 했다. 나는 이것이 경찰들이 나의 글을 문제로 삼아 상급에 바치려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관계치 않고 종이에 “파룬따파는 좋다”고 두 번 쓰고 싸인까지 해서 주었다. 매번 심문할 때마다 나는 수갑이 채워진 두 손을 머리 앞에 높이 쳐들었는데, 경찰들은 나를 제지시키려고 하며 “당신은 무엇 때문에 언제나 이럽니까?”고 물었다. 나는 “내 생각엔 이러면 좋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는데 사실은 지나 오고 가는 사람들더러 사악이 어떻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가를 보라는 것이었다.

사악은 온갖 수단을 다 써보아도 목적을 이루지 못하자 더 이상 심문도 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갇힌 간수소의 범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여 주었다. 처음에 이 범인들은 근본상에서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내가 말만 떼면 떠들며 놀려주었다. 나는 원인을 분석하여 보았는데 하나는 지금 이 범인들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고 적지 않은 범인들에게는 사악한 요소가 많이 있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이 호실에 갇혀 있다가 노동교양소에 간 대법제자가 범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할 때 높이 말하는 바람에 부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었다. (그 수련생은 이 호실에 있는 한 달 동안 늘 매 맞고 욕을 먹었다)나는 곧 고도의 밀집도로 발정념하였으며 나의 정념정행으로 그들로 하여금 대법의 좋음을 보게 했다. 간수소에서 나는 “간수소 규정”을 외우지 않고 어떤 상황이나 범인들처럼 두 손으로 머리를 싸쥐지 않았으며 출입문을 나설 때도 머리를 숙이지 않았다. 경찰들이 범인들 명단을 부를 때 나는 종래로 대답한 적이 없었으며 경찰들에게 허리를 굽힌 적도 없고 경찰들이 나를 사진찍으려고 할 때도 찍지 않았으며 검은 손도장도 찍지 않았다.경찰을 대할 때 나는 종래로 비굴한 적 없이 정의로 가득 차서 당당한 모습이었다. 그러자 범인들은 바로 대법에 대한 견해를 바꾸는 것이었다. 어느 한번은 내가 있는 호실의 범인 우두머리가 “너희들 봐라,×××는 경찰도 무서워하지 않는데 우린 그렇지 못하다. 모두 경찰을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을 바로 잡아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경찰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은 내가 여하여하하기 때문이 아니라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경찰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다. 당신들은 우리 옆 방의 성이 왕씨인 대법제자를 보십시오. 그도 경찰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우두머리는 말투를 고치며 “저분은 파룬궁 수련을 하니 경찰을 두려워 하지 않는데 우리는 공산당을 믿기에 그럴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라고 했다. 우두머리의 사상상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변화는 전반 호실의 범인들의 사상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나는 이것이 그들이 대법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대법의 좋음을 보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붙잡혀 온지 한 달 되는 날 한 경찰이 와서 “×××는 짐을 싸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십시오”라고 했다. 그러자 호실의 범인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나를 보고 웃으며 기뻐했다. 나는 그들은 지금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대법의 신비함과 초상적임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도 그들의 심정을 잘 아는 바 웃으면서 그들 향해 손을 흔들며 간수소에서 나왔다. 그러나 그들은 모를 것이다. 내가 기뻐한 것은 그들이 진상을 알므로하여 구도될 수 있기에 기뻐했다는 것을.

2. 세 번 세뇌반에 들어가다.

사악이 나를 다시 노동교양소에 보내려던 헛된 꿈은 파멸되었고 나는 정정당당하게 간수소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사악은 자신들의 실패를 달가워하지 않고 나더러 세뇌반에 들어가라고 하였는데 나는 그것들에게 《나는 가지 않는다.》라고 명확하게 알려 주었다. 사악은 감히 나를 건드리지 못하고 저녁 때까지도 나를 세뇌반에 보내지 못했다. 그러자 국가보안대대 대장은 나에게 자신들과 좀 배합해 달라고 빌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들에게 《내가 당신과 함께 배합한다면 바로 당신을 해치는 것이다. 나는 당신을 해칠 수 없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반복적으로 《우리를 한번 만 더 해쳐주십시오, 한번 만 더 …》라고 빌어댔다. 갖은 수단을 다 써도 안되자 610우두머리는 우리 회사의 주요 책임자를 데려 왔다. 나는 좀 난감하였다. 필경 회사 책임자들은 경찰들을 대하는 것처럼 대할 수는 없지 않는가?

그러나 나는 즉시 세뇌반에 가서 대법을 실증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그것들이 나를 절대 전화시킬 수 없다는 백 퍼센트의 파악이 있기 때문이었다. 세뇌반에 도착하자 나는 회의실에 서서 두 손을 높이 들고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라고 소리높이 외쳤다. 그 당시 나의 사상전화를 책임지러 온 자는 급히 밖으로 뛰쳐나왔고, 세뇌반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도 감히 나를 제지시키지 못했다. 나는 마귀소굴이 나의 외침 속에서 세차게 흔들림을 느꼈다. 이 후의 몇 시간동안 나는 세뇌반 모든 사람들이 전부 얼굴이 굳어져 서로 간에 아무런 표정이 없으며 아무런 언어상의 교류가 없음을 보았다. 나는 다시금 “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할 수 있다”라는 대법의 끝없는 위력을 느끼게 되었다.

며칠 후, 법을 사오(邪悟)한 지 며칠 안 되는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서 《당신의 외침소리를 듣고 몇몇 사람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이 다시 옳바르게 깨닫기를 바랬다.

세뇌반에 도착한 날부터 나는 단식을 시작하였으며 그것들이 나더러 하라고 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 그 후에 나는 내가 여기로 온 것은 사부님께서 그들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어 나더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라는 것을 깨닫고 그들과 함께 《학습》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그것들에게 학습과정에서 (그것들이) 법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고 저렇게 해석하지 못한다고 조건을 내걸었는데 그것들은 나의 조건에 동의하였다. 그것들이 법을 읽으면 나는 들었고 그것들이 허튼소리를 해대면 나는 발정념을 하였다. 그것들은 다른 동수들에게 공작을 할 때 한 구절을 학습하고는 자신들의 사오(邪悟)한 것을 말하고 다른 사람들더러 그들을 따라 말하게끔 하였다. 그것들은 나에게도 그렇게 따라 말하라고 하였다. 나는 《내가 감히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응당 말해야 할 때가 되면 나는 자연히 말할 것인즉 당신들이 나보고 말하라고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였다.

그것들은 어쩔 수 없어 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맞장구를 쳐댔다. 나는 내가 응당 말해야 한다고 느껴질 때에는 조금도 양보를 하지 않고 사악을 폭로하였다. 예를 들면, 그것들이 사부님의 경문《건의(建议)》을 학습하면서, “물 흐름에 따라 배를 밀듯이 의식적으로 사악한 깨달음을 받아들였다”라는 구절을 읽을 때 나는 《당신들이 말해보라, 유의적으로 누구의 그릇된 깨달음(邪悟)을 접수했다는건가? 》라고 물었다. 그것들은 알아 차리고 즉시 《멈추지 말고 아래 구절을 계속 읽으십시오》라고 급히 말했다. 나는 《안 된다. 내가 너희들에게 묻겠는데 유의적으로 누구의 그릇된 깨달음(邪悟)을 접수했는가? 》라고 했다. 그것들이 아무리 해석해도 자신들이 그릇되게 인식한 이론을 벗어날 수 없었다. 나중에 그것들은 염치를 무릅쓰고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참으로 낭패한 모습들이었다. 며칠간의 학습 가운데서 내가 그것들에게 여러 번이나 이런 언급을 해주었지만 표면상에서는 그것들이 잘못을 느끼는 것이라고는 조금도 볼 수 없었다. 나는 그것들에게 일단 이만큼만 말해주는 것으로 하자고 생각하였다.

세뇌반에는 외지에서 붙잡아온 한 여자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나에게《나는 들어온 지 이미 3개월 됩니다. 그것들이 쓰라고 한 것을 이미 다 썼고 내가 나가서 애들을 보겠다고 해도 그것들은 동의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간수소를 뛰쳐나왔던 이야기와 철저하게 낡은 세력들이 나를 노동교양소로 보내려는 배치를 부정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그녀더러 법을 더 많이 외우고 정념을 견정히 하라고 알려주면서 여기에서는 나를 가두어 둘 수 없으며 나는 꼭 나갈 수 있다고 하였다.

사흘 후, 나는 세뇌반의 우두머리를 찾아《너희들의 주임을 오라고 하라! 내가 할 말이 좀 있다!》고 했다. 이튿날 610판공실의 우두머리가 왔다. 나는 그에게《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는 것은 에서 보호하는 사상의 자유이다. 너희들이 나에게 강제적으로 사상전화를 시키는데 이것은 불법적인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가 할말이 없어 가만이 있자 나는 또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었다. 그는 나에게《나는 당신이 나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나는 세뇌반을 떠나 집으로 가겠다. 만약 당신이 나를 가지 못하게 하면 나는 매일마다고 외칠 것이며, 밖에서 발정념하는 동수더러 당신을 인테넷에 올리고 기자들이 여기에 와서 인터뷰하게 함으로써 당신더러 로 되게끔 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그럼 당신은 두 달간만 있으세요》라고 했다. 나는《두 달? 아니 반달도 있지 않겠다》고 했다. 그가 나에게 “그럼 당신은 며칠 있을 수 있는가?”고 묻기에 나는 “사흘만 있겠다.”고 대답했다. 그가 또 《일주일만 있어 달라》고 하기에 나는 《그럼 좋다, 딱 일주일만이다.》라고 했다. 나는 표면상에서는 이 사람이 굴복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상에서는 다른 공간에서 그를 지탱하던 사악이 대부분 청리되어서 그런 것임을 알았다. 세뇌반에 온 지 열흘만에 나는 이 곳을 떠나게 되었다. 떠날 때 나는 한 시기 지난 다음 또 와달라는 세뇌반 우두머리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원인은 세뇌반에서 난을 당하고 있는 동수들이 걱정되어서였다.

돌아와 십여 일이 지난 후 직장에서는 차로 나를 또 세뇌반에 보냈다. 세뇌반의 우두머리가 나에게《이번에는 며칠 있겠는가?》고 묻기에 나는《이틀만 있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이틀? 그건 여행과 같지 않는가?》라고 했다. 나는 《딱 이틀이다.》라고 했다. 나는 먼저 전에 진상을 한 효과가 어떤가를 살펴보았다. 외지에서 붙잡혀 왔던 그 여자 수련생은 이미 일정한 정념이 생겨 그녀를 《사상전화》하는 방 안에서는 가끔씩 그녀와 사오(邪悟)한 자들 간의 쟁론소리가 들렸지만 그 남자 수련생은 아직도 명백해지지 못하고 있었다. 기타 다른 사람들은 변화가 별로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이 사람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려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고 생각했다. 나는 기본상 매일 발정념을 하였고 이틀 후 세뇌반을 떠났다.

9월에 나는 사부님의《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경문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라고 하셨다. 나는 세뇌반도 사람이 있는 곳인만큼 나는 응당 다시 가서 진상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번에 갈 때는 면바로 사악이 북경에 집중할 때였는데 나도 사악의 밀도가 그전보다 훨씬 큼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번에 들어가면 나오기가 그다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책까지 생각해 놓았다. 그러나 세뇌반에 도착하니 그것들은 나에게 《상급에서 말했다. 당신은 돌아가고 싶을 때 돌아 갈수 있다》고 하였다. 이번에 나는 고밀도로 발정념한 외에 주로 가히 다시 명백해질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말하였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그릇되게 인식한 한 부녀에게 나는 하루 저녁 말해 주었는데 그녀는 확실히 많은 점을 깨달았다. 마지막에 나는 그녀에게 《내가 말한 것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시간을 다잡아 사부님의 7월 20일 이후의 경문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잘 보아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나는 또 세뇌반의 우두머리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나는 그와 이말 저말 하다가 그의 아내가 당뇨병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그녀더러)과 설법 녹음테이프를 가져다 그녀에게 주었지만 그녀는 믿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그에게 “당신의 아내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더러 을 보았거나 ‘법륜대법은 좋다’ 혹은 ‘쩐,싼,런은 좋다’를 외워 효과를 본 사람들을 만나보게 하면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돌아간 후 당신은 아내더러 우리 거기로 한 번 와보게 하십시오.그럼 내가 당신의 아내를 데리고 가서 병이 나은 사람을 만나보게 하겠습니다. 당신의 아내는 꼭 믿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워낙 610판공실의 우두머리와 진상을 한 번 더 말하자고 하였는데, 그때의 대화가 있은 후 그가 다시 오지 않기에 나는 더 기다리지 않고 사흘 후에 세뇌반을 떠났다.

나는 집에 돌아오자 《홍음(2)》를 외우기 시작하였다.《포위 토벌(围剿)》이 시를 외우게 되었을 때 자신이 세뇌반에 세 번 들어갔던 경력을 회억하노라니 진짜로 감개무량 하였다. 실로“대법의 뭇 제자들 진상”을 알리거니 정념 법력으로 요귀의 소굴 때려 부수네”인 것이다.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니 적절하지 않은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5월 4일
문장 발표: 2005년 5월 5일
문장 갱신: 2005년 5월 4일 21:01:13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5/5/101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