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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석가장 지구와 신집시 동수분들 주의

[명혜망 2005년 4월 16일] 최근 하북성 석가장 지구와 신집시에서 자료점 두 곳이 파괴되었으며 많은 대법제자가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는 2005년 4월 13일 오전 하북성 신집시 610 악경 껑초우 일당이 대법제자 장퉁의가 근무하고 있는 전기회사에 가서 그를 납치해 갔다.

그 후 장퉁의 집에 찾아가 집을 수색하였으며 그의 처 리얼가이도 납치되었다. 동시에 인터넷, VCD, 텔레비젼, 종이 먹 등을 가져갔다. 그의 집에는 노모와 치매에 걸린 아버지만 남아있어 그들을 돌봐 줄 사람이 없게 되었다. 노모는 그들을 쫓아서 거리에 나가 말하기를 “너희들 깡패들이 아니냐?”라고 했지만 악경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가버렸다.

하북성 신집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경 껑초우 핸드폰:13930181407, 사무실:0311325309

이 소식을 들은 현지 동수 분들은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작용을 발휘하여 동시 발정념으로 일체 사악한 세력의 교란을 타파하고 수련생을 구원하기 바란다.

이 일이 발생한 원인을 따져 보면, 최근 일부 지구의 사악이 박해하는 환경이 느슨해져, 많은 동수 분들이 하던 세 가지 일도 따라서 느슨해져서 박해 초기보다도 정진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것이 그래 사악의 올가미에 걸려든 것이 아니란 말인가? 사악이 미쳐 날뛸 때는 능히 고험 중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다.

지금 환경이 뒤바뀌자 또 걸어 지나가지 못한다. 지금 일부 동수들은 매우 정진하지 않고 있는 바 상태가 안 좋다.

지금 아주 확실하게 보아낼 수 있는 것은 사악이 바로 그 버리지 못하는 집착심을 이용하여 교란하고 박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표현으로 나타나기를, 어떤 제자들이 돈에 집착하면 개인 장사가 너무 잘 되게 만들며 업무 또한 다망하게 만든다. 정에 집착하는 사람은 그 속에 빠져서 뛰쳐 나오지 못하고, 기술에 집착하는 사람은 온종일 그 속에 빠져서 자아를 잃는다…….조성된 결과는 모두 같다.

피곤하여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할 수 없고, 발정념을 할 틈이 없으며, 공은 연마할 때도 있고 연마 안할 때도 있다. 시간이 나면 연마하고 시간이 없으면 연마하지 않는다.

동수들이여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다. 천만 박해가 발생하고 넘어진 다음에야 원인을 찾지 말라.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법공부가 따라 가지 못하고 마음이 법에 있지 않기에 조성되었다.

정진하라, 다시는 세속의 미혹 속에 미련을 두고, 여관에 남아서 가지 않으려고 하지 말라. 진상이 크게 나타나는 그날 후회해도 때는 이미 늦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4월 15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16/997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