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4월 24일] 나는 허베이성 창현 사람이다. 지난 토요일 중학교를 다니는 이웃집의 딸은 반장인데 입단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xx당의 사악함을 이야기하고 그녀에게 공청단에서 탈단하여 짐승의 기호를 지워 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나의 말에 아이는 많은 의문을 제기하였다.
나는 대답하기를 지금 많은 당원, 단원, 소선대원들은 그래도 좋은 사람이다. 그들은 속아서 가입하였기 때문에 이런 좋은 사람들이 사악한 조직에서 탈출하며 짐승의 기호를 지워 버려야 좋은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는 학교에서 학우들이 싸우고, 때리고, 도덕을 중시하지 않아 지금 사회에 대해서도 고민거리라고 말했다.
나는 지금의 인류 도덕은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는데 모두 xx당의 무신론이 조성한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사람에게 선악에는 보답과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게 하고, xx당이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고는 것은, 우주를 반대하는 사악한 힘이라는 것을 믿지 않게 한다고 말해 주었다.
아이는 내 말을 듣고는 숙고하고 나서 말하기를,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말한 이런 말은 나는 모두 알고 있어요. 만약 xx당이 정말 이렇게 우주를 반대하고 신을 반대한다면 나는 그것들과 같은 길인데 내가 어떻게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요 ! 나는 다시 고려해 볼게요. 나는 그럼 좋다. 네가 다시 한 번 ‘9평’과 진상자료를 보라, 나는 네가 정확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틀 뒤 아이는 나를 찾아 와서 말하기를, 아주머니 나는 이미 탈단하기로 결정하였어요. 나는 담임 선생님과 이 일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였습니다. 나는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Xx당이 지금 어떻습니까? 선생님은 말씀하시기를 이미 나쁘게 변해 부패해졌다. 그럼 ‘파룬궁(法輪功)’ 은 좋습니까? 선생님은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좋은 것이지만 신을 믿는 것은 매우 힘든 것이다. (왜냐하면 심법(心法)으로 자신을 단속하여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말하기를 xx당이 이렇게 사악하지만 저는 제가 살아가는 원칙이 있습니다. 저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며, 저는 탈단을 하려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선생님은 저에게 정치 선생님을 찾아가서 이야기해 보라고 했다. 나는 정치 선생님을 찾아서 이 문제에 대해 교류하였다. 정치 선생님도 말씀하시기를 xx 당이 부패해 졌으니 자네가 탈단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다.
마지막에 아이는 엄숙하게 말하기를, “탈단하는 것은 나 자신이 선택한 것으로, 지금 누가 와서 나를 붙잡고 때린다 해도 나는 두렵지 않다” 고 했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23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24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24일
문장 분류:【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24/10036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