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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시민들이 진상을 알다

글/북경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2월 14일】80세 가량되는 노년 대법제자인 오어머니가 능숙하게 사부님의 법을 외우는 것을 보면, 젊은 대법제자로 하여금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다. 바로 그녀의 머리속에 담은 것이 모두 대법이기 때문에 그녀는 어디로 가던지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며, 또 이유없이 장씨 집단에 의해 박해 받고 있는 진상을 이야기하곤 했다. 그녀는 네 차례나 사악한 610에 의해 불법적으로 납치되어 파쇼적인 세뇌반에서 협박이란 협박, 학대란 학대, 구박이란 구박을 받을대로 받았지만 그녀는 끝까지 굴복하지 않았고, 전혀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끝끝내 박해에 협력하지 않았다. 이러한 그녀의 정념정행은 세인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이 써늘해지게 하였다.

그러나 오어머님은 과거에 잘한 것에 대해서 만족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에 대하여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가야 된다고 엄격하게 요구하였다. 그녀는 전에 아주 감명깊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어제 내가 잘했다고 하여 오늘에 와서 법중에 있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곧 바로 부단히 법중에서 자아를 돌파하여야 하며 법을 배우고 법을 얻으며 법을 실증하고 법중에 용해되어야 합니다”. 오어머님께서는 자신을 용맹정진해야 한다고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정체적인 제고와 승화를 위하여 동수들과 교류하고 토론하기를 기꺼이 하고 있다.

2004년 8월, 그녀는 명혜주간지에서 북경과 뉴욕은 우주의 정과 사가 전쟁을 벌이는 전쟁 마당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또 해외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바싹 따라 중국대륙 대법제자 이 주체를 에워싸고 이렇게 많이 지불하고, 이렇게 잘하고 있는 것을 보고 계발과 고무격려를 깊이 받았다. 사존님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부여하신 신성한 사명하에 그는 집에서, 사람속에서 걸어나와 직접 북경의 주전쟁 마당에서 우주정사의 전쟁에 참여하려고 결심했다.

결심이 정해지자 사부님께서 곧 도왔다. 연세가 80세에 이르신 늙은 어머니가 홀몸으로 북경에 왔으며 또 동수 이연이를 희극적으로 만났다. 이리하여 세 노인은 함께 숙식하게 되었고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연공하며 함께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서로 협력하여 공동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할 세 가지 일을 잘하였다. 국경절 기간, 연로하신 두 어머님과 나이 많은 장선생은 천안문에 가서 발정념을 하였다. 발정념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북경에 온지 닷새밖에 안되는 오어머님이 보이지를 않았다! 두 노인은 마음이 조급하였다. 왜냐하면 이날 천안문광장은 인산인해여서 모두가 생소한 얼굴이라 누가 칠십세의 이연이 구십세의 장노인을 데리고 팔십세의 오어머니를 찾으려 사처로 헤매고 있는 것에 주의하겠는가?! 오어머니는 처음 왔고 사람도 생소하고 지리도 익숙하지 않은 데다가 몸에는 돈 한푼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는 한 넘지 못할 관이 없다고 굳게 믿었다. 후에 과연 어떤 기사 아저씨가 그녀를 도와 주택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연과 장노인은 오어머니를 찾지 못하자 부득이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두 분보다 한 발 먼저 도착한 오어머니가 이미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세 노인은 기뻐서 어린 아이마냥 손뼉을 치며 크게 웃었다.

장선생은 법공부하고 연공한 이후부터 변화가 아주 컸으며 대뇌사유도 점차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서가 안정되었으며 정신도 맑고 기색도 좋았으며 생활도 자립할 수 있엇다. 두 대법제자는 또 그녀와 함께 밖에 나가 진상자료도 배포하였다. 세인을 구도하는 동시에 본능적인 사심과 두려운 마음도 한층한층 없어졌고, 몸이 가볍고 신체도 건강해졌으며 즐겁고 아름다웠다.

이 한 단락 평범하지 않은 나날들을 세 노인은 항상 서로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였으며, 시시각각 맑은 머리를 유지하면서 사존께서 제자에게 하라고 가르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이연이는 또 보모가 해야 할 일체 일을 잘하였다. 채소를 사고 밥을 짓고 위생청결을 하는 이런 허드렛일도 분담하고 협력하였으며 배합은 서로 묵계하고 순서가 있었다.

물론, 생활하는 가운데서 각자 관념의 부동함에 따라 늘 모순을 일으켰다. 그들은 법에 대해 책임지고 동수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로 엄숙하게 또한 성실하게 서로 간의 부족한 점을 짚어냈다. 문제가 나타나면 즉시 바로잡았으며 절대 낡은 세력에게 틈을 주지 않았다. 그들은 많은 곤난과 불편함을 극복하면서 곳곳마다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였으며 대법제자가 법중에서 수련해낸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고상한 경계를 체현해 냈다.

대법제자의 정념정행하는 아름다운 표현을 통하여 장선생의 일가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들은 노부친의 거대한 변화 중에서 대법의 비할바 없는 신기함을 견증하였으며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대법제자는 모두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았다. 장노인의 일가는 사람마다 모두 “파룬따파하오”라고 내심에서 찬양하고 있다. 장 노인의 작은 딸이 두 대법제자의 손을 잡고 “당신들의 준 진상자료를 본 후 부터 나는 매일 아침저녁 진심으로‘쩐、싼, 런 하오.(善忍好)’를 묵념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장가네 아들은 예술가인데 예전에 사악에게 기만당하고 이용당하여 대법을 비방했었다. 그는 진상CD를 본 후부터는 몹시 후회했으며 또 격동되어 말하기를 “ 당신들이 진정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 장가네 아줌마는: “나는 당신들이 진상을 말하는 것을 아주 즐겨듣습니다. 나는 이미 당신들은 돈을 벌려고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홍법하러 온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오어머니는: “여러분들은 모두 우리가 법을 위해 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지혜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가는 가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장여사는 듣더니 다급히 “나는 당신들이 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만일 간다 해도 당신들께서 당신들과 같은 사람을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했다. 큰 형이 보충해서 “우리는 모두 당신들이 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중요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우리집의 일로 당신들이 사람을 구하는 큰일을 지체할수가 없습니다. 능히 오늘까지 견정히 걸어온 당신들은 진짜로 정영들입니다.!” 그가 말해낸 글자마다 구절마다가 사람을 깊이 감동하게 하였다. 그는 “엘리트(精英)”란 두 글자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를 고도로 칭찬하였으며 진상을 안 이후의 세인의 마음의 소리를 말해냈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12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14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14일 02:19:35
문장분류: [수련마당 ]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2/14/954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