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삼언양어: 금과 같은 마음

문/대륙대법 제자 통신(同心)

【명혜망2005년1월19일】어제 한 수련생이 나에게 돈 100원을 주면서 “이것은 시골에 있는 한 수련생이 자기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판 돈이라고 하였다. 원래는 돈 150원 이였는데 그 돈을 모두 대법 자료에 보태려고 하였는데 그의 언니가 설도 다가오고 있고 또한 생활이 이렇게 곤란한 데다가 아이는 학교에 가야하고 남편 또한 앓고 있으니 아이 옷 한벌 사주게 50원만 남겨 주라고 권하여 이렇게 100원만을 가져오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 돈을 받는 순간 나의 손은 마치 금빛 나는 하나의 심장을 받든 것처럼 아주 무거운 감을 느꼈으며 나는 눈 주위가 축축히 젖어 들었다. 이것이 바로 대법 제자의 진귀하고 깨끗한 마음이다.구도중생(救度衆生)은 우리 매개 대법 제자마다 모두 하여야 할 신성한 직책이다. 때문에 수입이 없는 곤란한 시골환경에서도 이 부녀는 자기가 아끼는 머리카락을 세인을 구도하는데 사용하였다. 이것은 하늘의 신도 감동할 것이다.

역사상, “석가모니가 법을 전할 때 한 푼의 돈도 없는 한 할머니가 당시에는 부녀자들의 가장 보귀(寶貴)한 머리카락으로 작은 등잔을 바꾸어 부처의 강의를 경청하러 갔다. 이때 악풍(惡風)이 불어와 모든 등잔불을 꺼버렸다. 사람들은 모두 놀란 나머지 서서 두리번거렸다. 오직 이 할머니만은 꼼작 않고 엎드려 부처의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이 할머니의 등불만 줄곧 빛을 내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진심의 마음이다! 사부님께서야 말로 이러한 하나의 자비와 선을 향하는 마음이 있지 않은가? 우리 모두 이렇게 하였는가?

그러므로 우리들이 비록 매월 수입이 400원이 된다고 해도 여기서 조금이라도 중생을 구도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매일 좋은걸 먹고 좋은걸 입으려고 생각 했다면『홍음』 (법을 얻다 에서) “眞修大法,唯此爲大” “진짜로 대법을 수련함은 가장 큰 일이로세” 이것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된다. 정말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미미한 것이다.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자신을 내려놓고 빨리 중생을 구도하라.

문장완성: 2005년 1월 18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19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19일
문장위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9/93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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