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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환경을 바로 잡다

글 / 중국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2일】나의 가족은 이전에 줄곧 나의 파룬궁 수련을 지지하였다. 99년 7월20일 장XX 집단이 미친 듯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남편은 박해가 두려워 태도가 변하여 나에게 반복적으로 말했다. “연마하지 마시오! XX당이 사람을 다스리는 데는 한 세트 한 세트인 것이 누구도 그것을 건드리지 못하니까!”하여 내가 연공하는 것을 보기만 하면 좋아하지 않고 내가 법공부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나서 말했다. “아직도 보다니!” 할 수 없이 나는 그를 피하여 숨어서 하였는데 내가 숨을수록 그는 더욱 잘 발견하였다. 어느날 내가 정신을 집중하여 법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가 고함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 “당신은 또 보는가!” 뜻밖의 일에 나는 놀라서 덜덜 떨었다. 그러나 또 바로 이 시각에 나의 머리에는 의문이 연속 생겼다. ‘무엇 때문에 볼 수 없는가? 왜 숨어야 하는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하여 나는 더 이상 숨지 않고 광명정대하게 법공부하고 연공하였는데 그는 더 이상 상관하지 않았다. 이때 나는 비로소 사존의 “환경은 당신 스스로 창조한 것이며 역시 제고하는 관건이다.”(《환경》)의 가르침에 대한 진실한 감수가 있게 되었다. 나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정념으로 환경을 바로 잡자!”

그 후부터 나는 비록 숨어서 법공부하지 않고 연공하지 않았지만 남편은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는데 그는 늘 걱정하고 있었다. 어느날 그는 회사에서 다른 사람이 그에게 보내준 진상자료를 받았는데 사무실 주임더러 파출소에 보내라고 하였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엄숙하게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잘못 했어요! 다른 사람은 당신을 위하여 이렇게 하였는데 당신은 이렇게 함으로써 대가를 치를 것이예요.” 그가 고함을 질렀다. “나는 이것을 믿지 않아!”나는 아주 괴로웠지만 그를 도와주고 집안의 환경을 바로 잡기로 결심하였다. 며칠 후 그는 병이 위중하여 입원하였다.(나는 이것이 바로 그가 치른 대가임을 알았다) 입원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고 나는 그를 보고 집에 돌아와 한약치료를 하라고 하였다. 어느날 그는 침대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고 나는 그에게 이런 선포를 하였다. “지금 나는 당신에게 《전법륜》을 읽어 드릴게요.”그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는 계속 말했다. “당신은 늘 당신의 아내를 위하여 걱정하며 파룬궁이 잘못되었다고 여기는데 당신은 한번 잘 들어보세요. 당신의 아내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으며 책 속에 도대체 사악한 것이 있는 지를 보세요. 당신은 들은 후 다시 결론을 내리세요!” 그는 조용해졌고 듣기 시작하였다. 일주일이 안 되어 《전법륜》을 모두 읽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파룬궁의 어디가 잘못되었는가? 眞 善 忍(쩐싼런)을 말하는데 어디가 잘못되었는가? 그는 아무 말도 못했다. 그 기간에 수련하는 나의 한 언니도 와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차츰차츰 그는 변하였고 그는 늘 나를 도와 필요한 재료들을 구매하고 컴퓨터상의 일부 난제를 풀어주었다…… 한 번은 회사에게 그들에게 전시회를 보라고 통지하였는데 나는 대법을 모함하는 것임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만약 대법을 모함하는 전시회면 당신은 가겠어요?” 그는 전혀 망설임 없이 “가지 않을 것이오!”라고 하였다. 그는 정말로 가지 않았고 또 몇몇 친구에게 가서 보지 말라고 말했다. 지금 그는 늘 사이트에서 진상자료를 보면서 그가 생각하는 무슨 ‘동태’가 있기만 그는 즉시 나를 일깨워준다. 얼마 전에 나는 그에게 “생명호신부” 하나를 주었고 자신이 철저한 “유물주의자”라고 말하던 그는 그것을 진지하게 받았다.

나의 두 아들은 비록 나의 연공을 지지하지만 나에게 “나가지 마세요. 너무 위험합니다”고 계속 알려주었다. 그들은 내가 사악한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보여줌을 견지하였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엄마의 선택을 믿는다고 신속히 태도를 표시하였다. 몇 년 동안 작은 아들은 여전히 나를 도와 재료구매를 도와주고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두 아들은 또 가끔씩 나를 도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께서는 ‘한가지 올바름이 백가지 사악을 제압한다’고 말씀하셨음을 알려주며 두려워하지 말고 엄마가 하는 일이 가장 올바른 일임을 믿으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올바른 일임을 믿으라고 하였다. 어느날 작은 아들이 술집에 있을 때 경찰들이 갑자기 들이닥치며 가방을 수색하였다. 삽시에 아주 긴장되었고 그는 가방 안에 있는 진상자료 한 무더기가 생각났다. 아주 빨리 자신을 진정시키고 마음 속으로 ‘괜찮다’고 말했다. 그 결과 경찰은 순서에 따라 검사하다가 그의 가방 앞에서 검사하지 않았다. 큰아들도 유사한 정황에 부딪쳤지만 모두 무사하였다. 이런 일들은 모두 나를 크게 격려해 주었다. 속인도 자신의 정념으로 주위의 환경을 바로 잡을 수 있는데 하물며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나는 더욱 단호해 졌다.

동수들에게 자료를 건넬 때는 언제나 모두 공공장소에서 진행하였고 자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은 가끔씩 변동이 있었다. 나도 전에 두려운 마음이 생겼는바, 자신은 밝은 곳에 있지만 가끔씩 오는 사람에 대하여 또한 파악하지 못하여 그 속에는 안전하지 못한 요소가 숨어있다고 여겼다. 따라서 그러한 한 두 차례의 상황에서 나는 마음 속으로 항상 조마조마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을 단호히 믿으며 사부님의 가르침 “환경은 당신 자신이 창조한 것이다”(《환경》)로 자신을 바로 잡았으며 자신에게 ‘환경은 자신이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의 마음은 안정되었고 후에 비록 또한 일부 이른바 ‘위험’에 부딪혔지만 모두 아무 일이 없었다.

어느 한번 자료를 받으러 오는 한 수련생이 나에게 자기가 추적당했으니 나보고 피하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한 방면으로는 그녀의 상세한 말을 듣고서 그녀에게 정황은 그렇게 엄중하지 않다고 알려주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즉 어떠한 사악도 나에게서 반 보도 접근하지 못한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단호하여 무너뜨릴 수 없다! 그때 나는 자신의 허리가 아주 꿋꿋해지고 신체가 거대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로 인하여 자료를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또 어느 한번, 자료를 전하기 위해 한 동수와 만날 때 그가 긴장하여 말했다. 전에 나를 도와 컴퓨터 프로그램을 해결해주던 한 수련생이 아들에 의해 “신고”되었고 수련생을 도와 문제를 해결해 줄 디스켓이 그녀의 아들에 의해 공안청에 들어갔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 정황은 아주 엄중하다고 말했다. 나 또한 정황에 대하여 난관적임을 느끼지 못하였다. 만일의 경우를 위하여 나는 곧바로 자료를 꺼내지 않았고 동수와 함께 사전에 약속한 곳으로 걸어가면서 이야기하며 관찰하였다. 동시에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했다. 디스켓에 내가 그 동수에게 해결해 줄 것을 바라는 문제들을 기록해 놓았지만 이름이 없고 성이 없고 연락방식이 없다. 나 또한 그 동수와 만난 적이 없으니 그의 아들은 더욱 모를 것이고 공안청이 어찌 나를 알 수 있겠는가? 공안청이 어디에 가서 나를 찾겠는가? 나는 이 소식을 알려주려고 온 동수에게 “두렵지 않다! 한 개 디스켓을 손실 보았을 뿐이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비할 바없이 강대한 정념이 있어야 하는 바, 사부님을 단호히 믿고 대법을 단호히 믿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떠한 사악도 우리로부터 반 보도 접근하지 못하고 대법제자의 정념은 단호하여 무너뜨릴 수 없다!” 고 하였다. 물론 우리 또한 조금도 방심할 수 없으며 안을 향하여 우리에게 어느 방면에서 누락이 있는지를 찾았다. 우리는 자료를 건네는 방법을 즉시 조정하였다.

나의 회사와 상급의 주관부문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표면적으로 나에게 무엇을 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그들은 안으로 죄어들지만 겉으로는 느슨히 하면서 나의 정황을 끊임없이 파악하였다. 그리고 “그녀를 미국에 가지 못하게 한다”는 말을 내보냈다. 나는 내게 이 말을 전해준 마음씨 좋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일은 그들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동시에 마음 속으로 “나는 이홍지의 제자로서 다른 배치를 모두 가지지 않고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2003년 정월 보름 미국서부법회에서의 설법)를 읽었다.미국에 갈 수 있는지 갈 수 없는지는 나의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올해 나는 미국에 가기로 결정하였고 일주일의 시간을 이용하여 아주 순조롭게 비자를 받았다!

어느 한 번 일 때문에 어느 한 사람의 집을 방문했다. 방금 앉았는데 검찰원의 사람이 와서 집을 수색한다고 하였다. 나는 이 정경을 보고 일어나 가려고 하였고 검찰원에서 나온 사람이 나를 가로 막았다. “당신은 떠나지 못한다. 집 수색이 끝난 후 갈 수 있다.” 나는 그들에게 즉시 가서 수업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들은 규정에 따라 우리는 반드시 당신을 수색해야 한다고 하였다. 나는 그 당시 조금 긴장되었는데 가방 속에 많은 진상자료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 아주 빨리 일념이 생겼다. 그들이 진상자료를 보지 못하게 하자! 나는 마음 속으로 발정념하며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실 것을 바랬다. 그들은 아주 빨리 나의 가방을 뒤졌고 종이 한 장마저 놓치지 않고 보는데 아주 오래 보았다. 학생의 숙제, 내가 준비한 수업과제를 모두 검사하고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색하고 속옷까지 수색하였다. 나중에 가방 중간에 넣은 한 무더기 진상 자료만은 고스란히 놓여져 있었다.

그 곳에서 나오면서 나는 마음 속의 격동을 누를 수 없었다. 그것은 내가 또 한 번 기적을 겪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일체는 모두 자신이 해낸 것이 아니다. 사존을 떠나서 내가 무엇을 하겠는가? 나는 단지 자신이 오로지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무엇이든지 우리를 위해 해줄 수 있음을 단단히 기억하고 있었을 뿐이다.

문장완성:2004년 12월 01일
문장발표:2004년 12월 02일
문장갱신:2004년 12월 02일 02:44:24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2/2/9050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