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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으로 법을 이해하는 것은 사오(邪悟)를 조성하는 근본원인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24일 소식】 사부님께서는 『2003년 애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은 다른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착실하게 수련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다른 사람을 보지 말아야 한다. 신(神)을 보는 것은 물론 되지만 신, 그는 여기서 수련하지 않기에 여기서 수련하는 자는 모두 사람이다. 오직 이 인체가 있어야 만이 수련하여 나갈 수 있다. 세인의 일체를 없애버리지 않는 한 당신은 수련인이다. 표면의 일체가 최후에 변화를 마쳐야 만이 당신은 비로소 철저하게 사람을 이탈할 수 있다. ”

사람의 마음이 있으면 사람의 마음으로 법을 이해하는 것을 피할 수 없으며, 게다가 맹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나쁜 습관을 보는 것을 더하여, 지금까지 상당한 수련생들이 이른바 사오를 하게 되었다.

사실 사오를 하지 않으려면 매우 간단한 바,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단호하게 사람의 마음으로 법을 인식하지 말아야 한다! 한 명의 수련인으로서 당신이 사람의 마음이 더욱 없을 때, 당신의 생각은 더욱 바르고 더욱이 이른바 “전향” 될 수는 없다. 당신이 그 사오자를 봐라, 말하는 것이 모두 도리가 있으며 마치 이론이 완전한 것 같은데, 심지어 자기 주장을 주도면밀하게 표현한다. 그러나 궤뚫어 보면 모두 사람의 이치로 법리(法理)를 해석하며,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중(重)한 수련생을 속였다. 사오자가 말하는 것이 마치 거의 법에 있는 것 같지만, 안팍이 모두 사람의 이해이다. 당신이 아직도 사람의 마음이 있을 때면, 공명 현상이 생길 수 있어 당신은 그것의 포로가 되며 따라서 사오를 따라간다.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약화시키는 지름길이며, 추구하는 것이 없이 마음을 내려 놓고 법을 배우고, 법공부를 더욱 많이 해야만 사람의 마음이 더욱 약하게 된다. 그러나 주동적으로 내려놓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데, 수련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또 시시각각 주의해야 하며, 주이스가 청성하여 사람의 마음을 방임하지 않고 확대하지 않으며, 또 주동적으로 발정념하여 사람의 마음을 배척하고 제거해야 한다.

약간의 깨달음이므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21일
문장발표: 2004년 11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4/898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