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신을 더욱더 순정(純淨)하게 하고, 공산당 망령의 일체 미시적인 요소를 청리하자.

글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30일】대기원 사이트에서 11월 19일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중요 사설 시리즈《공산당에 대한 9가지 논평(九評共産黨)》은 사회적으로 아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중 5번 째 사설 《장쩌민과 중공이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한데 대해 논평함》은 명혜망에서 2004년 11월 27일 이 평론 문장을 게재하여, 파룬궁 박해 문제를 두고 장쩌민이 어떻게 중공과 서로 이용했는가를 논평하였다. 문장에서는 그것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사악한 근원, 대법을 박해하는 구체적인 방법, 이로 인해 발생한 엄중한 결과 및 그것들이 필연적으로 훼멸될 운명임을 논술하였다.

우리가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에 주의하여 살펴본다면, 수련생 중에는 중공이 대법을 박해했다고 직접적으로 지명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아직 일부 우려가 있는 사람이 있으며, 이것이 곧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정신적 혼돈 속에 자주 빠진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근심의 표현은 일부분 수련생들이 이 “민감한 화제”를 법속에서 아직 명백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설명하는데, 만약 인식상에서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정법에 대하여 장애를 형성하게 될 것인데, 이것은 하나의 아주 엄숙한 문제이다.

아래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이 방면에서 약간 체득한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수련인이 수련하는 전반 과정은 부단히 정화되면서 더욱 미시적인 데로 끊임없이 순정(純淨)해지는 과정인데, 물론 정법수련에는 또 중생을 제도하는 사명도 포함된다.

수련 과정 중에 자신의 각종 업력을 청리하는 형식을 제외한 이외에 , 또 하나의 아주 엄중한 현상이 있는데 바로 부체(附體)현상이다. 부체가 연공인에 대해 끼치는 해악과, 부체를 청리하는 중요성에 대하여, 『전법륜』에서는 전문적인 장절(章節)로 논술하였다. 그때에 사존께서 국내에서 법을 전하실 때 당시 설법장소에서 법을 듣고 있던 수련생의 신체(身體)와 집의 모든 부체를 모두 청리해 주셨다. 여기서 부체 현상이 수련인에 끼치는 거대한 장애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철저히 청리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을 때는 근본적으로 수련할 수 없다.

이 점은 『전법륜』을 익숙하게 읽은 대법제자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도 부체를 청리하는 것을 부체를 반대하는 것으로 보지 않으며, 또 무슨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동시에 부체는 사람의 신체에 붙었기에, 일정한 정도에서 사람의 사유에 영향을 준다. 그것은 자신을 보존하기 위하여 당신의 대뇌를 통제할 것이며 일부 자신을 구원하려는 정보를 내 보내, 당신으로 하여금 의문이 생기게 하는데 이것은 곧 수련인이 정신정오(正信正悟)할 수 있는가 하는데 대한 고험이 된다. 이상에서 말한 것은 개체 형식의 표면적인 부체로서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부체의 형식은 천변만화(千變萬化)하며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으며 또 무형의 것도 있다. 공산당을 말한다면 바로 일종 특수한 부체의 형식인 것이다. 그것은 인류 최대의 하나의 사악한 생령[邪靈] 부체로서, 위의 일정한 층차에서는 악룡(惡龍)이다. 인간 세상에서 그것은 중국 공산당의 형식을 주체 표현으로 하고 있지만, 실질은 일종 무형의 생명이다. 비록 이 악룡이 이미 존재하지는 않지만 망령은 흩어지지 않았으며, 머리속에는 적든 많든 그것에 대해 감정이 있는 사람의 신체와 공간마당에 붙어있는데 그 중에는 일부 수련생들도 포함된다.

이런 사악한 생령은 공산당을 통해 세뇌교육을 하는 동시에, 당신의 층층 신체 속에 침입한다. 그것도 일정한 내원(來源)이 있기에 일정하게 미시적인 신체에 침입할 수 있다. 이런 정황 하에서 누구나 자각적으로 자기 체내에서의 공산당의 일체 독소를 청리하는 것은 바로 하나의 아주 긴급한 큰일이다.

법정인간의 홍세(洪勢)가 점점 가까워지고 정법수련의 끝이 가까워 질수록, 대법제자에 대응되는 더욱 미시적인 신체도 더욱 순정하게 수련되어야 하며 요구도 더욱 높아진다. 그러나 공산당의 많은 미시적인 인소는 어릴 때 부터 받은 장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이미 점차적으로 우리의 미시적인 신체 속에 침투되어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단어, 말투, 사유방식, 문제를 생각하는 논리 방법 등등은, 우리가 수련하기 전에 어디서나 모두 공산당의 방식을 체현하였다. 출국 방문하거나 관광하러 온 중국인들은 어디에서 왔던지, 무슨 일을 하던지를 막론하고 많은 문제에 대한 대답이 꼭 같은데, 그것은 그들이 암송낸 것이 아니라 문제를 생각하고 문제를 보는 방법이 모두 공산당이 일방적으로 가르쳐 준 것이다.

수련한 이후부터는 비록 표면상으로는 이 방면의 습성을 많이 닦아 버렸지만, 공산당 부체 요소도 층층이 미시적인 것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미시적인 신체에 그것이 붙어있는데, 아직까지 다 닦아 버리지 못했다. 때문에 표면에서 반영되어 나오지만, 왕왕 속임수를 띠고 있어 특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다.

한 가지 가장 전형적이고 보편적인 실례를 든다면, 현재를 놓고 말하더라도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화제를 담론하기만 하면, 박해가 확연한 사실인데도 우리의 입으로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간에 마음속에는 모두 한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데,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다. 이런 생각을, 어떤 것은 극복할 수 있지만 어떤 것은 넘어갈 수 없는 응어리로 되었다.

이 일념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면 미시적인 데서 온다. 사실 이 일념은 위에서 말한 그런 표면의 개체 부체가 자신이 청리될 것을 볼 때, 수련인의 머리 속에 교란하는 정보를 내보내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공산당이라는 사악한 생령이 중국인에게 부체로 붙어있는 시간이 너무 길기에, 그것은 계통적으로 매 하나의 생명을 침식할 대량의 시간이 있었으며, 매 개인에게 미시적인 기제를 심어놓는 것으로 자신(역주: 공산당을 지칭)을 보호하였다.

확실한 것은, 중국인은 책임지지 않고 울분을 푸는 방식으로 공산당을 욕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정식으로 공산당의 사악을 제기하고, 공산당의 나쁜 점을 제기하면 그런 기제는 당신을 “정치를 한다”(반중국세력) 등 나쁜 것과 한데 연결시킨다. 소위 정치를 한다는 생각은 바로 공산당 부체의 미시적인 요소가 당신의 표면에서 나타낸 사람의 반응이다. 똑똑히 말한다면, 이런 생각은 공산당이 생각나게 만든 것으로, 그 목적은 바로 당신으로 하여금 시종 그것을 정시(正視)할수 없게 하고 건드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의 본질을 똑똑히 볼 수 없게 하여, 다소간 그것을 수호하게 한다. 수련인으로 놓고 말할 때, 그것은 또 최후에 사람을 벗어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당신을 방해하고 당신이 수련하는 신(神)의 길을 가로막는 목적에 도달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산당은 낡은 세력이 대법을 고험하기 위해 안배한 것이며, 그것은 우주를 반대하는 사악한 생령이며 거대한 악[大惡]을 온 몸에 지녔음을 알고 있다. 악령이기 때문에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분체(分體)가 있어서 당신이 그것을 요구하기만 하면 그것은 올라 붙는데, 어떤 미시적인 층면이든지 당신이 그것을 남기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그곳에 남아있는다.

그러면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이런 사악한 망령을 지니고 원만할 수 있고 새로운 우주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 그것은 새로운 우주를 오염시키는 것이기에 만약 우리가 그것의 요소를 숙청할 수 없다면,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이렇기에 공산당이 대법에 박해를 가하여 범한 죄악을 명석하게 폭로하고, 그것을 정시하면서 사악한 본질을 보아내는 것은 바로 수련자가 자신에게 남아있는 일체 공산당의 미시적인 요소를 청리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낡은 세력은 공산당을 신(神)을 거르는 기계[濾神器]라고 부른다. 바로 오직 신만이 그것의 이 관을 지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지나갈 수 없는 것은 바로 사람으로서 걸러져 갈 수 없는데,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그 독해를 더욱 돌파하기 힘들다.

대량의 사악이 청리되고 정법노정이 이 일보까지 왔는데, 수련인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졌다. 공산당의 요소를 포함하여 인간 세상의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는, 모두 우리의 신체에 남아있으면 안 된다. 이 한걸음을 뛰어넘을 때 또 어떤 주저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겠는가? 어떠한 망설임도 모두 교란으로서, 자신의 관념이 조성한 것이 아닌가, 자신이 순정하지 못하여 가져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똑똑히 갈라야 한다. 잠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법공부를 통하여 공동으로 교류하고, 법속에서 인식을 제고해야 하며, 함부로 결론을 내려 자신의 수련에 인위적으로 장애를 설치하면 안 된다.

우리 수련인은 공산당의 부체 요소를 청리하는 점에서 인식을 제고해야 할 뿐만아니라, 우리는 계속하여 중생을 제도하고 중생들이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적어도 표면에서 공산당이 사람들에게 내려 준 부체 요소를 없애야만, 사람들은 법정인간의 일보(一步)를 지나갈 수 있다. 만약 머리 속에 공산당을 수호하는 그런 사유가 있다면 몸에 공산당 부체 형상을 업게 되는데, 그러면 정법 홍세가 내려올 때 자연히 그 사람을 공산당의 한 개 입자로 보며 순간에 소각시켜 버릴 것이다.

우리는 속인의 무슨 정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수련인으로서 한 방면으로 진정하게 자신의 생명체계를 순정(純淨)하게 하고 공산당의 미시적인 독소를 청리해야 하며 수련원만하여 새로운 우주에 들어가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중생들도 다소 정신을 차리고 있으며, 명백한 일면도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기에, 더욱 많은 중생이 구원될 수 있다. 낡은 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하는 것은 중생에 대한 큰 자비이며 또 정법 노정의 요구이기도 하다.

문장완성:2004년 11월 29일
문장발표:2004년 11월 30일
문장갱신:2004년 11월 30일 10:45:18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0/903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