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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신기한 경력

[명혜망 2004년10월26일]

한번의 신기한 경력

1993년7월, 나는 가족, 아이들을 따라 무란산(木兰山)에 여행휴가로 떠났다. 그들은 모두 등산하고 돌아다니면서 놀았다. 그러나 나는 숙박실에서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중국파룬궁》을 읽었다. 저녁에 나는 혼자서 산위에 있는 숙박실 옥상 평지붕으로 올라갔다. 맞은편에 있는 크고 작은 부동한 사찰을 바라보면서 나는 혼자 중얼거렸다. ” 사부님, 나는 이 낯선 곳에서 연공하려는데 맞은편 사찰은 좋고 나쁜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부님은 법신이 보호해준다고 하셨는데 사부님께서 그러면 제자를 보호해 주십시요.”

여기 까지 말하자 약 15~16평방메터나 되는 반원형의 유백색 풍선 같은 덮게가 보였는데 나를 그 덮게로 덮어주었다. 이를 보고 ” 나는 덮게에 뒤 덮였는데 안에는 공기가 있습니까? 바람도 있습니까? ” 라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생각하자 내가 입은 치마는 곧게 들어올려졌다. 머리 끝까지 덮어버리고 또 천천히 내려왔다. 모두 세번이나 반복하였다. 나는 놀라서 멍하니 있었다. 아! 사부님은 위대한 신이다! 나의 생각을 사부님은 다 알고 있을 뿐더러 사부님이 바로 나의 신변에 있는것 같았으며 사부님의 강의를 들을 때와 같았다.

나는 완전히 거대한 에너지 마당에 둘러쌌다. 나는 매우 기뻤다. 나는 사부님의 거대한 에너지 마당에서 행복하게 5장공법을 끝맞쳤다. 가부좌를 할때 나는 완전히 에너지 마당에서 둥둥 떠있었고 깊이 잠겼다.

사부님의 보호

94년 어느하루 아침이였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연공장을 갈때였다. 갑자기 맞은편에서 승용차 한대가 나는 듯이 급하게 달려왔다. 나는 비켜설 수가 없어서 승용차는 자전거 위로 짓눌러 지나갔다. 철사는 몇개나 짓눌러서 끊어졌고 타어어휠은 짓눌러서 깨졌다. 그러나 나는 거대한 힘에 한 쪽으로 당겨갔는데 온몸은 상처가 조금도 없었으며 피부도 전혀 찢어지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 해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후에 나는 더욱 정진하였고, 안으로 찾고 자신을 제고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10월 25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26일
문장갱신: 2004년 10월 26일 01:40:02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26/876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