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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진상에 사진 자료 첨부 건의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4년9월29일】

팩스 진상에 사진 자료 첨부 건의

며칠 전 아침 일찍 출근하였을 때 영인(影印)실의 동료직원이 팩스를 받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팩스를 보자마자 “아! 파룬궁 것이네”라고 말한 후 팩시밀리 자료를 쓰레기통에 넣어 버리는 것이었다. 그녀가 버린 자료는 문자로 꽉 찬 것임을 보았다. 나는 그녀가 파룬궁의 진상을 모른 채 사람들 앞에서 이런 식으로 대법을 대하는 것을 보고 그 때 그녀에게 말했다. “사실 파룬다파는 아주 좋은 것입니다. 들은 말에 의하면 전세계 60여 개 나라에서 모두 파룬다파를 수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내 말을 듣자 “네?!……” 기타 동료 직원들은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들 둘은 교류해야 되겠네요”

나는 전세계 대법제자들이 다 함께 진상알리기에 나선 결과 많은 세인들이 法輪大法(파룬다파)가 나라와 인민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젊은이들은 예전의 TV와 언론 매체의 왜곡된 선전으로 인해 대법을 접촉하려 하지 않는데, 바로 내가 만난 이 동료 직원처럼 진상 팩시밀리를 받았지만 보지도 않고 버리는 것이 아주 애석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독해된 대륙 사람들에게 제일 빠른 시간 내에 어떻게 진상을 자세히 알게 할 것인가는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팩스로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이 사진 진상자료를 많이 보낼 것을 건의한다. 이렇게 되면 팩스를 받는 사람은 어떻든지 사진을 통하여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지는 상황과, 대법제자들이 진리를 견지하기 위하여 잔혹한 박해를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로 인하여 감동을 받을 것이고, 또 마음을 가라앉혀 진상내용을 보게 될 것이며 구도 될 것이다.

사실 팩스를 보내는 수련생은 이렇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자료점의 동수도 되도록이면 많은 사진이 들어가 있는 진상자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게시된 사진과 문장이 모두 훌륭하면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고, 세인을 구도하는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사람의 일면에서 어떻게 세인들이 진상을 알 수 있게 하겠는가를 고려하는 외에도, 평상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워야 한다. 원인은 우리의 일체 지혜가 모두 법에서 오기에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그 책 속의 불, 도, 신들이 어찌 모르겠는가? 오직 우리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기만 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이므로 마음을 차분히 하여 법공부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물론 우리는 무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데, 그러면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우리는 또 발정념을 견지해야 하는데, 정법의 마지막 시점에서 다른 공간의 사악은 아주 창궐하다. 내가 쓴 이 짧은 문장을 보더라도 컴퓨터로 네 차례나 쓰고 나서야 비로소 명혜망에 보내는 데 성공했다. 3번까지는 글을 완성하고 나서 매번 보내려고 하는 순간이면 컴퓨터에 “뜻밖의 사고”가 생겨 작성해 놓은 글이 전부 삭제되었다. 사실 이것은 바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의 교란이고 파괴이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총괄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엄격하게 사부님이 요구한 세 가지 일에 따라 해야 한다. 사부님의 설법은 내포가 아주 깊기에, 표면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직 어김없이 해야만 한쪽에 열중하여 한쪽이 소홀히 되어 놓치는 부분이 없을 것이고 정법의 길을 반드시 잘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큰 염원을 완성하여 사부님의 자비 고도를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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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약간의 작은 경험

최근 국가에서 외국으로 파견되는 사람들은 떠나기 전에 모두 “출국교육”을 받는다고 들었다. 교육 내용은 대략, 파룬궁 수련생의 자료를 받지 말고 진상 전시를 보지 말라는 것이다. 비밀리에 비디오로 이들의 활동 전반과정을 찍어서 “중국고위관리가 해외에서 열심히 대법의 진상을 관람한다”는 증거로 삼는다며 이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중국 관리들은 비교적 신중한 편이기에, 동수들이 그들의 심리를 고려하여 진상을 알릴 때 주의하기 바란다.

대학 교내와 바깥에서 자료를 붙이거나 보내는 동수들은 청소부들의 청소시간을 주의하여 그들이 자료를 거두어 가지 못하도록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 시안(西安) 대학교의 청소부들은 일반적으로 아침 7시 전이거나 점심시간에 학교 청사를 청소하고, 학생들이 수업할 때는 기숙사를 청소한다. 저녁 8, 9시 쯤에 기숙사에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다. 학생 기숙사 앞의 자전거 바구니에는 자료를 놓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외 직원들 기숙사와 교학 청사는 괜찮다.

각 대학에는 모두 학생들이 정보를 나누는 게시판이 있는데, 이 곳에도 재빨리 자료를 테이프로 붙일 수 있다. CD에는 제일 좋기는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破网软件)을 따로 덧붙여 주는 것이 좋다. 자료에는 직접 명혜망에 오를 수 있는 사이트 주소를 붙여 주어야 한다.

https://www1.zhonghua999.com
https://www2.zhonghua999.com
https://www3.zhonghua999.com

현재 본 지역의 대학교 보안과 기숙사 경비원은 사스 때처럼 그렇게 엄격하지 않다. 자기의 옷차림, 표정과 심태를 주의하기만 하면 누구인지 조사하는 사람이 없다. 진상 알리는 시점, 심태에 주의하며 시시각각 발정념을 해야 한다.

문장완성:2004년 09월 28일
문장발표:2004년 09월 29일
문장갱신:2004년 09월 29일 00:15:21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29/8529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