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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나와서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글 / 산둥대법제자 징셴(晶賢)

【명혜망2004년9월1일】나는 산둥(山東) 대법 제자이다. 98년 2월 다칭(大慶)에서 대법을 얻었다. 몇년동안 집에서 개인 수련을 해왔으며, 무더운 여름, 엄동설한 또한 농번기의 바쁜 시절에도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학습과 연공을 중지한 적이 없었다. 지난 5년 동안 낡은 세력이 줄곧 남편을 이용하여 나의 수련을 교란하였다. 그는 “나는 공산당원이므로 法輪功(파룬궁)을 믿지않는다.”고 하면서 늘 나를 구타했는데, 어떤 때는 맞아서 기절한 적도 있었다.그러나 이런 것도 나의 수련을 포기하게 할 수는 없었다.

99년 7월 남편은 나를 때리다가 지치자 『전법륜』을 찢어서 비가 오던 밖으로 던졌다. 나는 눈물을 머금고 책[法]을 집안으로 가져와서 책상 위에 놓고는 말없이 흐느껴 울었다. 이튿날 아침 내가 책상에 왔을 때 너무나 신기하게도 『전법륜』책이 하나도 손상 받지 않은 채 그대로 있었다.나는 놀란 나머지 남편을 불러서 보게 하였다.그는 “너희 사부님이 책을 다 붙여 놓았구나.”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로 사부님께 감격하였다.

2004년 구정이 지난 후 나는 다칭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그 기간에 오토바이에 4번이나 부딪혔는데 사부님의 보호 하에 아무 일도 없었다. 한번은 자전거가 큰 돌에 부딪힌 적이 있었는데, 어깨 뼈에서 우두둑하는 소리만 들렸다. 당시 나는 ‘나는 수련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무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온 후 마음속으로 그래도 동북(東北)으로 갈 것인가를 생각해보았다. 간다, 나는 꼭 가야한다.

다칭에 있는 친정에 가서 동수와 교류하는 중에 나는 무엇이 정법시기 대법 제자이며 어떻게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친정으로 가게 된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정법노정에 따라가게끔 나를 안배하신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은 진정으로 자비하시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사부님의 고심(苦心)에 감격하였다.

2004년 8월 19일 이른 아침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여도 일어날 수 없었다. 눈도 뜰수 없었고, 입도 벌릴 수 없어서 말도 할 수 없었다. 어머니는 놀라면서 의사를 부르려고 하였다. 이때 나는 사부님(역주: 법신을 말한다.)께서 괴롭게 고개를 돌리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의사를 부르는 것에 단호하게 동의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대법 수련생을 찾아보겠다고 하자 나는 동의하였다. 이때 사부님께서는 다시 고개를 돌리면서 웃으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동수들이 와서 나를 위하여 다른 공간의 흑수(黑手)와 썩어빠진 귀신들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하였다.

사부님의 가지(加持)하에 30분 정도 지나서 나는 눈을 떴다. 나는 볼펜으로 종이에 글을 썼다. 수련을 포기한 둘째 이모와 둘째 언니를 지금 오라고 하였다. 둘째 언니가 왔다. 나는 언니의 손을 잡고 울면서 있는 힘을 다 내어 말했다.

“둘째 언니 ! 우리 모두 법선(法船)에 오른 것이며, 한집 식구가 맞지! 빨리 일어나서 다시 수련해야해,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셔. 시간은 많지 않고 곧 결속이 될거야. 언니는 언니가 수련하지 않으면 언니 세계의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죽고, 피가 바다처럼 흐르는지 알아!”

옆에 있던 동수들도 모두 감동되어 계속 발정념을 하고 ,『전법륜』을 학습하였다. 점차적으로 나도 일어나 앉아서 동수들과 함께 발정념을 하게 되었으며, 말도 자유자재로 하게 되었다. 나는 대법의 초상적임과 신기함을 깊이 느끼면서 내심으로 사부님께 감격하였다.

내가 이번에 다칭으로 가게 된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정법 노정에 따라가게 한 것이며, 동시에 여기에서 친인들을 불러 중생을 구도하게끔 안배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동수들은 모든 대법책들을 준비하여 내게 주었고, 나는 산둥(山東)으로 돌아간 후 전력을 다하여 홍법(洪法)하고 일체 구도할 수 있는 모든 중생을 구도할 것을 결심하였다.

문장발표 : 2004년 8월 31일
문장완성 : 2004년 9월 1일
문장갱신 : 2004年08月31日 23:22:05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83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