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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는 것은 마음의 상태를 바르게 하고 모든 생명에게 혜택을 준다

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명혜망]은, 수련생들이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해서 말하라고 한 후 그들이 어떻게 행운의 보상을 받았는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발표했다. 내가 이 기사를 쓰는 목적은 한 수련생이 이런 방법으로 진상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기사를 [명혜망]에 발표했는데 그 기사와 관련하여 나의 생각을 교류하고자 하는 것이다. 나는 네 가지 점에서 이를 토론하고자 한다:

1. 진상하는 새로운 수단: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이 행운의 보상을 가져올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대(大)뉴욕지역법회에서의 설법과 해법》에서 말씀하셨다:

“설령 한 속인이 오늘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좋다”고 한마디 외칠지라도 사부는 그를 보호한다…”

사부님의 말씀 뒤에는 또 넓은 내포가 있다. 병과 상태가 기적적으로 치유될 뿐만 아니라, 또한 대법을 실증하고 많은 생명을 구도하는데 믿을 수 없는 효력을 갖는다. 나는 이것이 정법시기에 진상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새로운 국면이라고 생각한다. 대법 수련생들은 자신들에게 있는 모든 집착심을 제거해야하고, 법을 실증하고 더욱 많은 생명들을 구도하는 사부님의 선택을 조화롭게 하기 위해 이 기회를 사용해야한다.

예 1: 불바다에서의 기적.

2004년 5월 18일, 헤이룽장성, 쑤이화시, 융간읍, 샹황산 마을에 큰 불이 났다. 열채 이상의 집에 불이 붙었다. 한 노인이 이 불바다 속에 있는 자신의 집을 바라보면서 큰 근심을 했다. 그 때 그녀는 전에 그녀의 집 문 밑에 넣어졌던 파룬궁 전단지에서 읽은 이야기 하나가 생각났다. 이것은 어떻게 한 척의 배가 갑자기 강도 12되는 태풍을 만나게 되었고 가라 안게 될 찰나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설명한 것이었다. 선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배를 떠날 준비를 시켰다. 그 때, 선원 한 사람이 대단한 성실성을 갖고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의 외침은 완전히 예기치 않았던 것이었는데 그 후 바람이 차차로 가라앉았다. 그녀는 이것을 기억하고 나서,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외쳤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나중에, 그녀의 가족들도 모두 그녀와 합류했다. 소방대원들이 불을 끈 후에, 모든 사람들은 그녀의 이웃집들은 모두 타버렸는데, 그녀의 집은 나무더미와 울타리가 타버린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불의 손상을 입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을사람들은 모두 이것이 기적이라고 말하고 이구동성으로 법륜대법이 좋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원래 2004년 6월 10일 [중국어] 잡지 “하늘, 땅, 모든 생명” 185호 간행물에 발표되었다)

예 2: 죽어가는 생명을 되찾다.

한 달 전에 나의 아내와 나는 진상을 하기 위해서 우리 고향에서 100마일을 넘는 거리를 여행했다. 우리는 아저씨 집으로 갔다. 그의 며느리가 폐와 가슴의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죽어가고 있었고, 그들은 이미 장례 치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진상을 하고 위독한 병으로 고통 받던 환자들이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한 후에 그들의 임종 자리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그녀에게 말해주었다. 그 때 그녀는 눈을 뜨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한 말을 믿어요. 대법이 나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녀에게: “사부님은 모든 생명에게 자비로우십니다. 사부님께서는 한 때 말씀하셨습니다: ‘설령 한 속인이 오늘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좋다”고 한마디 외칠지라도 사부는 그를 보호한다’.” 환자가 말했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두 장의 종이에 써서 그녀를 돕기 위해 두 벽에 붙였다. 우리가 떠나기 바로 전에, 환자의 며느리가 그녀가 읽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전법륜》 복사본을 달라고 요청했다. 일주일 후에, 환자는 일어나 앉아서 혼자서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이주일 후에는 걸을 수 있었고 반달 후, 우리가 그녀를 보러 갔을 때 그녀는 완전히 회복되었다. 그녀의 경험은 마을에서 큰 감동을 일으켰다. 그녀의 가족들은 정부가 그녀를 박해하고 전체 가족들에게 말썽을 부릴 것에 대해 걱정을 했다. 환자가 말했다: “나는 그들을 두려워 안 합니다. 나는 죽은 사람이었는데 다시 살아났습니다. 나는 진실을 이야기 할 겁니다.” 다른 많은 기적적인 경험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 기적적인 이벤트에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법을 얻고 조만간 수련의 길을 걷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 이벤트가 있기 전에는 거짓에 의해 기만당했지만, 나중에 대법을 존중하고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에 동의한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날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또한 더욱 높은 층차에서 말한다면 무엇을 성취하려고 한다는 이 개념마저 없는 것으로 그것은 바로 우주의 선택이다. 내가 오늘날 정법 중에 한 일체, 내가 갖고자 한 일체는 명백히 말하면 바로 미래 우주의 선택이며 바로 미래 우주의 수요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하는 사람을 보호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만드신 다른 하나의 선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선택은 바로 천상의 현상이다. 우리 대법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선택에 따라 이것을 조화시키고 있다. 그들이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한 후에 행운으로 보상받은 사람들의 기적적인 경험을 모으고, 분류하고 배부하는 것도 또한 대법을 실증하는 한 부분이다.

2.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았으나, 나중에는 가슴으로부터 말했다

나는 그들의 병이 가져오는 고통 속에서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파룬따파는 좋다”를 암송할 때 그 사람들이 정말로 진지한 마음을 갖고 있는가를 걱정했었다. 이것은 우리자신의 수련의 초기에서도 경우가 비슷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부활절 뉴욕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때 많은 수련생들이 대법이 좋다고 말한 것 역시 진심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시간과의 대화”, 정진요지》 에서

神: 당신(사부님)은 그들에게 법을 了解하는 하나의 과정을 주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각양각색의 목적을 품고 들어왔습니다.

수련을 통해서,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의 원래의 목적을 아주 빨리 포기했다. 수련생들은 그들의 모든 개인적인 소유를 포기하고 톈안먼 광장에 가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그리고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서 세계 방방곡곡으로 갔다. 우리는 또 우리가 “파룬따파는 좋다”의 우주적인 원리를 깨닫기 전에 한 기간을 통과했다. 현재는, 속인들이 물에 빠지는 경우에서든지 병이 주는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데서든지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할 때 진지하지 않을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처지에서 보호나 구원을 받은 후에는 그들이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할 때 진지해진다. 적어도 이런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때, 법륜대법을 생각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모든 것이 대법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위의 두 번째 예에서 환자는 말했다: “나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죽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는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진실을 말할 것입니다.” 그녀가 처음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했을 때, 그녀는 이것을 어느 정도 성의가 없게, 진정하게 그녀의 가슴에서 느끼지 않았을 런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는 정말로 진지하게 반복했다.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가 그들에게 기본적인 점을 설명하고 수련생의 표준에 의거하여 일을 하는 이상, 사람들이 진지한가 안한가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3. 이것은 중생을 구도하려는 것이지, 병을 치유하려는 것이 아니다

한 수련생이 위에 언급한 기사를 읽은 후에 물었다, “수련생들이 다른 사람의 병을 치유하려는 목적을 전시하는 그런 방식으로 진상을 할 수 있습니까?” 그는 이것이 대법의 원리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관점 역시 논의되어야 한다. 우선, 사부님께서 “파룬따파는 좋다!”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다만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또, 아픈 사람들이 행운의 보상을 받을 뿐만 아니라, “대법은 좋다”라고 진지하게 말하는 다른 사람들도 물론 혜택을 받는다. 이것은 대법의 위덕이며, 사부님의 자비이다. 행운을 얻은 사람은 그들의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에게도 “법륜대법은 좋다”를 말할 것이다. 선량한 가슴으로, 우리가 사람들에게 그들이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면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것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또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병을 치유하려는 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이것이 대법의 원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한다. 조건은 우리가 일을 할 때 순수한 가슴으로 하느냐 인데,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 내면에 수련해야할 것들이 아직도 있기 때문이다.

4.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인간 세상에 정법의 경이로운 순간의 도래를 환영하자

위에 언급한 기사를 쓴 수련생은 다른 염려도 했다: “나는 이 말들이 수반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까 정말로 두렵다.” 이것은 집착심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워싱턴 DC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떠한 마음도 내려놓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하노라면, 일체가 곧 그 속에 있다.”

동수들이여, 어떤 인간의 집착도 우리가 짊어진 중요한 과업을 완수하는 데는 교란이 될 것이다. 이를 내려놓읍시다.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유리하다면, 우리는 이를 해야 할 것이다.

진상할 때, 우리가 만나는 각 사람에게 “법륜대법은 좋다”고 말한다. 자비심, 지혜 그리고 청성한 마음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중요한 임무를, 정법이 인간 세상에 도래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환영한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부활절 뉴욕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당신들은 법을 실증하는 이 가장 위대한 일을 어떻게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였다.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공동의 일을 사고하면서 여러분들은 서로 협조하였고, 또한 상호 연구하고 탐구하고 논쟁 중에서 좋은 방법을 가지고 나왔다.”

나의 층차에 한계 되어 있으므로, 위에 부적합한 말이 있다면 친절히 시정해 주십시오.

문장발표: 2004년 8월 4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생관점]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4/7/20/7981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4/50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