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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가 한국인 곽병호의 아내 가오청뉘를 구원할 것을 호소하다 (사진)

【명혜망】가오청뉘(高成女)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시 사람이며 29살이다. 1997년에 법을 얻었으며 2004년 길에서 걸어가다가 붙잡혔다. 현재 자무쓰 노교소에 보내져 혹형과 세뇌를 당하고 있다.

가오청뉘의 남편은 한국인이며 집은 한국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 164번지이다.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노교소 8중대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매일 때리고 욕하며 체벌을 가한다.

2004 년 6월 30일 8중대가 대법제자에게 강요하여 시키던 자동차 시트의 일이 곧 멈춰지자 간경 왕슈룽(王秀榮)과 리슈진(李秀錦)등은 여러 사람들에게 욕하고 고함지르면서 공장 안을 정리한 후 높은 의자를 갖다 놓으라고 하였다. 그 다음 우리로 하여금 한 사람씩 줄을 서게 한 후 반듯하게 앉아있게 하였다. 왕슈룽은 할 일이 없을 때 엄하게 관리(박해) 한다고 말하였으며 궈친후이(郭欽輝)는 너희들이 스스로 구하여 온 것이라고 하였다. 그날 날씨는 무척 더웠는데, 공장 안이 작은데다 사람이 많아(60여명) 덥고 답답하기 그지없었으며 모두들 아주 괴로워했다. 눈을 감거나 반듯하게 앉지 않는 사람에게 한바탕 욕설을 해댔다. 며칠동안 그녀들은 연속 사람을 선정하여 일(주단을 수놓는 일)을 시켰다. 나중에 남게 된 사람은 연세가 많고 눈이 잘 안 보이거나 신체가 좋지 못한 사람들 몇몇이었는데(등 뒤로 수갑을 채우고 오랫동안 수감하여 조성된 것임) 여전히 앉아있게 하였다.

7월6일 왕슈룽은 또 앉아있는 수련생들을 욕하였다. 대법제자 페이진룽(費金榮)이 지쳐서 한 쪽 다리를 다른 한 쪽 다리에 올려놓자 장자난(蔣佳南)이 크게 고함을 질렀다. “다리를 내려놔!” 다가오자마자 얼굴을 한번 때렸는데, 페이는 맞고 나서 눈에 별이 반짝거렸으며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즉시 아팠다. 이튿날 대장 왕신(王欣)이 공장에 오자 페이는 이 일을 그녀에게 말하였다. 그 후부터 장자난은 더욱 기고만장하였다. 간경 쑨후이(孫卉)는 이렇게 말했다. “페이진룽, 너는 2005년 6월까지 기한이 연장되었다. 너는 4개월 15일이 연장이 되었는데 노교소에서 누가 나를 건드리면 바로 기한 연장이다! “페이진룽은 박해로 이미 4끼 식사를 하지 못하지만 리슈진은 이렇게 고함을 질렀다. “단식이다, 주입해라! 기한을 연장시키겠다! 너를 손 볼 방법이 많다!”

노교소의 경찰들은 인성(人性)을 짓밟고 있는 즉, 대법제자들은 그녀들이 함부로 욕하고 체벌을 가하고 사사로운 분노를 발설하는 대상이 되었다.

문장완성 : 2004년 8월 2일
문장발표 : 2004년 8월 3일
문장갱신 : 2004년 8월 2일 10:48:42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4/8/3/808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