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돌파해 대법을 실증하며 사부님의 보살핌을 받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7년, 오빠와 어머니가 먼저 대법을 얻었고 이후 저도 곧바로 대법을 얻었습니다. 오빠는 본래 남을 잘 돕는 열성적인 성격이어서 우리집에 오가는 대법제자가 비교적 많았습니다. 점차 오빠는 협조인이 됐고, 저는 그제야 다행히 자료점을 접하게 됐습니다.

두려움을 돌파하고 며느리의 도움을 받다

2015년, 저는 아들네 아이를 돌봐주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한 언니 수련생을 만났는데 말했습니다. “우리 자료점이 파괴됐고 수련생도 납치됐어. 외지 수련생이 보내주는 자료에 의지해 우리집 창고에 두고 있는데 아들이 알까 봐 두려워.” 그때 저는 외지 수련생이 보내주는 자료에 의지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되나요?”라고 묻자 “몇백 부 돼”라고 대답했습니다. 당시 저는 내일 가져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말은 쉽게 했지만 심리적 압박이 몰려왔습니다. 우리집은 이렇게 좁은데 어떡하지? 남편이 겁내거나 불만스러워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다음 날, 가족들이 집에 없을 때 저는 여전히 자루 절반이 넘는 자료를 어깨에 메고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열어보니 포장되지 않은 소책자가 3~4백 권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침실로 끌고 가 옷으로 덮어두었습니다. 남편은 침실로 돌아와 잠을 잤지만 보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내일은 실을 짐이 없으니 운행을 안 해도 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집은 차를 운영하기 때문에 대다수 시간은 저와 아이만 집에 있었습니다.

그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며느리는 침실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었고 남편은 소파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은 매우 갈등이 됐고, 가족들이 불만스러워할까 봐 두려워 자료를 꺼낼지 말지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자루를 며느리 앞으로 끌고 가 “나 좀 도와줘”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소책자를 바닥에 쏟았고,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제가 어머니보다 빨리 담을게요.” 이후 어린 손녀가 지퍼백을 잡아당겨 열어주었고, 저와 며느리는 순식간에 다 담았습니다.

작은 꽃을 피워 진상 지폐를 인쇄하며 사부님의 보살핌을 받다

이 좋은 시작을 계기로, 저는 기술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작은 꽃을 피워 현지 수련생들을 위해 진상 자료를 인쇄했습니다.

어느 날, 명혜망에서 진상 지폐 인쇄 템플릿을 다운로드하고 매우 기뻤습니다. 다음 날, 저는 5천 위안 지폐를 들고 은행에 가서 1위안짜리로 바꾸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은행에 사람이 아주 많아 두 줄로 서 있었고, 저도 줄을 섰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이 매우 위험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어떤 사람이 제 앞으로 와서 말했습니다. “돈 바꾸시게요?” 저는 고개를 들지 않았지만 매우 키가 크고 낡은 녹색 군복을 입었으며 비스듬히 가방을 메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바꾸지 마세요, 지폐 계수기 고장 난 거 못 봤어요?” 정말로 지폐 계수기가 고장 나 있었습니다. 저는 은행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30여 미터쯤 걸어 나왔을 때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그가 내가 돈 바꾸려는 걸 어떻게 알았지?’ 제가 막 뒤돌아가려던 찰나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분은 사부님이 아니신가?!’ 감사함의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말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기 속에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

제게는 전동 삼륜 스쿠터가 한 대 있는데, 그것은 제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을 7년 동안 함께했습니다. 작년 7월 어느 날, 언니가 어머니에게 산나물 만두를 전해드리라고 해서 삼륜 스쿠터를 타고 평탄한 아스팔트 길을 정상적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도중에 저는 갑자기 정신을 잃었지만 스쿠터는 여전히 앞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들었을 때 저는 인도 옆 연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곁에서 한 남성이 말을 걸고 있었지만, 저는 방향 감각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었고 스쿠터도 뒤집혔어요. 다리가 움직이는 걸 보고 제가 부축해서 일으켰어요. 저쪽에 차 두 대가 있었는데 아주머니와 부딪히지 않았네요.” 그가 병원에 데려다주려 했지만 저는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떠나갔습니다.

이제서야 저는 점차 정신이 들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오후 2시쯤이었고 날씨는 여전히 더웠으며 도로 위는 매우 조용해 구경하는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저는 이때 왼쪽 어깨, 앞가슴, 등, 머리, 팔, 다리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구세력은 죽어라,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스쿠터를 살펴본 후 천천히 일어나 삼륜 스쿠터를 몰고 만두를 어머니 수련생에게 배달했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몸무게 70kg, 60여 세 나이인 제가 삼륜 스쿠터에서 튕겨 나가 땅에 떨어졌으니 자칫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으로 찾다 보니 이익심, 탐욕, 과시심, 남편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남편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안 계셔 생활이 매우 고생스러웠습니다. 가정을 꾸린 이후 이 가정을 매우 소중히 여겼고 책임감도 강해서 정이 아주 깊었습니다. 부부 생활에서 우리는 갈등이 생기곤 했는데, 저는 그가 이 일로 화내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매우 선량하고 전통적인 사람이며 제가 수련하는 것도 아주 많이 지지해 주었기에, 가끔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없으면 당신은 어떡하지?’ 바로 이 바르지 않은 생각 때문에 사악이 흑수(黑手)를 뻗친 것입니다. 하지만 사부님의 보호하에 저는 꾸준히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으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를 해 몸이 매우 빨리 회복됐습니다.

자비롭게 제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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