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작년부터 현지 공안 부서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우리 지역 자료점 두 곳이 파괴됐고 자료점 수련생이 납치됐으며 자료점 물품을 가택수색으로 압수당했다. 이는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데 큰 파괴와 교란 작용을 일으켰다. 현지에서 발생한 이렇게 큰 박해 사건에 대해 내 생각을 좀 이야기하려 한다.
첫 번째, 안전 문제
이번에 공안이 광범위하게 대법제자를 괴롭혔는데, 일반 수련생에게는 그저 일상적인 업무라며 집에 찾아와 사진을 찍고 괴롭히는 정도였지만 자료점 수련생에 대해서는 대규모 경찰과 특수경찰을 동원해 납치와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사악은 어떻게 이토록 정확하게 자료점을 수색하고 압수했을까? 휴대폰 안전 문제를 줄곧 이야기해 왔지만 여전히 많은 수련생이 주의하지 않는다.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거나 바로 앞에 둔 채 “오늘 아무개가 자료를 가져왔어”라고 직접 말해버린다. 휴대폰이 바로 도청장치인데 말이다! 바로 당신이 수구(修口)하지 않은 탓에 어떤 수련생이 자료를 만들고 있는지 사악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므로 수련생은 어디에서 대화하든 수구에 주의해야 하며 수련생의 실명을 직접 언급해서는 안 된다. 중국이라는 이 사악한 환경에서는 가명이나 암호를 사용해야 한다. 성과 이름을 아예 꺼내지 말아야 한다.
첫 번째 자료점이 파괴된 후 나는 자료 인쇄 항목을 맡았다. 노수련생에게 자료를 가져다줄 때마다 자료를 누가 보냈는지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그런데 불과 일주일 만에 내가 자료를 만든다는 사실을 현지 수련생이 모두 알게 됐다. 자료점 수련생이 막 납치되고 자료점이 막 파괴된 시점이었는데 말이다! 원래 자료점 항목을 넘겨받을 때부터 나는 큰 압박감을 견디고 있었지만, 중생구도하는 일을 멈출 수는 없었고 자료를 만드는 일은 반드시 누군가 맡아야 했다. 그러나 수련생들이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수구하지 않는 모습은 내게 정말 큰 부담을 안겨주었다.
명혜망에 발표된 글 중에서 한 수련생이 쓴 교류문을 기억한다. 그 지역 수련생은 아무도 그가 자료를 만드는지 몰랐으며 오히려 그를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으로 여기고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나는 그 지역이 수구와 안전을 주의하는 면에서 그토록 잘해낸 것에 진심으로 감탄하고 경의를 표했다.
두 번째, 박해 속에서 폭로된 사람 마음
이번 광범위한 괴롭힘과 박해 이후 수련생들의 각양각색 사람 마음이 다 폭로돼 나왔다. 어떤 수련생은 고향으로 돌아가 보통 사람의 삶을 살기 시작했고 많은 수련생이 자료를 배포하지 않고 오직 입으로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서적을 들고 큰길을 걸어가면서 자동차에 치일까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과 같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법공부 장소도 해산됐고 수련생들은 감히 다시 연락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마주쳐도 감히 말을 섞지 못했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사악이 달성하려는 목적이 아닌가?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이 아닌가?
사악은 왜 자료점과 법공부 장소를 겨냥해 파괴하는가? 이것이 바로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아니겠는가?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다. 단체 법공부는 우리를 용해하고 단련시켜 더욱 정진하게 하며 중생구도에 더 큰 힘을 싣게 한다.
명혜망 자료는 갈수록 정교하고 아름다워져 중생구도에 큰 작용을 일으켰다. 우리가 입으로 진상을 알리는 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만,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워 사람들이 즐겨 보는 정교한 자료는 중생구도에 큰 작용을 일으킨다. 이것 역시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기에 사악이 자료점을 겨냥하는 것이다. 그러니 수련생이 어찌 자료를 배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현지에 노수련생 C가 있는데 공안이 그 수련생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화를 걸어오자, 노수련생은 공안, 검찰, 법원을 겨냥한 자료를 미리 각별히 준비했다. 공안 직원이 도착하자 노수련생은 그들에게 자료를 건넸다. 공안 직원이 사부님 법상을 보자 노수련생은 “당신들은 내 사부님을 존경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한마디에 공안 직원은 사부님 법상을 향해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는 떠났다.
그 후 10여 년간 그들은 해당 수련생을 다시 괴롭히지 않았다. 우리가 바르게 행하기만 하면 중생은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된다.
세 번째, 법공부 장소는 반드시 순수해야 한다
이번에 해산된 그 법공부 장소는 해산 전부터 불법 자금 모집이 나타났다. 그 결과 몇몇 수련생의 돈이 묶여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고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 장소에서 물건을 팔기도 했으며 속인 일로 끊임없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 법공부 장소에 자료를 배달하던 수련생이 납치됐고 자료점이 파괴됐다. 이 장소의 거의 모든 수련생이 크고 작은 괴롭힘을 당했으며 그에 따라 법공부 장소가 해산됐고 사람들에게 법공부 장소를 제공하던 수련생도 교통사고를 당했다.
앞서 언급한 노수련생 C는 줄곧 자신의 거처를 사람들의 단체 법공부 장소로 제공해 주었다.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도 노수련생은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니, 우리는 반드시 단체 법공부를 견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법공부 장소에 가면 먼저 정념을 발한 뒤 단체 법공부를 했고, 속인의 잡담은 나누지 않아 법공부 장소가 매우 순수했다. 노수련생 집의 법공부 장소는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20여 년의 세월을 안정적으로 걸어왔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현재 이 하나의 큰 검증은 바로 사부가 있지 않을 때 대법(大法)이 어떠한가, 수련생이 어떠한가의 큰 심사인데 사부가 어찌 말할 수 있겠는가? 어찌 당신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더 알려줄 수 있겠는가? 또한, 그것들이 사악한 사람을 통제하여 사람의 일체 마음, 일체 집착에 대하여, 전면적이고도 빠짐없이 와해(瓦解)식으로 대법(大法)과 제자를 검증하고 있다. 만약 당신들이 진정하게 수련 중에서 사람의 그러한 근본 집착을 제거해 버릴 수 있다면 최후의 이 한 차례 마난(魔難)은 이렇듯 사악하지 않을 것이다.”(정진요지 2-원만을 향해 나아가자)
현지 수련생이 박해에 직면해 안으로 찾아 자신을 잘 수련하고 법공부 장소와 자료점을 순수하게 유지하기를 바란다.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단체 법공부를 견지하며 안전과 수구에 주의해 마지막 길을 잘 걸어가길 바란다.
층차가 제한적이니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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