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중독이 가져온 뼈아픈 교훈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생들의 교류 글에서 휴대폰이 수련인에게 미치는 해악에 대해 언급한 것을 볼 때마다 깊이 공감하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오늘 명혜망 교류 플랫폼을 빌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장기간 휴대폰 영상에 빠져 초래된 뼈아픈 교훈을 적어보려 합니다. 이는 여전히 수시로 휴대폰을 보거나 심지어 푹 빠져 있는 수련생의 정념을 일깨워 번쩍 깨어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대법 수련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에 이런 수련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 초기에 법을 얻었고, 박해 이전의 법 전파든 박해 초기의 사악한 박해를 폭로하는 일이든 모두 앞장서서 실천했으며,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일을 위해 많은 작업을 해 한때 매우 정진하던 수련생이었습니다. 이 수련생(이하 A 수련생이라고 칭함)은 박해를 받아 떠돌이 신세가 됐고, 우월하고 번듯한 직장을 잃었으며, 거의 20년 동안 고향을 떠나 있었습니다.

2020년 전후로 A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두려움에 이끌려 수련생과 거의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 휴대폰 중독에 빠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A의 가족(역시 수련생임)에게서 그에 대한 원망을 점점 더 많이 듣게 됐습니다. 가족은 “A가 지금 뇌에 문제가 생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안 돼요. 동쪽으로 가라고 하면 서쪽으로 가고 종종 반대로 행동해요. 그게 아니면 곁에 붙어서 하나하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해요. 게다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하며, 심지어 자기 친여동생 집조차 못 찾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가족 수련생 역시 배가 부풀어 오르고 가스가 통하지 않는 심각한 병업 가상을 겪었는데, 그녀는 우리에게 남편 때문에 화가 나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수련생이 이 사실을 알고 자발적으로 그의 집에 가서 함께 법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몇 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그에게는 휴대폰 3대가 있었는데, 항상 법공부하는 방에 두었습니다. 잠시 베란다에 두라고 하니 그중 2대는 가져갔지만, 유독 나머지 한 대만은 맞은편 방에 두어야 하고 문도 닫으면 안 된다고 고집했습니다. 이유는 그것이 중공 악당이 감시하는 휴대폰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야 사람들은 그가 그 휴대폰을 늘 거치대에 걸어두고 영상을 보는 데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로써 그가 휴대폰 영상을 보는 취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고향에 돌아오기 전부터 휴대폰 영상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그것이 부적절하다고 전혀 느끼지 못했고,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함께 법공부를 마쳐도 무엇을 공부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는 발정념을 할 줄도 몰랐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A는 갈수록 터무니없고 비정상적으로 변해 법공부도 할 줄 모르게 됐습니다. 수련생이 법공부를 하러 가서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는 일이 잦았는데, 방에서 자느라 깨어나지 못하거나 아예 집에 없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놀러 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기억상실증에 걸려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했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없었으며, 심지어 물건을 살 줄도 모르고 돈도 알아보지 못하게 됐습니다. 말은 횡설수설하며 앞뒤가 맞지 않았고, 알려준 일도 흔적도 없이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주변 수련생과 가족이 모두 더 이상 휴대폰을 보지 못하게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자 가족이 휴대폰을 가져갔는데, 미친 듯이 화를 냈고 깜짝 놀란 가족이 황급히 돌려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쓰러졌고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30여 년을 수련한 대법제자가 이렇게 구세력에게 끌려갔습니다. 사악이 가장 미쳐 날뛸 때, 생사를 내려놓고 가족과 직장을 버리며, 엄청난 압력을 견디고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법이 이미 끝 중의 끝에 가까워지고 사악한 요소가 줄어들고 환경이 느슨해졌음에도, 오히려 수련을 늦추고 사부님을 잊었으며, 자신의 사명을 잊은 채 안일심의 온상에 누워 일반인과 다를 바 없이 시류에 휩쓸리다 우리가 수련 성취하는 것을 원치 않는 구세력을 따라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버렸습니다. 가히 상상할 수 있듯이 그의 세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의 세계에 있는 중생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휴대폰의 해악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한때 휴대폰에 빠졌던 수련생은 모두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초기에는 아직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기억하며 매일 세 가지 일을 다 합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법공부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고요해지지 않고 마음에 와닿지 않으며, 항상 법과 마음 사이에 하나의 장벽이 있어 마음속으로 대법이 들어오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고 느낍니다. 정념이 충분하면 이것이 휴대폰 마의 교란이라고 생각하고 즉시 이런 행동을 멈출 텐데 그러면 아직 늦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대충 넘기는 사람이라면, 휴대폰 마가 주의식을 흐리게 하고 사고를 혼란스럽게 하며, 바름과 삿됨을 분간하지 못하게 만들어 자신의 신분을 잊게 하고 나아가 자신의 사명마저 잊게 만듭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부님을 저버리고 대법을 저버리며, 자신의 세계에서 이미 구원받은 중생을 버린 채 신이 되는 길에서 점점 더 멀어집니다. 이 과정이 바로 사상 속의 정사(正邪)간의 대결이며,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A는 참으로 비통하지만 우리가 또다시 전철을 밟아서야 되겠습니까?

이 글을 쓰는 것은 아직도 휴대폰 마에게 조종당하며 일시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수련생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용을 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어서 정신을 차리십시오! 수련생들이여, 부디 휴대폰 마가 자신 생명의 숙원을 망치게 하지 마십시오! 사부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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