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난성 대법제자 연운(蓮韻)
[명혜망] 저는 퇴직한 여교사로 올해 67세이며, 1996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이 대법을 잔혹하게 탄압하기 시작하자 세상 사람들은 거짓말에 속아 위험한 처지에 놓였습니다. 27년 동안 저는 사부님의 당부를 삼가 따르며, 아주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날마다 집을 나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정사(正邪)를 분별하고 짐승의 표식을 지워 사부님께서 구원하시는 법선(法船)에 오르도록 일깨웠습니다.
저는 길, 공원에서 알렸고, 상점, 시장에 가서 알렸으며, 시골 마을, 밭에서도 알렸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홀 매니저, 종업원에게 알렸고, 경조사에 참석해서는 하객, 신랑, 신부에게 알리며 가능한 한 인연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중생이 깨어나 흥분하고 구원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제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그동안 저는 길에서 전동 삼륜차를 타다가 세 번이나 차에 치여 쓰러졌는데, 그때마다 저를 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밝은 미래를 선택하도록 도왔습니다. 동시에 저는 매번 교통사고가 난 이후 저 자신을 찾았고, 심성도 끊임없이 높아졌습니다.
젊은 여성 “이 이름이 마음에 들어요”
2014년 어느 날 점심때, 시골에 사는 둘째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부부와 조카며느리 가족이 우리집에 놀러 오겠다며, 먼저 저를 우리집 근처 식당으로 불러 밥을 먹고 다 먹은 이후 우리집으로 와서 이야기를 나누자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밖에 있다가 전화를 받고 전동 삼륜차를 타고 서둘러 집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에 거의 다다랐을 때 앞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멈추더니 갑자기 차 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데다 속도도 빨라 미처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고, 삼륜차는 단번에 승용차 문에 부딪혔으며 저는 바닥에 세게 넘어졌습니다. 머리가 순간 멍해졌고 속이 몹시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섭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괜찮다.’
이때 차에서 젊은 여성이 내렸습니다. 운전하던 남자는 차를 몰고 쏜살같이 달아났습니다. 여성은 긴장한 기색으로 제 곁에 와서 허리를 숙이고 물었습니다. “아주머니, 다치지 않으셨어요? 병원에 가 봐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괜찮으니 가세요.” 저는 그녀를 보냈습니다.
당시 너무 괴로워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릴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방 한 칸 거리쯤 걸어갔을 때 비로소 정신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직 그녀를 구하지 못했구나!’ 저는 서둘러 그녀를 불렀습니다. “아가씨, 가지 마요, 할 이야기가 있어요.” 여성은 제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고 ‘진선인(眞·善·忍)’ 우주대법을 수련하는데 부처님이 보호해 주시니 안심해요, 저는 괜찮아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 수련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셨으니, 아가씨에게 폐를 끼치지도, 뒤집어씌우지도 않을 거예요.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어떻게 모함하든 다 사람을 속이는 헛소리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공산당은 서쪽에서 온 유령이고 악마이며 선량함을 적으로 삼아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좋은 사람을 해치니 천리가 용납하지 않아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해요! 내가 보니 아가씨는 젊고 예쁘며 인상도 선하네요. 우리는 돈을 탐하고 색을 밝히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는데 유령이 우리를 순장품으로 삼으려 하다니 말도 안 돼요! 아가씨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학교 다닐 때 가입했던 공산당, 공청단, 소년선봉대에서 삼퇴해요.” 그녀는 시원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좋아요, 탈퇴할게요! 저는 공청단과 소년선봉대에 가입했었어요.” 제가 그녀에게 상서롭고 듣기 좋은 가명을 지어 주자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이 이름이 마음에 들어요!”
젊은 여성이 떠난 이후, 저는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힘겹게 천천히 일어나 삼륜차를 타고 식당으로 갔습니다. 당시 넋을 잃고 공중을 떠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음식을 앞에 두고도 한 입도 먹고 싶지 않았고 넘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저는 둘째 언니와 함께 우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도 여전히 몹시 괴로웠고, 머리가 멍하고 눈앞이 어지러우며 정신이 혼미해 그대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막 눕자마자 느낌이 이상해 즉시 다시 일어났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연공인이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저는 즉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손을 씻은 뒤, 사부님 법상 앞으로 가서 공손히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합장해 머리를 조아리며 경건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막 두 마디를 하고 세 번째 말을 하기도 전에, 온몸이 즉시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며 정신이 돌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카며느리는 제 얼굴빛이 누런색에서 붉고 하얗게 변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 법상 앞에 서서 뜨거운 눈물이 고인 채 거듭 되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젊은이 “꼭 아버지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2019년 어느 날, 저는 전동 삼륜차를 타고 수련생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T자형 교차로에 이르러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이때 남쪽에서 북쪽으로 길을 건너는 승용차 한 대가 있었습니다. 그 승용차는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가 제 전동 삼륜차를 스쳤고, 순식간에 머리가 서쪽을 향해 있던 저를 북쪽으로 부딪혀 돌려놓았습니다. 몸무게가 75kg이 넘는 저는 옆으로 눕혀진 채 바닥에 납작하게 떨어졌습니다. 신기하게도 머리가 땅에 닿을 때 제 한 손이 밑을 받쳐 주어 바닥에 직접 부딪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승용차는 정말 빨리 달렸기에 급브레이크를 밟은 뒤에도 20여 미터를 더 나가서야 멈췄습니다.
승용차가 저를 스치며 쓰러뜨린 순간, 제 머리는 아주 맑았고 사부님 법신께서 보호해 주시니 무사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조금도 두렵지 않았고, 단지 손발과 몸이 움직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저는 바닥에 누운 채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소리가 아주 커서 근처에 있던 행인 몇 명과 거리를 청소하던 할머니가 모두 들었습니다.
운전자는 18~19세쯤 된 젊은이였는데, 차 문을 열고 내려 종종걸음으로 제 앞에 달려왔습니다. 그는 놀라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착한 학생, 두려워하지 마요,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괜찮아요, 학생에게 뒤집어씌우지 않을게요.” 젊은이는 연신 말했습니다. “저 운전한 지 며칠 안 됐거든요.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저는 안간힘을 써서 바닥에서 발버둥 치며 일어앉았고, 곧바로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젊은이는 기쁘게 삼퇴를 했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이 모두 젊은이에게 말했습니다. “운이 좋았어,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네! 다른 사람이었으면 당장 병원에 입원해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고 또 입원비며 배상금까지 얼마나 많은 돈을 썼겠어!” 그가 대답했습니다. “네, 정말 그래요.” 저는 말했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이 일을 아버지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가족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게 해요. 온 가족이 부처님의 보호를 받아 무사하고 평안해질 테니 얼마나 좋아요!” 그는 대답했습니다. “네! 기억할게요, 꼭 아버지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대형 삼륜차 운전자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좋은 분을 만났어요”
2020년 초가을 어느 날, 저는 전동 삼륜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길가에서 손님을 태운 대형 삼륜차가 갑자기 후진하며 순식간에 저와 차를 2m 넘게 멀리 들이받았고, 저는 길가 계단(가게 앞 계단으로 도로보다 높음) 위로 나동그라졌습니다. 쓰러진 이후 자신이 다쳤는지도 생각하지 않았고 전동차가 어떻게 부서졌는지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삼륜차 운전자가 두려워 달아나지 못하게 빨리 진상을 알려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저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달려가 두 손으로 대형 삼륜차 문을 붙잡았습니다. 대형 삼륜차를 운전하던 사람은 중년 여성이었는데, 겁에 질려 얼굴이 새파래지고 입술을 떨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녀는 격동돼 눈물을 머금고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거듭 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저에게 책임지라고 하지 않으시다니, 제가 좋은 분을 만났어요.”
대형 삼륜차가 소형 삼륜차를 들이받은 것을 보고, 근처에서 장사하던 사람들과 길을 걷던 행인들이 구경하러 몰려와 저에게 한마디씩 했습니다. “왜 그냥 보냈어요? 진찰이라도 받게 하지 그랬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데 이 공법은 아주 신기해서 부처님이 보호해 주시니 흉한 일도 길하게 바꿀 수 있어요.” 이목구비가 또렷한 젊은 여성이 말했습니다. “맞아요, 조금 신기하네요! 보세요, 저분 치마와 바지가 부딪혀서 크게 찢어졌는데 사람은 멀쩡하잖아요.” 저는 말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고 좋은 사람이 되시면, 부처님의 보호를 얻어 평안하고 상서로울 거예요.” 사람들은 진지하게 들으며 하나같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존경 어린 눈빛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아주 심하게 부딪혀 엉덩이와 허벅지가 모두 자갈색으로 변하고 피가 심하게 맺혔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시고 저를 대신해 고통을 감당해 주신 것입니다.
맺음말
세 번이나 차에 치여 쓰러졌지만 저는 모두 무사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저를 대신해 고통과 시련을 감당하시고 제가 흉한 일을 피하고 길하게 되도록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시련 속에 있던 제가 집착을 발견하고 수련에서 제고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 세상 사람들을 구하고 대법을 실증하게 하시어, 제가 한 가지 일로 많은 것을 얻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바꾸게 해주셨습니다. 은혜로우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세 번의 교통사고 이후 저는 수련의 엄숙함을 더욱 깊이 깨달았고, 모든 일에서 더욱 안으로 찾으려 노력하며 자신의 집착심을 찾은 뒤 더욱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그 뿌리를 뽑아냈습니다. 과거에 갈등과 부딪혔을 때나 다른 사람에게 불만이 있었을 때를 지금 와서 법으로 가늠해 보면, 다른 사람이 나빴던 것이 아니라 모두 제 잘못이었고 모두 제가 제고할 기회였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원망심 등 여러 집착심이 남아있지만 이미 아주 옅어졌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몹시 즐거움을 느끼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일도 갈수록 쉬워지고 갈수록 순조로워지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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