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구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자신을 잘 닦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 속에서 나는 마음가짐이 순수하고 평온해야 사람을 구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수련생과 지내면서 갈등을 겪거나 자신의 관념에 부합하지 않을 때는 제때 안으로 찾아야만 숨겨진 사람 마음을 발견하고 집착을 닦아버릴 수 있다. 아래에 최근 이 두 방면에서 겪은 수련 체득을 약간 교류하려 한다.

1. 순수하고 평온한 마음가짐으로 사람 구하는 일을 잘하다

나는 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한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주기도 한다.

우리집은 작은 자료점이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직접 배포하는데, 매일 아파트 한 라인을 돌며 진상 자료는 기본적으로 명혜망에서 받는다. 올해 스티커 표어에는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 ‘중공은 사교다’, ‘중공은 악마다’, ‘중국 인민이 스스로를 먹여 살렸고 공산당을 살찌웠다’ 등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 나는 층마다 한 장씩 붙인다. 진상 자료는 ‘평안을 기원합니다’, ‘명혜주보’, ‘하늘이 내린 큰 복’, ‘진상’, ‘하늘이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당신은 알아보았는가’가 있고, 소책자와 낱장 자료도 있어 층마다 두 부씩 배포한다. 매일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먼저 법공부를 잘하고 정념(正念)을 잘 발한다.

2025년 4월의 어느 날, 어느 라인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는데, 막 5~6층을 배포했을 때 누군가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40대 여성이었는데, 5층에서 내려왔다. 3층에 이르렀을 때 그 여성이 나를 따라잡았고, 손에는 내가 방금 그녀의 집에 배포한 소책자를 들고 있었다. 그녀가 내게 물었다. “이거 당신들이 배포한 건가요?” 나는 그때 인정하지 않았는데 무슨 의도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소책자를 들고 빠르게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아래층에 도착했을 때, 나는 소책자가 그녀의 흰색 승용차 보닛 위에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그녀가 전화할 때 나는 가족이 밥을 먹으러 나갈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보아하니 악의는 없었던 것 같다. 나는 그때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과 진상을 알리지 않아 사람을 구할 인연을 놓친 것을 몹시 후회했다. 마음속으로 줄곧 이 일을 걱정했기에, 8월 어느 날 나는 또 일부러 그녀 집의 그 라인으로 갔다. 원래는 몇 마디 말을 써서 문에 붙이려 했지만 별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집 문 옆에 ‘혜성’ 소책자 한 권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한 부를 붙여서 지난번의 부족함을 만회했다!

9월 어느 날, 나는 어느 아파트 단지에 왔는데 입구에 한 남자가 앉아 있었다.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나는 “여기 앉아 있으니 좀 서늘하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네” 하고 대답했다. 내가 그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고 평안을 지킨다는 것을 들어보셨어요?”라고 묻자 그는 “들어본 적 없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삼퇴는 당, 단, 대에서 탈퇴하는 건데, 무엇에 가입해 보셨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소년선봉대에 가입했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가입할 때 오른손을 들고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선서하면서 목숨을 그것에게 맡겼어요. 그것은 무신론이라, 재난이 올 때 하늘이 보호해주지 않아요. 탈퇴하세요, 그것과 엮이지 않게 내가 가명을 하나 지어드릴게요.” 그가 말했다. “좋아요.” 나는 그에게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주면서 알려주었다. “이 아홉 글자를 진심으로 외우기만 하면 돼요.”

내가 막 떠나려 할 때 또 노인 두 명이 왔고, 누군가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매우 기뻤다.

버스를 기다릴 때도 인연 있는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나는 곧 삼퇴하고 평안을 지킬 것을 알리고,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선물하는데, 효과도 아주 좋다.

2. 다시는 질투심, 원망심, 비교하는 마음이 자신을 교란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 지역에 A 수련생과 B 수련생 두 여성이 있는데, 모두 70대다. 둘은 줄곧 같은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하고, 함께 나가서 세 가지 일을 하며 수년간 계속 서로 협력해 왔다.

최근 몇 년간 B는 위장이 아픈 병업(病業) 가상(假相)이 나타났는데, 때론 가볍고 때론 심했다. 2024년부터 복통이 빈번해져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심각하게 영향을 주었다. 배가 아플 때는 구토까지 했고, 심지어 일주일 동안 밥을 먹지 못하기도 했으며, 집에는 돌봐야 할 남편과 아들이 있었다. 남편은 폐암을 앓고 있었고, 아들은 아침과 퇴근 후에 집에 와서 밥을 먹은 뒤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 잤다.

나와 A, B는 모두 아주 잘 알지만 자주 왕래하지는 않기에, B에게 언제 병업 상태가 나타나는지는 늘 A가 우리집에 와서 알려주었다.

처음 A가 와서 내게 알려주기를, B가 또 일주일 동안 밥을 못 먹고 구토도 한다고 했다. 나는 B를 우리집으로 모셔 와 며칠 머물게 하라고 말했다. B가 우리집에 오자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하며 안으로 찾았는데, 5~6일을 머무르며 끼니마다 밥을 조금씩 먹을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토하지 않았으며 연공도 할 수 있게 됐다. 남편도 돌봐야 했기 때문에, A는 B를 집으로 바래다주었다.

얼마 후 B의 남편이 세상을 떠났고, A가 다시 와서 알려주기를, B가 배가 아파서 또 토하기 시작했고 일주일 동안 밥을 못 먹었다고 했다. 이번에 나와 한 노년 수련생이 택시를 타고 B를 우리집으로 모셔 와서 또 5~6일을 머물게 했다. 나는 B에게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찾아 보여주고 안으로 많은 마음을 찾았는데, B는 사부님의 “사실 慈悲(츠뻬이)는 거대한 에너지이며, 바른 신(正神)의 에너지이다.”(각지 설법 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라는 말씀을 보았을 때 몸이 한 번 진동하는 것을 느꼈고 감동이 아주 컸다. 이후 B의 상태는 아주 큰 변화가 있었고 혼자 나가서 물건을 살 수 있게 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B의 몸에 다시 반복이 나타났고, A가 또 와서 알려주었다. 이번에 나는 B 집에 가서 머물며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하며 정념을 발하고 아침 연공도 함께 했는데, 이따금 다섯 가지 공법을 전부 연마해내지 못하기도 했다. A와 나는 때때로 번갈아 B의 집에 갔는데, 한 사람이 하루씩 맡았다.

A, B와 접촉하는 가운데, 나는 A에 대해 질투심, 원망심, 비교하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A도 혼자 살고 평소 매일 B와 함께 있으면서, 차라리 B 집으로 달려갈지언정 B를 자기 집에 와서 머물게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데 영향을 줄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나는 A가 사심이 크고 사귈 만하지 못하다고 여겨 접촉하기 싫어졌다. 하지만 A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기간에 나는 또 한 번 넘어졌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사람 마음이 초래한 것이고, 간격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공산당 당문화(黨文化)이자 사심임을 깨달았다. “수련의 길은 같지 않으나 모두 대법 가운데 있도다”(홍음 2-가로막지 못하리). 내가 어떻게 나의 생각으로 수련생을 요구하고 가늠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생각에 부합하지 않으면 기분 나빠하고 원망했다. 내가 A와 비교하는 이것이 질투심이 아닌가? A가 법에서 수련하니 응당 기뻐하고 정념을 가지(加持)해야 마땅한데, 내가 어찌 아직도 이것저것 트집 잡고 원망할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대법제자 사이에도 慈悲(츠뻬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들은 동문제자(同門弟子)이며, 여러분은 모두 우주의 정법을 위해 온갖 마음과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서로 간에 잘 협력해야 하고, 도를 넘는 속인의 마음으로 문제를 보지 말아야 하며, 서로 간에 속인의 마음을 지니고 일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모순과 논쟁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이런 일은 모두 반드시 대법제자로서 관용(寬容)ㆍ선량(善良)ㆍ상화(祥和)한 표현이 있어야 하고,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 우리는 그 무슨 속인식의 단결을 말하지 않는데, 그것은 일종 억지로 강요하는 표면 형식이며, 당신들은 수련자이고, 당신들은 더욱 높은 경지가 있다. 그렇다면, 아주 많은 일 중의 표현이 반드시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하며, 대법으로 옳고 그름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각지 설법 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나를 두고 말씀하신다고 느꼈고, 내가 한 것도 너무나 형편없었기에 죄책감과 불안함을 느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의 법이 이렇게 명백한데 제가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어찌 대법제자가 응당 가져야 할 상태입니까? 사부님, 저는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진지하고 깊이 있게 안으로 찾았고 반드시 질투심, 원망심, 비교하는 마음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본래 내가 아니다. 정법 수련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내가 아직도 이런 부패된 물질이 나를 교란하게 내버려 둘 수 있겠는가? 나는 ‘A와 접촉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이미 인식했다.

지금, 나는 이따금 A와 협력하여 세 가지 일을 하는데, 그 집착심들은 더 이상 나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사실 A에게는 잘 수련된 부분이 많아서 내가 응당 배우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함께 정진해 정체(整體, 공동체)를 형성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정념이고, 이것이야말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바이다. 사부님의 수고를 조금 덜어드리고 조금의 기쁨을 더해드리는 것이야말로 제자가 응당 해야 할 일이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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