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대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수련의 이 길에서 비틀거리며 정진하기도 했고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내내 저를 보살펴 주시고 보호해 주셨으니 사부님을 향한 존경을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몇 번이나 저를 생사의 문턱에서 끌어당겨 주셨습니다.
이제 저의 생사 고비 경험을 적어 사부님의 위대하심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증명하려 합니다. 펜을 들자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립니다.
1. 두개 내 출혈 수술을 받지 않게 되다
2024년 8월 말 어느 날 오전 9시 20분경, 저는 스쿠터를 타고 방과 후 수업에 간 외손자를 데리러 갔습니다. 신호등 교차로를 지나며 녹색 불로 바뀌기를 기다릴 때 정지선 안에 멈춰 서 있다가 빨간 불이 녹색 불로 바뀌는 것을 보고 스쿠터를 몰고 앞으로 정상적으로 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7~8m 정도 달렸을 때 갑자기 버스 한 대가 급하게 우회전하며 직진 차선에 있던 저를 횡단보도 중간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제 왼쪽 몸과 머리가 모두 차에 부딪힌 뒤 땅에 쓰러졌고 순간 하늘과 땅이 빙빙 돌고 메스꺼워 토할 것 같았으며 대변도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빨리 저를 구해주십시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운전기사는 사람을 친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려 제게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저는 하늘과 땅이 빙빙 돈다고, 어째서 모든 것이 다 도느냐고 말했습니다. 기사는 경찰에 신고하고 120(구급차)을 불렀습니다. 잠시 후 구급차가 와서 저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차 안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구토가 났고 머리가 큰 돌에 눌린 듯 무언가에 꽁꽁 싸여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끊임없이 외웠습니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CT를 찍어보니 두개 내에 두 곳의 출혈이 발견됐고 왼쪽 두개골 골절, 왼쪽 귀 뒤 유돌골 골절, 양쪽 갈비뼈 다발성 골절이 있었으며 머리와 왼쪽 몸 여러 곳에 연조직 손상이 있었고 머리와 왼쪽 허벅지 바깥쪽에 모두 커다란 보랏빛 혹이 생겼으며 피하 출혈에 목 부위도 다친 상태였습니다. 의사는 매우 위험하다며 즉시 입원해 혈압을 낮추고 지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즉시 산소를 공급하고 수액을 투여해 두개내압을 낮춤으로써 병세 악화를 막아야 한다고 했으며, 가족에게는 개두술을 해 머릿속 어혈을 제거해야 한다고 알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병원 응급실에 누워 온몸의 모든 뼈와 근육이 제 몸을 물어뜯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몸을 뒤척일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고 수시로 메스껍고 구토가 나와 나중에는 위장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이 헛구역질만 했습니다. 제 의식이 또렷했기에 가족들은 제가 혼수상태에 빠질까 봐 자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반쯤 누운 채 몸을 끊임없이 떨며 추위를 느꼈고 이불 세 채를 덮었는데도 얼음창고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몸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밤새 한숨도 자지 못했고 다음 날 의사가 출근해 저를 진료하며 아침 회진을 돌았습니다. 의사가 저를 보자마자 건넨 첫마디는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 정신이 멀쩡하십니까?”였습니다. 그가 진료한 환자 중에는 저 같은 경우가 없었고 모두 혼수상태였다고 합니다. 출근 후 의사는 개두술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검사를 배정했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온 후 그는 매우 뜻밖이라고 여겼습니다. 제 두개 내 출혈량이 늘어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었고 출혈점도 한 곳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의사는 매우 의아해하며 가족에게 개두술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가족들은 그 말을 듣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가족들은 제가 개두술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혹시라도 후유증이 남을까 몹시 걱정해 큰 병원으로 옮겨 치료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 딸 직장 동료의 시어머니도 저와 같은 상황이라 개두술을 받았는데 후유증이 매우 심각해 뇌전증 발작이 자주 일어났고 오랫동안 곁에서 간호할 사람이 필요해 사람과 떨어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환자 본인도 매우 고통스러워했다고 합니다.
입원 기간에 저는 사부님의 ‘홍음(洪吟)’을 자주 외웠습니다. 처음에는 몇 구절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생각나는 구절을 그때그때 외웠고 많은 시를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외운 시는 ‘마음고생(苦其心志)’, ‘대각(大覺)’, ‘인연(緣)’, ‘견정(堅定)’, ‘무존(無存)’, ‘깨달음(悟)’, ‘경지(境界)’ 등이었습니다. 보름 넘게 지난 후 저는 일어앉을 수 있게 됐습니다. 어느 날 아침 7시 넘어 막 앉았을 때 병실 벽에서 푸른색 파룬 하나를 보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며 제가 나을 것임을 깨달았고 자세히 보려고 하자 사라져버렸습니다. 파룬은 다른 공간에 있어 천목으로만 볼 수 있는데 제가 육안을 썼기에 더 이상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폐가 충격을 받아 폐포가 파열된 탓에 수시로 기침이 났고 한밤중에 기침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 일어나 앉아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누워서 연공(포륜)을 했고 때로는 낮에도 연공을 했습니다. 비록 시간은 짧았지만 그래도 저는 꿋꿋이 견지했습니다.
제가 입원해 있을 때 친척과 친구들이 문병을 와서 모두 “그래도 자네는 공력이 깊어. 다른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잘못됐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제가 파룬궁을 연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저처럼 병세가 심각하고 두개 내 출혈이 있는 환자는 모두 크고 작은 편마비와 언어 장애가 있었고 제 진료를 담당한 주임 의사조차 “당신은 기적입니다. 행운이에요! 후유증이 하나도 없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거대한 죄업과 대난을 대신 감당해 주셨고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고 보살펴 주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2. 귀가 멀었다는 전문가의 단언에도 대법을 듣고 소리를 듣게 되다
교통사고로 왼쪽 귀 유돌골이 골절되고 귀가 강한 충격을 받아 양쪽 귀 청력이 떨어졌는데, 특히 왼쪽 귀는 충격과 두개 내 출혈로 귀 안에 물이 차면서 이명, 난청, 먹먹함이 나타났고 왼쪽 귀 청력은 완전히 상실됐습니다. 오른쪽 귀 청력도 떨어졌습니다.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더는 치료할 수 없으니 베이징 퉁런(同仁) 전문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베이징 퉁런 전문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와 치료를 거친 후 전문가는 “당신 귀는 이제 이 상태일 뿐입니다. 다시 청력을 회복할 희망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전문의의 말을 듣고 제 딸에게 “너희 엄마는 앞으로 귀머거리가 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는 믿지 않아, 나는 틀림없이 좋아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매일 밤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는데 오른쪽 귀로만 들릴 뿐 왼쪽 귀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어폰 음량을 최대로 키워 왼쪽 귀에 대고 왼쪽 귀로 사부님 설법을 듣게 했으며 손으로 그 이어폰을 꽉 틀어막았습니다. 매일 꾸준히 들었는데 어느덧 왼쪽 귀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부님 설법 내용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듣지 못했으나 계속 견지하자 지금은 설법 내용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비록 왼쪽 귀와 오른쪽 귀를 비교하면 들리는 소리에 아직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저는 사부님 설법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 일어난 기적입니다. 전문의는 귀가 멀었다고 단언했지만 저는 대법을 듣고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 왼쪽 귀를 소리가 있는 세상으로 되돌려 주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4/5039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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