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수련생 신분으로 ‘영매전신을 하고 비용을 받는’ 행위에 대해

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깐징월드(乾淨世界) 플랫폼에서 대법 수련생 신분으로 중국의 고인이 된 연예인 위멍룽(于朦朧)의 ‘영매전신(靈媒傳訊-죽은 사람과 소통해 말을 전하는 행위)’ 채널을 개설한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은 천목(天目)으로 본 것과 이 고인이 된 연예인에게서 들어오는 외부 메시지를 받는 방식을 이용해 중국 본토 연예계, 생체 장기적출, 신장(新疆) 박해에 관한 일부 내용을 이야기했다. 아울러 이 연예인에게 관심을 갖는 독자들에게 대법 진상과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알리며 이것이 ‘신우주의 열쇠를 얻는’ 중요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상과 같이 진상을 알리는 방식은 수련생의 초심은 좋았으리라 믿고, 초기 단계에서는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전파하는 데 일정한 효과도 거두었다고 본다. 하지만 이 채널의 최근 일부 방식과 주장은 대법이 수련생에게 요구하는 바에 매우 어긋나는 부분이 있고 심지어 잠재적 난법(亂法) 위험마저 있다. 이에 특별히 글을 써서 일깨우고자 하며 몇 가지 측면을 예로 들어보겠다.

첫째, 글에서 ‘해당 연예인의 n개 부원신(副元神)’이 어떠하다는 식의 표현을 빈번하게 사용했다. 부원신은 수련에서 줄곧 복잡한 주제다.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이 채널의 글은 때로는 ‘부원신과 주원신(主元神)은 동일한 생명이 아니다’라고 알려주는가 하면, 때로는 또 이 연예인의 ‘평행 시공간의 부원신들이 팀을 구성했다’라고 주장하며 그들이 모두 이 연예인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한다. 또한 이 부원신들이 해당 연예인이 세상을 떠난 후 모두 삼계를 벗어난 생명이 됐다고 주장하고, 역사적으로 또 그가 어떤 신선이었다고 하면서 이른바 부원신의 신분을 높이고 있다. 마치 이 채널의 유료 서비스를 광고하고 홍보하듯 자신들과 이른바 부원신을 하나의 ‘팀’으로 둔갑시켜 유료로 시청하는 이른바 ‘팀의 일상’까지 개설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편으로 박해 진상을 알리고 중국공산당(중공)을 폭로하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이른바 고액의 ‘회원 구독’을 만들어 연회비 200달러를 지급하면 구독자와 이른바 부원신 사이의 ‘전생 인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원신에 관한 교류 글은 명혜망에 매우 많으므로 이 수련생들은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또한 대법 수련을 통해 수련해 낸 공능을 이용하거나 수련생 신분으로 보통 사람에게 ‘점술’이나 ‘영매’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서도 안 되며 더욱이 비용을 받아서도 안 된다. 이는 모두 대법 원칙에 위배된다. 이 수련생들이 채널을 개설하기 전 현지 불학회의 의견을 물어보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잠재된 위험성이 우려된다. 구세력의 미혹과 교란, 가상은 어디든 틈만 있으면 파고든다. 수련생은 절대 자신의 방식에 지나치게 집착해 법의 요구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공간의 생명과 정보에 좌우돼 좋은 마음으로 나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대법 수련은 엄숙하다. 수련생들이 모두 법을 스승으로 삼아 더 많은 손실과 굽은 길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상은 개인의 현재 층차에 국한된 일부 인식이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의 인식일 뿐이니, 선의로 교류하며 다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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