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사법 박해 부정, 대법이 근본이고 법률은 보조’를 읽은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 2026년 5월 2일 자 ‘중공 사법 박해 부정, 대법이 근본이고 법률은 보조라는 글을 읽고, 참으로 잘 쓰인 글이라 느껴 몇 가지 체득한 바를 적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1. 자신에게 올바른 위치를 부여하라

대법제자는 삼계를 벗어난 신이므로 법률은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지 신을 관장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 세상의 법률은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우리가 잘하고 못하고는 사부님께서 관장하시고(일깨워주시고), 대법의 법리가 지도하고 규범해 법 안에서 바로잡아 나간다.

2. 시시각각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의하라

글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입건’,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거주지 감시’, ‘재판’, ‘몇 년형’, ‘온라인 지명수배’ 등등, 그리고 ‘법적 절차를 밟는다’는 둥, 그들이 하는 어떤 말이나 명사도 절대 진짜로 받아들이지 마라. 이는 모두 백골정(白骨精, 서유기에 등장하는 여러 모습으로 둔갑해 사람을 속이는 요괴)의 술책이니 믿지 말고, 그 박해 논리를 따라 사고하지 말며, 이런 것들이 자신에게 작용할 수 있다고 여기지 마라. 이 점이 매우 관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믿지 않고 그 박해 논리를 따라 사고하지 않을 수’ 있을까?

많은 경우 이런 것들이 마음속에서 스스로 불쑥 떠오르는데, 이렇게 떠오를 때 우리는 주의해야 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인정하게 만들어 결국 그것을 불러들이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그 본래 면목을 똑바로 꿰뚫어 보아 배척하고 사라지게 해야 한다. 이를 집착심(속인의 마음)과 좋지 않은 관념으로 여겨 없애버려야 하고, 관념을 바꿔 거꾸로 바라보고 거꾸로 인식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사람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2-슬퍼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여러 해 전 불법적으로 구금됐을 때 이 점을 깊이 체득했는데, 정말 그랬다! 경지는 마음을 따라 변한다. 예를 들어 불법 구금 중에 돈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떠오르면, 즉시 그 돈을 쓰겠다는 생각이 사라지기를 바랐고, 거꾸로 돈을 쓰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단 한 푼도 쓰지 않을 것이며 그들도 원하지 않을 테니, 그들이 업을 짓게 놔두지 말자고 생각했다. 속인의 생각이기만 하면 무엇이든 거꾸로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사람의 이치는 반대이기 때문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바로 집착심을 없애가는 하나의 과정에 있다.

여러 해 전 현지의 A 수련생이 박해를 받아 강제노동을 당할 뻔한 적이 있었다. 당시 다른 수련생 한 명도 함께 있었는데, A는 한 가지 일념을 발했다. ‘그들은 나를 수용소로 보내지 못한다.’ 그 결과 차가 반쯤 갔을 때, 다른 수련생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차에서 내린 기회를 틈타 A는 달아났고, 이후 다시 끌려 돌아왔지만 집으로 귀가했으며 강제노동에 보내지지 않았다.

눈앞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으며 과감히 관념을 바꾸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대법의 위력을 눈앞에 참으로 생생하게 펼쳐 보여주신다. 정말 그렇다! 수련 중에는 반드시 관념을 바꿔야 하며, 관념을 바꾸지 않으면 사람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현재 단계에서의 얕은 인식이라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의 인식일 뿐이니, 선의로 교류하며 다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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