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기업에서 퇴직한 여성 근로자입니다. 1996년 3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련 전에는 관상동맥 질환, 전두동염 등 여러 질병을 앓아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리며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연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각종 고질병이 치료하지 않고도 다 나았습니다. 이제 팔순이 넘었지만 여전히 몸이 튼튼하고 피부가 희며 기운이 넘치고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약 한 알 먹은 적이 없습니다. 사부님에 대한 경건함과 감사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수련 노정에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저를 보호해 주시어 여러 번 흉한 일을 길한 일로 바꿔주셨고, 끊임없이 일깨워 주시어 집착을 찾고 자신을 승화하게 해주셨습니다. 지난 일을 돌이켜보면 감회가 깊습니다.
1. 사부님의 보호로 신기함을 목격하다
1) 광장에서 정법하며 마음속 소리를 외치다
2000년 10월 1일,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두 번째로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베이징에 가기로 약속한 수련생은 14명이었고, 서로 돌보기 편하도록 두 명씩 한 조로 나뉘어 천안문 광장으로 걸어갔습니다.
저와 한 수련생이 광장 서남쪽 모퉁이에 막 도착했을 때 멀리 광장 동남쪽 모퉁이에 경찰 무리가 나타난 것이 보였습니다. 한 줄에 네 명씩 약 20여 줄이나 됐고, 다들 전기봉을 들고 광장의 국기 게양대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발걸음을 재촉해 광장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이때 광장은 이미 인산인해였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수만 명의 대법제자가 이곳에 모여 사부님의 누명을 벗겨드리려 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에 관광을 왔고, 중공이 조종하는 무장경찰과 경찰, 사복 스파이들은 틈을 타 대법을 실증하고 법을 수호하는 대법제자를 납치해 정의의 목소리를 억누르려 했습니다. 놀랍고도 가슴 떨리는 정(正)과 사(邪)의 대전(大戰)이 바로 이곳에서 격렬하게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인파 속에서 우리 둘은 수많은 수련생과 함께 일제히 외쳤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우리에게 수련 환경을 돌려달라! 리훙쯔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달라!”
무장경찰, 사복경찰, 경찰들은 각기 전기봉을 휘두르며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을 향해 맹렬하게 때렸습니다. 일부 수련생은 얼굴이 멍들고 부어올라 눈앞의 방향을 분간하지 못한 채 포위망을 빠져나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온 힘을 다해 인파를 헤치고 전기봉을 휘두르며 사람을 때리는 악당 앞에 다가가 큰 소리로 호통쳤습니다. “인민경찰은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 말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곁에 있던 악경의 주먹이 얼굴을 무겁게 내리쳤습니다. 순간 눈앞이 캄캄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전기봉과 주먹이 계속 머리와 등을 때렸습니다.
이제 곧 버티지 못할 것 같았을 때, 한 젊은 남성 수련생이 재빨리 제 팔을 부축하며 말했습니다. “버텨요! 쓰러지면 안 됩니다. 쓰러지면 밟혀 죽습니다!” 그는 저를 부축한 채 큰 소리로 구호를 외쳤습니다. 악당들은 우리를 더욱 흉악하고 맹렬하게 때렸습니다. 한순간 의식을 잃었는데, 원신(元神)이 몸을 떠나 높은 하늘로 날아올라 아래로 천안문 광장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사람이 참으로 많았고 인파가 파도처럼 굽이쳤습니다. 대법제자의 구호가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며 하늘을 찔렀습니다. 경찰이 사람을 잡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수련생들은 손에 손을 잡고 어깨를 나란히 한 채 구호를 외치며 경찰이 사람을 잡아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 비범하고 장엄한 정과 사의 대전은 가슴을 울리고 온 우주를 뒤흔들었습니다! 젊은 남성 수련생은 계속 제 팔을 부축하고 있었고 악당들은 경찰봉을 휘두르며 필사적으로 그를 때렸습니다. 그가 감당하는 것이 너무 큰 것을 보고 원신이 본체로 돌아왔고, 이어서 계속 구호를 외치며 경찰이 사람을 때리는 것을 저지했습니다.
이후에 깨달았습니다. 그 젊은 남성 수련생이 결정적인 순간에 저를 부축해 위기를 모면하게 해준 것은 사부님의 배치였고, 정념정행하는 제자를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것이었습니다.
2) 엄동설한에 홑옷을 입어도 몸이 춥지 않다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갔을 때 천안문 광장에서 납치돼 현지 구치소로 끌려가 불법적으로 감금됐습니다. 한번은 우리 10여 명의 수련생이 단체 연공을 하다 순찰 경찰에게 발각돼 소장에게 보고됐습니다. 소장은 노발대발하며 우리에게 얼리는 고문을 가했습니다. 강제로 10여 명의 여성 파룬궁수련생에게 솜옷, 솜신발, 양말을 벗게 하고 감옥 마당에 서 있게 한 뒤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 각자는 얇은 내의 한 벌만 입은 채 맨발로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섰습니다. 그때는 엄동설한이라 물방울이 떨어지면 바로 얼음이 될 정도였는데, 꼬박 3시간 동안이나 얼어붙어 있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금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감옥경찰들은 어리둥절해 연신 감탄했습니다. “불가사의하다! 정말 불가사의해!”
당시 수련생들은 모두 깨달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고통을 감당하시고 제자를 보호해주신 것이었습니다!
3) 무더운 여름 밀실에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치다
2003년 1월, 마굴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시 전체의 자료점이 하룻밤 사이에 모두 사악에게 파괴돼 수련생들은 한동안 명혜망과의 연락이 끊겨 매우 조급해했습니다.
저는 가정 환경이 비교적 널널한 한 여성 수련생과 상의해 그녀의 집에 자료점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제가 자금을 제공해 각종 인쇄 설비를 차례로 구매했습니다. 또 몇만 위안을 내어 젊은 여성 수련생과 공동으로 소형 승용차를 샀고, 그녀가 운전해 소모품 구매와 진상 자료 전달 등에 썼습니다.
2004년, 저는 우리집의 낮고 좁은 곁채에 매우 은밀한 작은 밀실을 설계하고 지어 작은 꽃을 피웠습니다. 한 기술 수련생이 컴퓨터 조작을 가르쳐주어 직접 인터넷에 접속해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에 밖으로 나가 판본을 찾던 번거로움을 해결했습니다. 잇달아 설비를 추가하며 작은 자료점의 기능은 점차 완전해졌습니다. 대법서적, 명혜주간, 진상 소책자, 진상 호신부(護身符), 호신 카드, 진상 CD, 조각 옥 호신부 등을 제작할 수 있었고 품질도 정교해 거의 전문가 수준에 비견될 만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면 본 시, 현 소재지, 농촌 수련생을 막론하고 요구하기만 하면 시간이 얼마나 촉박하든, 난도가 얼마나 높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제때 고품질로 완성했습니다. 때로는 작업을 서두르느라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습니다. 다음 날에도 여전히 정신이 충만하고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부님의 법신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신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가마솥더위에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작은 방에서 조작할 때면 어떤 냉방 시설도 없었지만, 그 안에서 몇 시간씩 바쁘게 일해도 전혀 무덥게 느껴지지 않았고, 종종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바른 일을 하는 법도(法徒)를 시시각각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기술을 배우고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초등학교 학력밖에 안 되는 노파지만 첨단 기술 제품도 듣자마자 이해했고, 보자마자 할 줄 알았습니다. 자료 100장을 인쇄할 계획으로 무심코 흰 종이 한 묶음을 집어 들었는데, 다 뽑고 나서 세어보니 많지도 적지도 않게 딱 100장이었습니다. 이런 신기한 일은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종종 일어났습니다. 사부님의 법신께서 제가 바쁜 것을 보시고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도와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4) 칠순 노파의 몸이 제비처럼 가볍다
2013년 10월 어느 날, 근처의 한 여성 수련생이 프린터를 들고 우리집에 왔다가 몇 마디 나누고는 갔습니다. 아마 갈 때 대문을 꽉 닫지 않았는지, 떠난 지 3분도 안 돼 경찰 몇 명이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쳤습니다. 당시 저는 프린터를 들어 올려 치우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들은 제 앞으로 걸어와 득의양양하게 물었습니다. “이번엔 또 무슨 할 말이 있지?” 그 뜻은 그들이 현장을 잡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태연하게 웃으며 프린터를 가슴 높이로 들어 올리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중생이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이것은 내 사명입니다!”
이때 정법위, 610,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파출소, 주민센터 등 한 무리의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와 저를 납치하려 했습니다. 저는 기지를 발휘해 그들을 먼저 대문 밖으로 유인한 뒤, 혼자 대문 어귀에서 한 발은 문안에 한 발은 문밖에 둔 채 손으로 대문을 잡고 서서 그들과 구경하는 이웃, 행인에게 큰 소리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창 말하다가 갑자기 대문을 세게 닫고 재빨리 문빗장을 지른 다음, 옆에 서 있던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저들이 나를 잡으려 하니 여기를 떠나야겠어요.”
저는 계단을 따라 대문 동쪽의 곁채로 빠르게 달려 올라가 곁채에서 본채(구식 기와집)로 뛰어넘었고, 용마루로 걸어간 뒤 지붕 경사를 따라 내려가 북쪽에 맞닿은 낡은 창고 처마로 뛰어내렸습니다. 다시 창고 지붕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내려온 후, 단층집 두 채와 담장 두 개를 연달아 뛰어넘어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그해 저는 이미 70세가 넘은 고령이었지만 지붕에 오르고 용마루를 넘는 아슬아슬한 과정에서 발밑에 에너지가 은밀히 저를 받쳐주어 몸이 제비처럼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법신께서 조용히 저를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몇 년간 떠도는 나날을 시작해 여러 거처로 옮겨 다녔지만, 어디로 옮기든 ‘작은 꽃(진상 자료 제작소)’ 한 송이가 피어나 향기를 풍겼습니다.
2. 제자가 늦게 깨닫자 사부님께서 일깨워 주시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노정에서 갈등과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사부님의 법신께서는 제때 일깨워 주시어 법에서 깨닫고 안으로 찾으며 마음을 닦아 집착을 제거하고 층차를 승화하게 하시어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사부님의 일깨움을 깨닫고 아주 좋은 효과를 거뒀습니다. 부끄러운 것은 너무나 많은 경우에 사부님의 일깨움을 깨닫지 못해 굽은 길을 걷고 대가를 치렀다는 점입니다.
제 사고에는 오랫동안 오해가 있었는데, 일을 많이 하고 대가를 많이 치르며 잘해내는 것을 수련이 정진하는 징표로 여긴 것입니다. 항목을 할 때는 성심성의껏 했고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달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집착심을 닦아내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법공부할 때는 무엇이든 다 안다고 느꼈지만 막상 갈등과 문제에 부딪히면 늘 사람의 이치로 가늠하며 표면적인 옳고 그름만 보았기에, 제고할 기회를 매번 놓쳤습니다. 심성에 누락이 있어 앞뒤로 다섯 번이나 사악에게 납치돼 감금당하고 박해받았습니다.
저도 여러 번 안으로 자신을 찾고 집착을 찾아보았지만 대개 표면에 머물렀고 사람의 이치에 얽매여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고 사람 마음을 보호했습니다. 그로 인해 걸어온 길이 비틀거렸고 사부님께서 몹시 마음을 쓰시게 했으며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하시게 했고 다른 사람에게 일정한 상처를 주었으며 수련생들의 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조용히 앉아 지난날을 돌아보니 문득 부끄러워 땀이 났습니다! 많은 일이 원래는 다 남의 잘못이고 제가 옳다고 여겼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였고 모두 제 잘못이었습니다. 예전에 겪은 수많은 성가신 일, 좋지 않은 일이 사실은 모두 아주 좋은 일이었습니다.
1) 시동생의 횡포는 우연이 아니다
수년 전, 사악에게 인터넷 수배를 당해 떠돌고 있을 때 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며칠 안 돼 시동생(남편의 유일한 친동생, 60대)이 가족을 시켜 저를 부르더니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는 눈에 흉광을 띠고 제 옷깃을 꽉 움켜쥐며 그 자리에서 앞으로 계속 파룬궁을 수련할지 말지 태도를 밝히라고 다그쳤습니다. “수련하지 않으면 이 집안은 계속 형수가 책임지고, 계속 수련한다면 내가 이 집안을 책임지고 내 말대로 해야 해.” 시동생의 위협 앞에서 제 태도는 단호하고 명확했으며, 의롭고 엄숙한 말로 조금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일이 지나간 후 수련생과 이 일을 이야기하며 시동생의 요구가 황당하고 우습다며 그가 사령(邪靈)에 조종당해 이성을 잃은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시동생이 무리하게 구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갈등에 부딪히면 자신을 찾으라고 하셨으니, 법에서 다시 한번 깨달아 보세요.” 오늘에서야 그때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려 저를 일깨워 주시어 법에서 깨닫고 이 고비를 잘 넘기게 하려 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미혹돼 깨닫지 못하고 ‘나는 그를 조금도 건드리지 않았고 화나게 하지 않았어. 전적으로 그가 쓸데없이 시비를 걸고 무리하게 구는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이 일을 대하는 데 있어 제가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생에 제가 시동생을 괴롭혔을 가능성이 컸기에 그가 이런 형식으로 제게 빚을 갚으라 한 것입니다. 시동생이 몹시 화를 내며 흉악하게 군 것은 사부님께서 그를 거울삼아 제가 화내고 성내는 모습을 비추게 하신 것이었고, 오랫동안 닦아내지 못한 원망심과 쟁투심이 얼마나 좋지 않고 추악한지 보게 하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또 고난 속에서 업 빚을 없애고 은원(恩怨)을 풀며 사람 마음을 버리고 층차를 제고해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바꾸게 하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순전히 시동생의 잘못이고 제가 받지 말아야 할 억울함을 겪었다고 여겼습니다. 사람의 이치로 옳고 그름을 재느라 일거다득할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2) 오랫동안 알아차리지 못한 질투심
제게는 질투심이 있었지만 오랫동안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도 제게 이런 마음이 있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제가 이런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법공부할 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열거하신 질투심의 예들은 다 다른 사람 이야기지, 내 이야기가 아니야.’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았습니다. ‘내게 질투심이 있는가?’ 답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돼 알아차리기 어려웠을 뿐입니다. 동시에 후천적으로 형성된 이기적인 ‘가짜 나’가 그것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 없애려 할 때마다 그것은 ‘가짜 나’의 은폐 속에서 교활하게, 조용히 빠져나갔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시의 한 여성 수련생은 저와 나이가 비슷했는데, 대법 항목에 헌신하는 데서 우리 둘 다 전력을 다했습니다. 수련생들이 공인하다시피 우리는 모두 줄곧 앞장서서 걸어온 노수련생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노수련생이자 오랜 파트너에 대해 줄곧 불만이 있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그녀는 겸허하게 받아들였지만, 교류가 끝난 뒤에는 여전히 하던 대로 하고 하던 방식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일부 수련생들이 제 앞에서 그녀의 장점을 칭찬할 때면 속이 불편하고 승복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것은 질투심이 기어 나온 것이었지만 저는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수련생들은 그녀와 접촉이 적어 표면만 보는 것이고, 저는 그녀와 자주 부딪히니 더 잘 안다고 여겼습니다.
이제 반성해 봅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남의 단점은 적게 보고 장점을 많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반대였습니다. 자신의 질투심이 작용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했고, 협력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이용해 자신을 제고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사부님께 죄송하고 수련생에게 죄송합니다!
3) ‘사위가 뇌물을 줬다’는 것은 속임수
2021년, 중공은 새로운 지시를 내려 병보석 중인 파룬궁수련생의 신체를 재검사해 감옥에 가두어 박해하려 했습니다. 저는 유랑 생활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후 중공에 억울한 판결을 받았지만 신체적 이유로 감옥에 들어가지 않아 병보석에 속했습니다. 이번 재검사에서 제 신체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현지의 파출소장이 경찰 몇 명을 데리고 저를 구치소로 납치했습니다. 파출소장이 은밀하게 제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오늘 잡는다고 나를 원망하지 마시오. 당신 사위가 뇌물을 주고 당신을 잡아넣으라 했으니. 안 그러면 내가 당신을 왜 잡겠소?” 저는 이 말을 듣자마자 속으로 화가 나 견딜 수 없었고 사위가 배은망덕하게 장모를 감옥에 보냈다며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는 물음표도 떠올랐습니다. ‘나는 사위에게 줄곧 잘해줬는데 왜 그런 하책을 썼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위가 중공 악당의 중요 부서에서 일하는데 딸도 대법을 수련하니 내가 딸에게 영향을 주어 자신에게 연루될까 두려워 감옥에 보내버리면 안심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났고, 화가 날수록 사위가 뇌물을 주고 나를 감옥에 보냈다는 거짓말을 진짜로 믿게 됐습니다.
2023년 3월, 저는 자유를 되찾고 집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사위에게 꿍해 있었습니다. 이 일을 딸에게 말하자 딸이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건 절대 불가능해요! 그 사람이 단점은 있어도 본성은 선량하고, 대법을 반대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인정하고 있어요. 예전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 재난을 피하고 상서로움을 만난 적도 있어요. 그는 대법을 수련하는 장모님을 존경해요. 그 파출소장이 지어낸 거짓말이니 절대 속지 마세요.” 딸이 제 말을 믿지 않자 저는 딸이 남편을 감싼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일을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당신의 판단이 틀렸음이 아주 명백합니다. 법에도 맞지 않고 세간의 이치에도 부합하지 않아요. 첫째, 법에서 깨달아 보면 당신의 심성에 누락이 있어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혀 박해받은 것입니다. 심성에 누락이 없다면 아무도 감히 당신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세간의 이치로 판단해도 감옥에 넣기로 결정한 것은 성에서 온 재검사팀, 610, 법원, 사법국이어야 하고 파출소는 단지 명령을 집행하는 자일 뿐입니다. 파출소장이 사위가 뇌물을 줬다고 한 것은 순전히 거짓말이고, 구세력이 그의 입을 이용해 당신과 사위 사이를 이간질해 밖으로만 찾고 안으로 찾지 않는 삿된 길로 꾀어낸 것입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똑똑히 깨어나지 못하자 사부님께서 딸과 수련생의 입을 빌려 저를 일깨워 주시고 방할(棒喝)하신 것이 분명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견해를 듣고 일리가 있다고 느껴 원망이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법리상으로 진정하게 깨닫지 못했습니다. 매번 딸의 집에 갈 때면 사위가 출근한 후에 갔고, 떠날 때는 사위가 퇴근하기 전에 나와 최대한 사위와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박해받은 깊은 원인과 근본 원인을 소홀히 한 채 오히려 원망심, 의심 등 집착심을 보탰습니다. 어찌 구세력이 틈을 타 해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찌 사부님께서 애태우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부님, 제자가 틀렸습니다. 정말 틀렸습니다!
맺음말
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몸의 부패된 물질이 잇따라 떨어져 나감을 느꼈고, 생각이 갈수록 맑아졌으며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습니다. 제 특기와 해낸 작은 일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내려주신 것이고,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 일깨움입니다. 넘어졌던 것과 저질렀던 어리석은 일들은 진정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안으로 찾지 않으며 참답게 수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잘못은 두렵지 않으며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바로잡은 후 앞으로의 길을 잘 걷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전 서약을 실현해낸다면 저는 여전히 사부님의 진수제자일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11/509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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