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0여 년 동안, 파룬궁수련생은 자주 괴롭힘, 납치, 협박 등의 박해를 받았다. 최근 명혜망 보도에서 일부 지역 공안국이 파룬궁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생체 정보를 수집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것을 봤다. 나와 관련된 경험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어느 날 관할 파출소 경찰이 전화해서 파출소로 와서 개인 생체 정보 수집에 협조하라고 했다. 나는 아무 일도 없는데 왜 개인 생체 정보를 수집하려 하느냐고 말했다. 경찰이 “네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라고 말했다. 나는 대답했다. “나는 국가의 합법적인 공민인데, 내 개인 생체 정보를 수집하려면 관련된 법적 근거가 있습니까? 법 규정에는 범죄자의 개인 생체 정보만 수집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나는 범죄자가 아니며, 당신은 규정을 위반하고 위법을 저지르는 것이니 협조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전에 공의포럼(公義論壇)에서 명혜망에 발표된 수련생의 교류 글 한 편을 읽은 적이 있다. 역시 경찰이 집에 찾아와 불법적으로 수련생의 혈액을 채취하려 했는데 수련생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경찰에게 그들의 행위가 위법이라고 설명해도 효과가 없자, 12389에 전화해 고발했더니 경찰이 즉시 전화를 받고는 감히 악행을 저지르지 못했고 분위기가 갑자기 누그러졌다는 내용이었다. 경찰은 떠날 때 “앞으로 잘 사쇼, 우린 다시는 안 올 테니”라고 말했다.
내가 나의 합법성과 경찰의 위법성을 거듭 강조해도 경찰은 무시했다. 경찰은 내가 협조하지 않는 것을 보자 사납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다. “반드시 30분 내로 파출소로 와. 30분 내로 오지 않으면 당장 네 집으로 가겠어.” 나는 말했다. “당신은 법을 어기고 내 생활을 방해하고 있으니 12389에 전화해 고발하겠습니다!”
경찰의 전화를 끊고 즉시 12389에 전화를 걸어 경찰의 규정 위반과 위법 행위를 고발했다. 12389에서는 파룬궁 문제 때문인지 묻고는 나의 고발을 접수했으며, 곧바로 관련 부서에 넘겨 처리하겠다고 했다. 12389에 고발 전화를 마친 후 경찰은 다시는 전화를 걸어 괴롭히지 않았다. 모든 것이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닥친 시련은 나의 단호한 고발 속에 해소됐다.
공의포럼 수련생의 교류 글에 따르면, 파출소에서 자체적으로 확대한 일부 조문 규정은 모두 위법이다. 파룬궁수련생의 집에 찾아와 괴롭히고, 사진을 찍고, 피를 뽑고, 납치하고, 협박하는 것은 모두 위법이고 규정 위반이다. 중공 경찰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기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상급의 임무를 완수하려 하며, 선을 권해도 전혀 듣지 않는다. 법을 이야기해서 위법한 경찰의 악행을 멈추게 할 수 없다면 고발, 고소, 행정 심판, 행정 소송 등의 방식이 경찰의 위법 행위를 저지하는 효과적인 방식이 될 수 있다. 이것들이 그들의 이익과 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수련생들에게 명혜망에 발표된 글 ‘고발과 편지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다’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수련생이 법을 이용해 반박해(反迫害)에 나서자, 파출소장이 해임돼 다른 파출소의 일반 경찰로 가게 됐고, 직급도 몇 단계 강등됐으며, 매달 월급이 수천 위안 줄어 일 년에 수만 위안이나 깎였다고 한다. 이 일은 공안 시스템 내에 퍼져 그들에게 큰 두려움을 줬다. 주민센터 서기도 해임돼 일반 간사가 됐고 역시 급여가 삭감됐다. 파룬궁을 박해하다가 관직도 잃고 이익도 잃은 이 사건을 현지 정부 관리와 공안 인원들은 모두 알고 있다.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수련생들은 수련생이 법을 이용해 박해를 반대한 교류 글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또한 명혜망 수련생들이 법을 이용한 반박해 교류 글을 특집판으로 정리해,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수련생들도 법을 이용한 반박해 지식을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좋은 교류의 장을 제공해 준 명혜망, 공의포럼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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