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신법(信師信法)에 대한 약간의 체득

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이미 27년이 됐고, 올해는 명혜망 창립 27주년이기도 합니다. 우리 수많은 대법제자는 모두 명혜망의 충실한 독자이며, 많은 대법제자가 적극적으로 명혜망에 원고를 투고하는 등 명혜망 발전의 적극적인 참여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수년 전 겪었던 일을 처음으로 글로 써서 이 짧은 글로 명혜망 창립 27주년을 기념하려 합니다.

1. 교란을 배제하다

사부님께서는 2000년에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라는 경문을 발표하셨습니다. 그 전에 명혜망에서 머지않아 사부님의 중요한 경문이 발표될 것이라는 예고를 내어 우리는 모두 새로운 경문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원만을 향해 나아가자’가 발표되기 전날 오후 어떤 생각이 제 머릿속에 들어왔는데, 이 모든 것이 다 가짜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그 생각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저 조금 이상하다고만 느꼈습니다. ‘내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지?’ 저는 이것이 바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내용임이 떠올랐습니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당신에게 또 진짜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게 만들어 주어, 이 공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수련할 수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수련하여 올라갈 수 있는지 없는지, 부처가 있는지 없는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당신으로 하여금 분간하지 못하게 한다.”

이전에는 한 번도 이런 생각이 나타난 적이 없었기에 저는 이 생각이 제 것이 아님을 인식했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는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지 않아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모두 진실임을 인식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미리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고 밖에서 온 좋지 않은 생각을 어떻게 구별하고 그것에 교란받지 않는지 알려주셨습니다.

2. 수련 중 겪은 몇 가지 신기한 경험

저는 천목을 닫고 수련해서 다른 공간의 일들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몇 가지 현상은 제가 모두 겪어봤습니다.

예를 들어 현관설위(玄關設位)입니다. 저는 제2장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을 때 대주천이 통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수태음폐경이 통했는데 이 경락의 에너지 흐름이 매우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당시 매우 크게 놀랐고 단번에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파룬궁은 출발점이 매우 높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이것이 고도의 심오한 공법임을 알게 됐습니다.

머지않아 현관설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다가 현관이 머릿속에 들어간 후 분명해졌는데, 머리가 붓는 느낌이었고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매우 불편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현관이 옥침혈에서 나왔고, 비집고 나올 때 옥침혈이 매우 아팠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다음 명문혈에서 또 쏘아져 나왔고 명문혈이 매우 아팠습니다. 얼마 후 현관이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끊임없이 수련함에 따라 제게도 법에서 말씀하신 개정(開頂)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글자 그대로 개정은 정말 머리가 가운데부터 쪼개지는 것 같았고 매우 아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1~2일 지나서 사라졌습니다.

이후 묘유주천(卯酉周天)이 통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어느 날 몸 왼쪽의 음양 경계 부위에서 위에서 아래로 선을 그은 것처럼 매우 아팠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지나갔습니다. 얼마 후 몸 오른쪽에도 비슷하게 묘유주천이 통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역시 매우 빨리 지나갔습니다.

수련 과정에서 저는 대법 수련 중의 몇 가지 아주 신기한 현상을 직접 체험해 봤는데 모두 신체적으로 불편했습니다.

3. 신사신법하면 가상은 사라진다

어느 날 제 심장 부위에 갑자기 통증이 나타났는데 대략 손바닥만 한 크기였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탓에 머릿속에 잠시 두려움이 스쳤지만 아주 빨리 그것을 부정했고, 저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몇 번 외운 후 통증이 사라졌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이후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 적이 있지만 첫 번째 경험이 있어서 긴장하지 않고 그저 법을 외우자 아주 빨리 정상이 됐습니다.

저는 수련 과정에서 아주 깊이 체득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신사신법이 근본이라는 점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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