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나이가 많은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줄곧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왔습니다. 저는 매번 외출하기 전에 발정념을 비교적 중시했고,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그동안 비교적 순조로운 길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 저는 한 차례 사악한 박해를 겪었는데, 집에 돌아온 후 안으로 찾아 많은 사람 마음을 발견했고, 약간의 경험과 교훈도 얻게 되었습니다.
시련
어느 날 오전 10시가 넘었을 무렵, 진상을 다 알리고 막 집에 도착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크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무심코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보니 놀랍게도 경찰 몇 명이 서 있었습니다. 저는 “무슨 일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당신과 관련된 사건이 하나 있으니 관할 파출소에 한번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대법제자이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데 무슨 사건과 관련이 있을까 싶어 거듭 물었지만, 그들은 끝내 말해주지 않고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저에게 파출소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음을 짐작했습니다.
우리집 이웃 중에 새로 이사 온 가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들은 제 건강이 이렇게 좋은 것을 보고 제가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집은 식구가 많아서 아직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적절한 기회를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계속 소란을 피우면 영향이 좋지 않을 것 같아 그들을 따라 파출소에 갔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경찰은 누군가 제가 파룬궁을 선전한다고 신고해서 한동안 조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시카메라에 찍힌 사진 몇 장을 꺼내 보여주며 저인지 물었습니다. 또 며칠, 어느 시간대에, 왜 그곳에 나타났는지, 그날 입은 옷은 무엇인지 등을 물었습니다. 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평소에 어느 날 무슨 옷을 입었는지 다 기억하나요? 제가 어느 곳에 가서 걷고 노는 것은 제 자유가 아닙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할 말을 잃었고 제게 또 많은 질문을 던졌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모두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다 보면 듣지 않거나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듣자마자 고개를 돌려 가버리거나 큰 소리로 화를 내는데, 이럴 때 저는 보통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배후에 있는 공산사령(共産邪靈) 및 그들이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자주 잊어버렸습니다. 저는 이 때문에 아마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마음속에 두려움도 생겼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생기자 곧바로 사악에게 빈틈을 찔렸습니다. 그들은 여러 대의 녹음 및 녹화 장비를 가져와 저를 겨냥했습니다. 저는 줄곧 사부님께 저를 구해주십사 청했고,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멸했습니다. 두려운 마음 때문에 저는 경찰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지 못했고, 경찰에게 도대체 무슨 증거가 있는지 따져 묻는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어리둥절하게 경찰에게 행정 처분 박해를 당해 불법 행정 구류 처분을 받았으나, 나이가 많아서 집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후 6시가 되기 전에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안으로 찾아 원망심을 발견하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꼼꼼히 안으로 찾았고, 마침내 강렬한 원망심 때문에 사악에게 빈틈을 찔려 박해를 불러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딸은 외지에서 일했는데 퇴직한 이후로 저를 보러 자주 왔고, 매번 우리집에 오면 한 달 넘게 머물다 갔으며 최근에도 여러 번 왔습니다. 딸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고,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딸은 생활 조건이 비교적 좋지만 까다로웠으며, 일 처리가 매우 느리고 말도 많았습니다. 딸은 제게 현재 생활 방식이 완전히 변했고 너무 단순하게 살며, 밥을 먹고 반찬을 만드는 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수련자는 배만 채우면 되고, 시간을 좀 더 아껴서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딸은 평소에 무척 효성스러웠는데 이번에 왔을 때는 평소와 달리 계속 저를 번거롭게 했습니다. 이 일은 원래 이렇게 했고, 저 일은 예전에 자신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느냐며 곳곳에서 저를 괴롭혔고, 저는 딸이 무척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딸은 자주 큰 목소리와 다짜고짜 몰아붙이는 말투, 날카로운 단어로 저를 지적했고 저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수년 동안 저도 줄곧 제 사람 마음을 파헤쳐 왔는데, 저는 본래 원망심이 컸습니다. 저는 딸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저의 원망심과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일을 극단적으로 하는 마음,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는 관념을 닦아 없애도록 도와주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고, 딸이 이렇게 저를 돕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화를 억누르지 못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는 딸과 몇 마디 언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딸은 저녁노을 찍는 것을 좋아했는데, 늘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고 한 번 찍으면 아주 오랫동안 찍었습니다. 저는 이 동작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행여나 실수로 휴대폰을 아래로 떨어뜨려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차를 망가뜨릴까 봐 늘 걱정했습니다. 제가 “적당히 찍으면 됐다”라고 말해도 딸은 듣지 않고 항상 “나처럼 이렇게 꼼꼼한 사람은 실수하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며칠 동안은 어찌 된 영문인지 마음속으로 늘 두려웠는데, 제가 두려워할수록 딸은 더욱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저는 제때 자신을 바로잡고 두려운 마음을 없애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제가 말할수록 딸은 더욱 듣지 않았습니다. 저의 원망심은 갈수록 강해졌고 딸의 언행을 떠올리면 미워서 당장 쫓아내고 싶을 지경이었으나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억지로 참고 또 참았으며, 원망심은 쌓일수록 강렬해지다가 결국 사악에게 빈틈을 찔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박해당한 원인을 깊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1. 법공부가 착실하지 못했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저는 자주 사상업의 교란을 받아 법을 마음속 깊이 잘 담아두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나는 일반인이 아니며, 나는 연공인(煉功人)이다.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대하지 말라.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다”(전법륜)라는 이 법의 일부 함의를 깨달았습니다. 평소 제 몸에 불편함이 나타나거나 일을 할 때 교란에 부딪히면 곧바로 이 법을 외웠고 교란은 즉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갑자기 경찰을 마주했을 때는 이 법이 곧바로 떠오르지 않았고, 자신이 연공인이라는 것도 즉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당시 경찰을 마주했을 때 제가 즉시 사부님의 법을 떠올려 박해를 부정했다면 아마 완전히 다른 국면이 펼쳐졌을 것입니다.
2. 두려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돌발적인 사건에 부딪혔을 때 마음속으로 두려움을 느끼자 자신이 연공인이라는 사실도 떠올리지 못했고, 말도 하지 못했으며, 경찰이 박해하는 이른바 증거가 무엇인지 따져 묻지도 못했습니다. 저를 모함한 원인이 이른바 파룬궁 선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생겨 발정념에만 신경 썼고, 감히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에 일어난 신기한 변화도 말하지 못했고, 법률적인 측면의 내용은 더더욱 떠올리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경찰들이 대법 진상을 들을 기회마저 잃게 만들었습니다. 법에 대조해보니 저는 자신이 너무나 형편없이 수련했다고 느꼈습니다.
3.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 느렸습니다. 사존께서는 설법에서 제자들에게 마음을 닦는 것을 중시하라고 간곡히 가르치셨습니다. 저는 이미 10여 년 전에 두려운 마음, 아주 강렬한 자존심, 질투심, 화내고 원망하는 마음, 억울해하는 마음, 좋은 말만 듣고 싶어 하는 마음,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쉽게 흔들리는 마음, 일을 극단적으로 하는 것(공산당 당문화의 표현), 자녀와 부모에 대한 무거운 정 등등 수많은 사람 마음을 파헤쳐 냈고, 이를 제거하기도 했지만 항상 겉핥기식이었을 뿐 많은 노력을 들여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습니다.
깊은 교훈
1. 사람들을 대면해 진상을 알릴 때는 소통을 중시해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모두 매우 자만심이 강하고 말도 붙이기 어렵기 때문에, 저는 평소에 자비롭고 상서로운 마음을 유지하며 얼굴에 웃음을 머금는 것을 중시합니다. 하지만 듣지 않거나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그들이 제도받는 것을 가로막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자주 잊어버렸습니다. 저는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것 역시 위엄 있는 일면을 펼쳐 보이는 것이며, 발정념을 잊어버리는 것은 사실 위엄 있는 일면을 잘 수련하지 못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교훈을 반드시 받아들여 발정념을 더욱 중시해야 합니다. 또한 수련이란 비할 데 없이 엄숙한 것이라고 깊이 느꼈습니다.
2. 사람 마음은 하루아침이나 현세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모든 마음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치워버리는 것을 중시해야 하며 조금도 태만해서는 안 됩니다. 원망심과 마찬가지로 저는 오랜 세월을 수련하면서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지만, 스스로는 많이 닦아냈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저는 원망심 역시 한 겹 한 겹 여러 겹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깊이 느낍니다. 완전히 근절하지 않으면 그것은 또다시 살아날 것이고, 그러면 사악에게 빈틈을 찔릴 수 있으므로 끈기 있게 끊임없이 수련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에 원망심 때문에 빈틈을 찔렸는데, 다른 마음들도 마찬가지이므로 서둘러 닦아내야 합니다.
일이 발생한 후,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일깨움과 보호에 무척 죄송함을 느꼈습니다. 마음이 매우 답답했고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으며 며칠 동안 자책하면서 제가 너무 형편없이 수련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저앉아 있어서는 안 되며 제대로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것은 제 잘못과 부족함을 폭로하여 수련생 여러분이 제 교훈을 받아들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수련생들에게 법률 상식을 좀 더 파악하여 법률로 박해를 반대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는 제 자신을 다그쳤습니다. 법공부는 반드시 마음에 들어오게 해야 하고, 진정으로 자신이 배워야 하며,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하고, 매 시 매 사에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제자를 줄곧 지켜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남은 길을 잘 걷고 세 가지 일을 잘 해내며, 사명을 완수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개인적인 체험이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16/51195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16/51197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