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한 곳에 다시 데려다 놓으세요”

[명혜망]

순수한 정념으로 보안검색대 박해를 막아내다

(중국 산둥성 투고) 저는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농촌 대법제자로, 적지 않은 시련을 겪었지만 모두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에 기대어 줄곧 걸어왔습니다.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때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를 떠올려 보면,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릴 뿐이며 저는 놀라기는 했으나 위험 없이 한 차례 고비를 넘겼습니다.

2017년 결혼한 지 4년 된 며느리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 보살핌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먼 길을 떠나본 적이 없어 아들이 천 리 밖 직장에서 일부러 고향으로 돌아와 저를 데리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낯선 곳이라도 사람을 구하는 일을 멈출 수 없어 저는 적지 않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 자료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때 보안요원에게 자료가 발견됐습니다.

보안요원이 상부에 보고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몇 사람이 왔고, 그들은 제 아들을 따돌리고 저를 한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자료가 어디서 났는지, 누가 주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사부님 설법을 떠올렸습니다.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저는 그들에게 “알려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평소 당신들에게 진상을 전해주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마침 당신들에게 자료를 다 보여주게 됐구나’ 하는 한 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자료를 책상 위에 펼쳐놓고 저에게 손을 자료에 얹으라며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저는 거절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람을 구하는 자료이지 범죄 증거가 아니며, 중생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결코 허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에 두려움이 없었고 동시에 끊임없이 사부님의 ‘홍음’에 나오는 시를 외웠습니다.

이 기간에 직원이 제가 사는 지역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제 상황을 확인했습니다(이전에 고향에서 박해받은 적이 있음). 저는 정념을 멈추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바로 제 곁에 계심을 느꼈으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저 이제 가야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그때 우리 지역 파출소가 그들에게 “알아서 처리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은 이렇게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이때 다음 항공편도 도착해 일정을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항 측에서 제자를 더 이상 박해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 제가 당시 낸 순수하고 바른 생각이 이 층차에서 법이 저에게 요구하는 바에 부합했고, 사부님의 보호하에 제자가 박해를 면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은 위대하시고 법은 위대하십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은혜에 절하며 감사드립니다!

“납치한 곳에 다시 데려다 놓으세요”

(중국 허베이성 투고) 저는 1998년에 법을 얻었으며 60여 세이고 장자커우시 외곽에 살고 있는데 얼마 전 시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2026년 5월 22일, 제가 시내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진상을 모르는 정법위(政法委) 직원이 문고리에서 그것을 떼어냈습니다. 당시 제가 마침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었는데, 그는 저에게 “이거 당신이 배포한 거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제 가방을 빼앗았고 가방 안에는 자료가 한 부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이거 당신이 배포한 거 맞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화를 걸어 파출소 사람을 부르며 “당신 어디 살아? 당신 집에 가서 좀 볼까?”라고 덧붙였습니다. 저는 “우리집에 가서 뭐 하려고요? 당신은 남자고 나는 여자인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이 우리 위생 도시 만들기를 교란하는 거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저를 가지 못하게 하자 저는 아파트 단지 밖으로 달렸고 그가 뒤쫓아 왔습니다. 한 학교 근처까지 계속 쫓아오자 저는 더 이상 뛸 수 없어서 길가 난간에 앉았습니다.

이때 길에 있던 학생들이 모두 저를 쳐다보기에 저는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학생들 기억해요.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전염병도 돌고 있으니 진심으로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를 공경히 외우세요. 그럼 전염병을 피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이 아홉 글자는 우주 대법입니다”라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말하면서 달렸고(40대 젊은이보다 더 빨리 달렸음) 달리면서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때 파출소 차가 도착해 그들은 저에게 차에 타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저를 가지(加持)하고 보호해 주십사 청했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납치한 곳에 다시 나를 데려다 놓으세요.’

파출소에 도착한 이후 그들은 저에게 “이름이 뭐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알려주지 않는 것이 당신들에게 좋은 겁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바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진상 지폐에 자신의 본명이나 가명, 필명을 써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이 다른 것을 물어보면 저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주시길 청했습니다. 그 부소장이 “이 시국에 아직도 이렇게 한가한 사람이 있네”라고 말하더니 밖으로 나갔습니다. 잠시 후 그가 돌아와서 제 가방을 들고 “당신 이름이 ○○요?”라고 물었습니다(그제야 저는 그들이 CCTV를 조회하러 갔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신체검사를 받으러 갑시다”라고 하더니 두 사람이 밀고 당기며 저를 차에 태웠습니다. 저는 가는 내내 정념을 발하며 사부님의 가지를 청했고, 신체검사를 할 때 모든 수치가 불합격이었습니다. 그 부소장은 “빨리 일어나 가시오! 집에 데려다줄 테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집이 어디오?”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나를 납치한 곳에 데려다 놓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차를 몰아 저를 아르바이트하던 아파트 단지 입구에 데려다주고는 돌아갔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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