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대법을 얻어 신의 기적을 목격하다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명혜망] 큰언니는 퇴직 후 파룬궁을 수련했다. 어느 날 그녀의 집에 갔을 때, 큰언니가 수련생 집에 가서 사존의 설법 비디오를 보려고 해 나는 언니와 함께 갔다. 수련생 집에 도착해 보니 벽에 사부님의 아주 큰 법상이 걸려 있었다. 나는 설법 비디오에서 설법하시는 사부님과 벽에 걸린 법상이 똑같은 것을 보고 감격했다. 나는 사존의 설법 비디오를 보면서 수시로 벽에 걸린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를 바라봤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려면 우선 이 세 글자를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1998년 10월, 남편은 시어머니 댁에 가서 추석을 보냈고, 나는 아이를 데리고 언니 집에 가서 며칠 머물렀다. 우리 아이는 어릴 때 심근염과 폐결핵을 앓았는데 두 질환 모두 매우 심각해 약간의 감기만 걸려도 심하게 앓아누웠다. 심장병이 발작할 때면 옷 위로도 심장 부위가 뛰는 것이 보일 정도였다. 아이의 얼굴은 누렇게 떴고 입술은 청색을 띠었다. 그 며칠 동안 아이는 또 감기에 걸렸는데, 기침이 매우 심하고 목도 심하게 부어 있었다. 큰언니는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특별한 효험이 있어”라고 말했다. 나도 의학을 배운 적이 있기에 당시에는 정말 믿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어떤 병에 걸리든 모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인데, 파룬궁이 어떻게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은 매우 인정했다.

당시 나는 신경성 두통을 앓고 있었다. 두통이 오면 양쪽 관자놀이 혈관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머리가 갈라질 듯 아팠으며, 눈도 튀어나올 것처럼 통증이 심해 하루 종일 몽롱한 상태로 깨어나지 못했다. 나는 축농증, 만성 인후염, 심장병, 담낭염, B형 간염 보균 상태도 있었다. 위장이 차가워 삼복더위에도 뜨거운 물병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야 했고, 요통도 심해 심할 때는 일어서도 허리를 펼 수 없었다. 양손은 옷 한 벌만 빨아도 부어올라 밤에 잘 때 손을 들어 올려야 할 정도로 아팠다. 난소에는 큰 낭종이 있어 수시로 열이 났다. 낮에는 감히 잠을 자지 못했고, 잠들면 자주 가위에 눌렸다. 나는 매일 다량의 한약과 양약을 복용했다. 변비 때문에 화장실 갈 엄두가 나지 않았고, 배변 후에는 피가 많이 났으며, 양 갈비뼈 부위도 팽창해 몹시 괴로워 나는 정말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가정불화가 끊임없이 늘어나 몇 차례 남편과 다툰 뒤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한 적도 있었다. 아이가 없었다면 나는 이미 삶을 포기했을 것이다.

밤에 언니가 수련생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하려고 해 나는 큰언니에게 “나도 따라가도 돼?”라고 물었다. 큰언니는 “그래, 누구든 가도 돼”라고 말했다. 우리는 함께 수련생 집에 갔고, 수련생은 나를 매우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바닥에는 방석이 깔려 있었고, 나는 아이와 함께 그녀들 사이에 앉았다. 법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큰언니가 “내일 아침 일찍 연공장에 가서 연공해야 해”라고 말해 나는 “나도 가고 싶어”라고 말했다. 큰언니는 내게 연공 동작을 가르쳐 줬다.

이튿날 아침 나도 연공을 하러 갔다. 제2장 공법 포륜(抱輪)을 할 때 팔을 들기 힘들어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생각해 끝까지 버티고 내려놓지 않았다. 연공을 마치고 큰언니 집으로 돌아와 보니 아이의 기침이 잦아들어 입을 벌려보라고 했더니 목구멍에 붉게 부어오른 부위가 절반이나 가라앉아 있었다. 정말 너무 신기했다!

큰언니 집에서 이틀 더 머물다 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아이의 기침은 완전히 나았다. 그때야 나는 예전에 앓던 나의 모든 병증이 전부 사라졌고 대변도 더 이상 굳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언제 나았는지 나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당시에는 아이의 병세가 호전되는 것만 신경 쓰느라 나 자신을 주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집에 있던 큰 종이상자 한가득 든 약을 모두 버렸다. 아침에는 날이 너무 어두워 나 혼자 연공장에 가기가 무서워 남편이 나를 연공장에 데려다줘 연공했다.

당시 대법서적이 매우 부족해 나는 수련생의 《정진요지》를 빌려와 필사했다. 이후 나는 또 《전법륜》을 모셔 왔다. 나는 직장에 나가 동료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했다. 예전 부서에 한 동료가 있었는데, 우리 둘은 갈등이 심해 마주쳐도 말을 하지 않았다. 이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고, 사부님께서 내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기에 나는 자발적으로 그 동료에게 인사를 건넸고 그녀의 일을 도와줬다. 동료는 매우 기뻐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나 역시 매우 기뻤다.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부체를 없애 주시다

법을 얻어 수련한 후, 나는 매일 사존의 법에 따라 행하며 나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했다. 시간이 나면 사부님의 경문을 필사하고 《정진요지》를 외웠다. 눈 오는 날이면 나는 연공장에 30분 일찍 도착해 수련생이 아직 오기 전에 눈을 깨끗이 치웠다.

처음 연공장에 나간 그 며칠, 연공할 때 나는 매우 두려워 늘 연공장을 뛰쳐나가 집으로 도망가고 싶었다. 나는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니 두렵지 않다’라고 생각했다. 셋째 날에도 나는 또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당시 제2장 공법의 머리 위 포륜을 하던 중 눈을 떠보니 동남쪽 방향에 검은 연기 한 줄기가 보였는데, 마치 ‘서유기’에서 요괴가 나타날 때의 장면 같았다. 그 검은 연기가 연공장을 향해 날아오자 나는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그것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나는 너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절대 연공장을 떠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그 검은 연기는 다른 방향으로 날아갔다. 나는 눈을 살며시 감았는데, 그때 내 전체 공간장이 붉은색인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내 전체 공간장과 같은 굵기의 큰 뱀 한 마리가 거대한 손에 붙잡혀 단칼에 뱀 머리가 잘려 나갔다. 나는 두려움 때문에 잔뜩 긴장했던 몸이 순식간에 완전히 이완됐고 두려운 느낌이 전혀 없어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나를 위해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를 제거해 주셨음을 알았다.

이후 꿈속에서 많은 여우가 우리집에 찾아왔는데 모두 내게 맞아 죽었다. 꿈속에 뱀 한 마리가 있었는데 내가 어디를 가든 그것은 나를 따라왔다. 내가 터미널에 갔다가 집으로 갈 때 그 뱀이 의자 밑에 있었는데 나는 “나는 이미 수련했는데 네가 여전히 나를 따라다니는구나”라고 말하고 의자 아래로 들어가 그것을 때려죽였다.

당시 나는 연공할 때마다 하나 혹은 여러 개의 금빛 파룬(法輪)이 내 몸을 조정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시 나는 여전히 파룬궁이 기공인 줄로만 알았고 불법(佛法) 수련임을 알지 못했다. 1999년 5월 어느 날, 내가 법공부를 하던 중 사부님께서 “기공은 곧 수련이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마음속으로 깜짝 놀랐다. ‘아! 대법은 원래 수련이었구나!’ 나는 길을 걸으면서도 뛸 듯이 기뻤다. ‘마침내 날 수련으로 이끌어 주실 사부님을 찾았다!’ 나는 감격해 오랫동안 울었다.

나는 매일 정진하며 법공부를 했고, 시간이 나면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경문을 필사했다. 당시 대법서적이 턱없이 부족해 수련생의 대법서적을 빌려와 필사했으며, 매일 파룬따파의 법광 속에 몸을 담갔다.

수련 중의 기적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장쩌민(江澤民) 일당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다. 나와 수련생은 밤에 나가 진상 자료를 부착해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이 결백함을 알렸다. 부착하는 종이가 작고 글씨도 작아 나는 글씨를 거꾸로 붙일까 봐 매번 붙일 때마다 자세히 확인해야 했다. 당시 날이 유난히 어두웠지만 나는 내 주위에 빛무리가 있는 것을 느꼈다. 비록 글씨는 매우 작았지만 나는 오히려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중생이 진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밤에 나가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매번 나갈 때마다 어디를 가든 길에는 행인이 없었고 고요했다. 나는 진상 자료를 한 부 배포할 때마다 그 집을 향해 “중생이여! 사부님께서 전하신 것은 우주 대법으로 당신이 천만년 동안 기다려 온 날이 바로 이날이니 반드시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번은 밤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다가 나는 오늘은 몸을 숨겨야겠다고 생각하고(그때는 아직 신통을 운용할 줄 몰랐다) 도로 양쪽 상점에 자료를 배포했다. 건너편에도 배포하려고 도로 경계석에 서서 건너편으로 가려 할 때, 한 소녀가 자전거를 타고 내 바로 앞을 바싹 붙어 지나갔다. 그녀는 앞만 바라볼 뿐 마치 나를 전혀 보지 못한 것 같았다. 만약 내가 앞으로 한 발짝만 내디뎠다면 그녀 자전거의 앞바퀴가 내 다리를 깔고 지나갈 수 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 아이는 이렇게 큰 사람이 앞에 서 있는데 왜 못 본 것처럼 지나가지?’라고 생각했다. 그때 그녀가 자전거 손잡이를 쥔 오른손이 내 옷에 바싹 붙어 스치며 지나갔다. 나중에야 나는 비로소 내가 몸을 숨기고 있어서 그랬다는 걸 알았다.

또 한번은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농촌으로 가 동창 집에 머물렀다. 밤에 동창은 내가 길을 잃을까 봐 나와 함께 나섰다. 어떤 거리를 걷는데 그 거리가 좀 길어 동창은 “나는 여기서 기다릴 테니, 다 배포하고 돌아와서 나를 찾아”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 길을 따라 배포했고, 이때 중간에 갈림길이 하나 나왔지만 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 길 끝에서 모두 배포하고 돌아오는데 비로소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발견했다. 날도 어두워 감히 동창을 부를 수 없었다. 내가 초조해하고 있을 때 동창이 나타나서 “네가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너를 찾으러 왔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한 거리를 지날 때 어떤 집 마당에 높은 장대가 세워져 있고 그 위에 등이 하나 걸려 있는 것을 봤는데 등이 매우 밝았다. 농촌에서는 겨울이면 집집마다 생산한 옥수수를 마당에 두기 때문에 이 등은 바로 마당을 비추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등불은 거리 전체를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누가 이 거리에서 무엇을 하는지 멀리서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당시 다급해진 나는 동창에게 “저 등불은 뭘 하려는 걸까”라고 말했다.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등불이 ‘휙’ 하고 꺼졌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또 제자를 도와주신 것임을 알았고, 나는 순조롭게 그 거리 전체에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2010년, 나는 명혜망 교류 문장에서 어떤 수련생이 휴대폰을 사용해 진상 전화를 건다는 것을 보고 나는 ‘나도 휴대폰이 있으면 좋겠다. 나도 진상 전화를 걸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며칠 후 한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내게 진상 전화기가 있는데 사용할 줄 아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너무 기뻤다. 요 며칠 어떻게 진상 전화 휴대폰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누군가 가져다준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통해 보내주셨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우리는 한참을 연구해도 사용할 줄 몰랐다. 나는 컴퓨터가 있는 수련생을 찾아 메모리 카드에 설명서가 있는지 봐달라고 했다. 수련생이 설명서를 찾아 출력해 줘 나는 꼼꼼히 연구해 한 단계씩 설명에 따라 휴대폰 설정을 마쳤고, 현지의 많은 수련생에게 사용법을 가르쳐 줬다.

어느 날 나는 차를 몰고 수련생에게 자료를 전달하러 갔다. 당시는 설이 막 지난 시기였고 밖의 눈이 막 녹아 도로에 눈더미가 많았는데 낮에는 녹고 밤에는 얼었다. 수련생 집에 도착했는데 도로에 눈더미가 많아 나는 눈더미 위에 차를 세웠다. 나와서 차를 몰고 나가려 할 때 차가 미끄러져 빠져나오지 못했다. 나는 근처 상점에서 삽을 하나 빌려 차 밑의 눈을 대부분 치웠지만 여전히 차가 미끄러져 빠져나오지 못했다. 내가 초조해하고 있을 때 뒤에서 승합차 한 대가 다가오더니 차에서 젊은이가 내렸고, 그가 다가오더니 내가 차를 몰고 나가도록 도와줬다. 내가 감사하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그는 차를 타고 떠났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그를 시켜 나를 돕게 하신 것임을 알았다. 내 수련의 길에는 이와 같은 기적이 정말 너무 많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수련 중의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떠올랐으며 이 모든 내용은 내가 눈물을 흘리며 쓴 것이다. 제자의 마음은 사존에 대한 깊은 감사로 가득 찼다!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고 오직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세 가지 일을 잘할 뿐이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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