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63세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96년 5월부터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속에 비바람을 맞으며 지금까지 견지해 왔습니다.
법을 얻은 과정
법을 얻을 당시 저는 30대 초반이었고 몸도 건강했으며, 가정은 화목했고 직장 생활도 순탄했습니다. 그때 저는 기공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빠가 류머티스 심장병에 걸려 병마로 몹시 고통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착한 오빠가 젊은 나이에 병으로 시달리고, 잘생겼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마흔도 안 돼 등이 굽은 것을 보았습니다. 기공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걸 알았기에, 좋은 기공을 찾아 오빠의 병을 고쳐주고 고통을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공도 좀 알아봤지만 연마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1996년 남편을 따라 타지로 전근을 갔습니다. 직장 동료가 ‘전법륜(轉法輪)’을 추천해 주어 그때부터 다행히 법을 얻었습니다. 법공부 후 대법은 제 마음속 미망을 풀어주었고 인생의 의혹을 타파해 주었습니다. 수련하기 전 저는 다른 공간의 소리를 듣거나 때론 영상을 보기도 했고, 가끔은 원신(元神)이 몸을 빠져나가 다른 공간을 날아다니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을 겪었습니다. ‘전법륜’을 읽고 나니 인생의 수수께끼가 모두 풀렸고, 삶의 의미가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알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도 깨달았습니다. ‘전법륜’이 사람에게 수련을 가르치는 보서(寶書)임을 알게 되자 대법 수련에 대한 확신이 섰습니다.
저는 오빠에게 저와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자고 말할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처 고향에 돌아가 그 말을 전하기도 전인 그해 6월, 오빠는 병마에 젊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41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며 어린아이를 남겨두어 부모님과 가족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후 어머니와 아버지도 병을 얻어 차례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스스로 파룬따파를 수련해 반본귀진의 길에 들어선 것을 무척 다행스럽게 여깁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마음이 아주 든든했습니다. 당시 저는 자신이 병을 고치려 파룬따파에 들어온 것이 아니기에 오직 수련을 위해 대법에 들어왔다고 착각했고, 근본 집착이 없다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명혜망에서 수많은 수련생이 근본 집착을 찾았다는 글을 보면서도 제 근본 집착이 무엇인지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시련이 닥치고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다
2025년 5월 중순, 남편이 공사 현장에서 사고를 당해 오른쪽 종아리가 부러졌습니다. 현지 병원에서 제때 지혈을 해주지 않아 병원을 옮기던 중 과다 출혈로 사망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에 저는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갓 퇴직 수속을 마친 상태라 아직 퇴직 생활을 누려보지도 못했습니다.
남편은 부지런하고 선량하며 진상을 아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20여 년 동안 저를 대신해 많은 압박을 견뎌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중공이 ‘제로화’나 ‘노크 작전’ 등으로 여러 차례 교란할 때마다 그의 직장을 찾아갔고, 직장 상사들은 그에게 압력을 가하며 대법을 비방하는 4서(四書, 네 가지 수련 포기 각서)에 서명하고 베껴 쓰라고 강요했지만 그는 거부했습니다. 여러 상사가 번갈아 가며 그를 불러 면담을 하는 바람에 남편은 고통스러워 밥도 넘기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상사가 또 그를 불러 제가 집에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은 말했습니다. “또 왔습니까, 끝이 없네요. 어찌 쓸데없는 짓만 골라 하는 겁니까. 공법을 좀 연마한다고 이 정부가 없어집니까? 이 정부도 참 허약하네요. 외국 100여 개 국가에서는 모두 합법적으로 연마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영국, 미국, 일본, 한국 등 많은 나라는 물론이고 심지어 러시아조차 허용하는데 유독 중공만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법 좀 연마한다고 이 정부가 무너진답니까? 민중의 세금을 받으면서 쓸데없는 헛짓거리나 하지 말고 민중을 위해 복지나 더 늘려 서민들이 좀 더 잘살게 해주십시오. 돈이 없어 병원도 못 가는 서민들이 공을 연마해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려는데, 정부가 이렇게 겁을 집어먹다니요.” 그의 말에 상사는 말문이 막혔고, 집으로 찾아와 교란하려던 시도는 남편의 거부로 무산됐습니다. 그는 상사에게 말했습니다. “공법을 좀 연마하는 게 법을 어기거나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장쩌민이 죽은 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 짓거리입니까! 장쩌민이 나라를 팔아먹은 건 왜 아무 말도 안 합니까? 서민이 공법을 연마해 병 없애고 건강해지겠다는데 끝도 없이 괴롭히고, 재작년에 무슨 ‘제로화’인가를 한다며 대대적으로 사람을 동원해 제게 서명을 강요하지 않았습니까. 서명만 하면 앞으로 다신 안 찾겠다더니, 서명 안 하면 정상 출근도 못 하게 만들고 온 가족을 반년 동안 편할 날이 없게 들볶았습니다. 그때가 언제라고 왜 또 와서 교란하는 겁니까?! 이렇게 큰 정부가 한 입으로 두말하며 이랬다저랬다 하니, 저는 예전에 했던 서명이 다 무효라고 이미 성명했습니다. 하늘이 증명할 겁니다.”
남편은 진상을 안 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중공의 ‘민감한 날’이나 위에서 무슨 회의만 열리면, 공안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나 지역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거나 전화를 걸어 그를 교란했고, 직장 상사를 찾아가 압력을 넣곤 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집에 돌아와 화풀이했고, 화목했던 가정이 교란 때문에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교란을 받으면 당당하게 거부하며 정의감에 넘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냈습니다. 많은 상사도 진상을 알게 되자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묵묵히 저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대법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졌기에 대법의 보호를 받았고, 예전에 앓던 위장병, 허리디스크 통증, 정맥혈전 등 질병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 나았습니다. 세 번의 오토바이 사고와 한 번의 승합차 사고도 모두 무사히 넘겼습니다. 그는 무척 건강해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즐기지 않으며 마작도 하지 않았고 남 돕기를 좋아했습니다. 온갖 악이 난무하는 이 사회에서 보기 드문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집안일도 자주 도왔고 무슨 일이든 대충 넘기지 않고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가 곁에 있어 삶이 평온하고 화목했기에 그가 저와 함께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중공의 교란을 약간 두려워해 “아직 때가 아니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중공 통치하에 있는 중국 땅에서 정법(正法)을 신앙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그는 대법을 인정했고 제가 읽는 ‘전법륜’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는 그가 퇴직해 시간이 생기면 그때 다시 함께 수련하자고 권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퇴직하자마자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두 달 넘게 저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외롭고 상실감이 컸으며, 남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여전히 살아있는 것만 같았고 모든 게 그저 꿈 같았습니다. 때론 뜬눈으로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습니다. 잠이 들어 꿈에서라도 그를 만나고 싶었고, 그가 제게 뭔가 할 말이 남아있을 것 같았습니다. 고통스럽게 눈을 감았을 그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고통 속에서 저는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고, 법공부도 할 수 없었으며 연공도 멈췄습니다. 발정념을 해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완전히 속인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근본 집착을 찾다
저는 수련인에게 우연한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남편이 사고를 당하기 전 제 상태를 돌이켜보았습니다. 법난(法難)으로 인해 저는 발정념 횟수를 늘렸고 마음을 가라앉혀 법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남편이 사망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사부님과 대법을 믿고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었을까요? 저는 자신에게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믿어! 하지만 남편이 사고를 당했을 때, 왜 사부님께 그를 구해 달라고 청하지 않았을까? 왜 전화를 걸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고 알려주지 않았을까?’ 그때 저는 속인의 사고방식으로 의사가 응급처치를 하니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여겼습니다. 의사의 냉담함이 그의 목숨을 앗아갈 줄은 몰랐으니, 저의 신사신법(信師信法)에 누락이 생겼던 것입니다.
저 자신을 계속 깊이 파고들어 보니 이익심이 매우 컸습니다. 돈을 더 벌어 좋은 차를 사고 더 나은 생활을 누리고 싶었고, 남편과 함께 차를 몰고 고향으로 여행도 가고 싶었으며, 과시심, 허영심, 명예욕이 있었습니다. 중공의 경제적 박해로 인해 제 퇴직 연금은 일반 임금의 3분의 1도 안 될 정도로 적어서 친척들 앞에서 체면이 서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퇴직해 월급을 하나 더 벌 수 있다고 생각하니 환희심이 올라왔습니다. 이익심, 비교하는 마음, 생활의 질을 따지고 예쁜 옷을 사 입기 좋아하는 마음, 색욕심 등 속인 속의 행복과 안일한 생활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여태껏 수련해 오면서도 저는 여전히 속인의 것을 구하고 있었고, 무의식중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고 여기며 남편은 진상을 아는 사람이니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법을 보호막 삼아 업력윤보(業力輪報)의 인과관계도 잊고, 사람의 수명도 정해진 운명이 있다는 사실도 잊었으며, 저와 그의 인연 역시 정해져 있다는 것을 망각한 채 여전히 그 정(情)을 꽉 쥐고 놓지 못했습니다. 인간 세상의 것은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으며, 사람의 정은 더더욱 믿을 수 없는 법입니다.
뜻밖에 닥친 시련이 그의 목숨을 앗아갔고, 저는 깊은 상실감과 슬픔에 빠졌지만 동시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제 수련을 새롭게 돌아보았습니다. 매일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세 가지 일도 하고 있었지만, 과연 진정으로 수련했는가? 착실히 수련했는가? 내 근본 집착은 무엇인가? 혹시 대법을 이용해 속인으로서 안락한 삶을 누리려 한 건 아닌가? 사부님의 보호를 구하려 했던 건 아닌가? 이런 생각들에 미치자 깊숙이 숨어있던 근본 집착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대법을 배우면 온 가족이 혜택을 얻고 사부님의 보호를 받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제 심성은 대법을 보호막으로 삼아 저와 가족을 지키려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를 깨달았을 때 저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토록 이기적이고 더러운 집착심이 이렇게 오랫동안 잠복해 있었다니요. 어째서 전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저는 가짜 수련을 하고 있었던 게 아닙니까?
집착 하나하나가 우리 수련을 가로막는 커다란 산입니다. 근본 집착을 찾았다면 응당 제거해야 합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던 저의 달콤한 꿈을 산산조각 내며 제 근본 집착을 폭로했습니다. 스스로 돌아보니, 근본 집착을 내려놓지 못해 구세력에게 단단히 조종당하며 그들이 안배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이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제 막중한 임무를 교란했을 뿐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난을 가져왔습니다. 이제 저는 이 근본 집착을 멸해버리겠습니다. 반드시 내려놓고 닦아내야 합니다. 저는 수련하러 온 것이지, 속인의 달콤한 삶을 누리러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발정념 횟수를 늘려 제 공간장 안의 명(名), 이(利), 색(色), 정(情)과 관련된 모든 부패한 물질을 제거하고, 제 근본 집착을 뿌리 뽑아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고 있습니다.
법공부를 견지해 슬픔에서 벗어나다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저는 수련인이므로 언제까지나 그를 붙잡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이 상태를 벗어나 슬픔을 떨치고 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다시 기운을 내어 계속 수련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오직 법공부만이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5년 7월 중순 어느 날, 저는 ‘전법륜’을 들었습니다. ‘전법륜’을 그동안 몇 번이나 읽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고 단락마다 외우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책을 들고 읽으려니 마치 처음 읽는 것처럼 자꾸 글자를 빼먹거나 더 읽게 되었고,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법이 제게서 아득히 멀어진 듯했고, 마치 눈앞에 두꺼운 흰 천이 가로막힌 것처럼 책 속 글자가 또렷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꾸 잘못 읽게 되니 더는 공부하고 싶지 않았고, 졸리고 피곤하기만 해 사상업의 교란이 무척 심했습니다. 저는 버티고 또 버티며 힘겹게 견뎌냈습니다. 졸리면 벌떡 일어나서 읽었습니다. 예전엔 한 시간이면 한 강을 다 읽었고 효과도 무척 좋아 때론 글자체의 변화나 오색 빛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한 강을 읽는 데 꼬박 4시간 가까이 걸렸고, 머릿속엔 남는 게 하나도 없는 듯했습니다. 눈을 감고 잠시 쉬려는데, 천목(天目)으로 학생처럼 보이는 많은 이들이 조용히 앉아 제가 법을 읽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더는 나태해져선 안 된다고 다짐했습니다. 다른 공간의 생명들이 제 법 읽는 소리를 듣고 있었으니, 이런 광경을 보여주신 것은 분명 사부님께서 제게 법공부를 잘하라고 격려해 주신 거라 믿었습니다. 사부님의 격려와 일깨움에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9일 내내 꾹 참고 ‘전법륜’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다 읽었습니다. 그 후로는 법공부할 때 더는 졸리지 않았고 머리도 한결 맑아졌습니다.
두 달이 지나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라는 난관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후 마음을 가라앉혀 법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법공부의 신묘함을 깨달았습니다. 법공부는 저를 슬픔에서 건져주었으며 의사를 향한 원망심도 내려놓게 했습니다. 어느 날 밤, 딸이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무책임한 병원을 고소하려 하니 변호사에게 보낼 아빠의 피투성이 사진을 달라고 했습니다. 딸은 사진 속 피투성이가 된 아빠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더니 가슴이 찢어지는 듯 “엄마!” 하고 소리치며 엉엉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 사진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도저히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마음이 아주 평온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께서 제 안의 슬픈 물질과 남편에 대한 정을 많이 제거해 주시어 내면의 평온과 안정을 되찾아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대법의 법력은 정말 무한합니다. 대법은 저를 상실감과 외로움, 슬픔의 늪에서 구해주셨고, 저 역시 근본 집착을 내려놓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가 이 난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는 법공부, 법 암기, 발정념을 강화했습니다.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고 나니 더는 고통스럽지 않았고 남편에 대한 정마저 내려놓게 됐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꿈에 나타나 “당신 말 들을게”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대법 수련을 하겠다는 뜻이겠지요. 저세상에 가고 나서야 비로소 대법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은 것입니다. 사람의 몸을 얻었을 때 수련할 기회를 잡지 못하다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저는 그가 하루빨리 사람 몸으로 다시 태어나 파룬따파를 수련하길 바랍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사람은 제각기 운명이 있다’라는 법리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생로병사는 이미 정해진 배치이고 업력의 윤회 속에서 모든 것은 필연이니, 원망심을 거두고 병원을 고소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딸을 타일렀습니다. “이 십악독세(十惡毒世)의 사회에선 관리들끼리 서로 감싸주고 사법도 불공평한데, 우리 같은 서민이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어디 있겠니? 사람의 마음이 타락한 탓이다.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으니, 선악에 응보가 따르는 것은 천리(天理)라서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단다. 설령 인간의 법망을 빠져나간다 해도 하늘의 징벌은 결코 피할 수 없어. 우린 고소하지 말자.”
저는 매일 법공부를 할 때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마음에 와닿게 배우려 노력합니다. 오직 법공부를 강화해 저 자신을 법 속에 오롯이 녹여내야만 사람의 관념과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시시각각 안으로 찾아 자신을 잘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훌륭히 해내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22/510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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