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금련(金蓮)
[명혜망] 저는 수련 과정에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항상 저를 보살펴 주시고 저의 일사일념을 바로잡아 주심을 느꼈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관련된 명혜망 교류 문장을 듣거나 보게 하셨고, 바르지 못한 생각과 행동이 있을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꿈을 통해 제때 일깨워 주시어 저의 사상과 행동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저는 자주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에 최근 수련 과정에서 겪은 몇 가지 일을 적어 대법의 오묘함과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와 보호가 어디에나 있음을 실증하려 합니다.
1. 수명 연장
2024년 3~4월의 어느 날, 저는 아주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연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멀리서 몇 사람이 우리집 문 앞에 둘러서서 울고 있었고 제가 죽었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방금 연공을 마치고 여기에 있는데.’ 깨어난 후에도 저는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2025년 정월의 어느 날, 저는 이 꿈이 생각나 문득 사부님께서 이미 제 수명을 연장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유는 저에게 오빠가 두 명 있어서 삼남매이기 때문입니다. 두 오빠는 모두 55세 되던 해 같은 달에 하루 차이로 잇달아 세상을 떠났는데, 저도 작년에 마침 55세였습니다. 제 생명은 사부님께서 연장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인간 세상이 무상하고 덧없음을 깊이 느꼈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제가 또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겠습니까? 저는 굳게 결심하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대법에 동화되고 중생을 많이 구하여 은사님께 보답하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재물과 명예를 내려놓는 일부터 시작하기 위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이미 은퇴했으므로)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오후에는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명혜망 교류 문장을 읽었고 집안일을 할 때는 명혜망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거대한 대가를 치르고 제게 바꿔주신 이 귀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최근 저는 갈수록 시간의 긴박함을 느끼지만 여전히 이미 인식한 많은 집착을 닦아내지 못했습니다. 사부님의 ‘법난’ 경문을 읽은 후, 저는 대법제자가 오로지 진실하게 수련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진정으로 근본부터 자신을 바꾸고 마음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중생을 많이 구해야만, 구세력이 대법에 강요한 거대한 시련을 철저히 해체하도록 사부님을 돕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법을 어지럽히다
작년 섣달의 어느 날, 알고 지내는 한 수련생 언니가 길에서 차에 부딪혀 다쳤습니다. 그 수련생은 사부님과 법을 믿었기에 병원에 가지 않고 가해자를 난처하게 하지도 않은 채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한번은 제가 그 수련생 집에 가서 함께 법공부를 했습니다. 그 수련생은 몸이 부딪혀서 아파서 그런지 법을 읽을 때 글자를 빠뜨리거나 잘못 읽는 현상이 아주 심했고, 때로는 읽다가 줄을 놓치거나 잠들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인내심을 갖고 고쳐주었지만, 그 수련생은 맞게 읽는 것보다 틀리게 읽는 것이 더 많아서 저조차도 고쳐주기가 민망해 마음대로 읽게 내버려 두었고, 마음속으로 그저 책을 보며 법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꿈을 꾸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한 머리통이 보이는 꿈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서 일깨워 주심을 알았습니다. ‘너희는 지금 법을 어지럽히고 있구나.’[역주: 중국어 亂法(luànfǎ, 법을 어지럽히다)과 亂髮(luànfà, 헝클어진 머리카락)는 발음이 유사함] 다음 날 저는 곧바로 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하며 법을 읽을 때는 엄숙하고 진지해야 하며 한 글자도 틀려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주 대궁을 바로잡는 근본 대법인데 만약 우리가 잘못 읽는다면 그것이 우주의 법이겠습니까?!
3. 서로 돕다
올해 어느 날, 제가 사촌 여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동생이 말했습니다. “언니네 사부님은 그렇게 대단한 능력이 있으셔? 무슨 소개 자료가 있으면 나 좀 보여줘.” 저는 초기에 출판된 ‘전법륜(轉法輪)’ 책에 대법 사부님의 약력이 있으니 빌려다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수련생에게 책을 빌려와 펼쳐보니 책이 아주 심하게 훼손돼 있었습니다. 어떤 글자는 고쳐져 있고 어떤 글자는 고쳐지지 않았으며, 또 고치지 말아야 할 곳을 고치고 고쳐야 할 곳은 안 고친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책을 덮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동생에게 안 고쳐 줄 거야, 얼마나 번거로운데!’
그날 밤, 사부님께서 꿈속에서 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시아버지가 시누이를 가리키며 제게 온화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쟤 좀 도와줘라, 다 같은 자매잖니.” 저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고 사부님의 일깨움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사부님의 제자들이니 마땅히 서로 도와야 합니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 법회 설법)
4. 기록을 남기다
어느 날 낮에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였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니 좀 피곤했는데 사실은 안일심이 작용한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진정한 자아와 가짜 자아를 구분하지 못하고 안일심에 이끌려 벽에 잠깐 기대었습니다. 이렇게 기대자 뜻밖에 아주 편안하게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한 청년이 제게 말을 걸었는데 말투가 아주 온화했습니다.
저는 기뻐서 몇 살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청년은 “24살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또 성이 무엇이냐고 묻자 류 씨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이어서 이름이 뭐냐고 묻자, 그는 뜻밖에 큰 소리로 아주 또렷하게 한 글자씩 말했습니다. “제-이-름-은-류-기-록[劉(留)記錄]입니다!”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깜짝 놀라 잠에서 깼습니다. ‘기록을 남긴다(留)고?’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신 것이었습니다. ‘너의 하루 24시간 언행이 모두 기록되고 있는데 법공부를 하면서 잠을 자다니.’
저는 부끄러움을 금치 못했고 그날부터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면 두 개의 의자를 붙여놓고 그 위에 가부좌를 한 채 두 손으로 책을 가슴 앞에 받쳐 들고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항상 보살펴 주시는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정진하지 못하는 제자가 또 사부님께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5. 문제를 보고 자신을 수련하다
수련생인 아들의 직장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아들이 매일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세 가지 일을 하기로 상의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한동안 꾸준히 하더니 지금은 하루가 멀다 하고 집에 오지 않으면서 직장 일이 너무 힘들어 퇴근 후 기숙사에서 쉬겠다는 핑계를 댔습니다. 저는 아들이 휴대폰을 내려놓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이 휴대폰 중독을 끊어낸 교류 문장도 아들은 꽤 많이 읽었고 저도 법에 입각해 그와 교류했습니다. “매일 집에 와서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는 것이고, 반대라면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는 거야.” 아들도 동의했지만 여전히 하루이틀 걸러서야 집에 왔습니다. 아들은 항상 제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엄마, 오늘 좀 피곤해서 저녁에 집에 안 갈게요.” 저는 매번 아들의 고생을 겪지 못하는 부족함을 지적했지만 아들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저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왜 자꾸 이런 모습을 내게 보여줄까, 혹시 내가 고생을 겪지 못하는 건 아닐까? 내가 도대체 어디서 고생을 겪지 못하고 있지?’ 저는 단번에 지난 수년 동안 줄곧 넘지 못한 고비가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밤 12시 발정념을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너무 어렵고 너무 고통스러워 해내지 못하겠다고 느낀 것이었습니다. 늘 ‘낮에 보충하자’라고 생각하다 보니 그렇게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제게 한 가지 관념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잠을 적게 자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낮에 졸릴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인데 어떻게 속인의 이치에 제약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날 법공부를 마친 후 저는 더 이상 잘 준비를 하지 않고 소파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명혜망 교류 문장을 보며 12시 발정념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잠을 잤고, 아침에는 제시간에 새벽 연공을 했으며 낮에는 해야 할 일을 다 했습니다.
오랫동안 넘을 수 없다고 느꼈던 큰 고비가 이렇게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저는 단지 하나의 법리를 깨달았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정말로 진실하게 제게서 많은 부패된 물질을 제거해 주셨고, 저는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상쾌해짐을 느꼈으며 진정으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라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제게 아주 많이 일어났는데 저는 이제야 사부님의 깊은 고심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꿈속에서 일깨워 주시는 방식을 통해 제가 한 걸음 한 걸음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도록 이끌어 주셨고, 이러한 방식을 통해 제가 마침내 눈으로 보는 것만 진실로 믿는 관념이라는 근본 집착을 찾게 해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쓰니 저는 이미 눈물이 앞을 가려 사부님께 대한 감사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해 사부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자비를 저와 인연 있는 중생에게 보답으로 돌려주겠습니다. 앞으로의 수련의 길이 얼마나 길든 수련생인 아들과 함께 정진하며 모든 집착심을 버리고 중생을 이끌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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